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저도 맞지 않고 구경만 했으니까 100만원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100원요. 여기 있습니다. ㅎㅎ
ㅋㅋ 웃프네.. 어휴 불쌍 ㅋ
댓글 감사합니다.
진짜 맘이 멀까 주인공이나 여자나 이해하가 상당히 어렵네요 여자하는거 보면 말그대로 조건만 보고 버티는것 같은데 그래도 좋아한다면 이게 불행의 시작일지도
찬성: 1 | 반대: 0
ㅎㅎㅎ
다 때려주고 싶어요!! 줄세워서...
까플님이 맞아요. 요즘 애들이 얼마나 무서운데.ㅋㅋㅋ
왜 전처에게 미련을 가지지....???
찬성: 3 | 반대: 0
전처가 아니라 별거중입니다. 누리한님!!!
앗~ 죄송..너무 한여자에게 목메는 것 같아서요.... 글구 과거에 뭔 미련이 있어 이렇게 메달릴까요??....이젠 능력도 되는데...
미련과 사랑 때문이겠죠. 그리고 과거라고 하기에는 좀...
찬성: 0 | 반대: 1
글에서 21%쯤에 2005년도가 20005년도로 되어있어요
그때까지 살고 싶었어요. ㅎㅎㅎ 농담이고,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호는 뽀뽀에 지나치게 집착하네요. 이러다 백호를 떠 올리면 뽀뽀가 생각나겠어요.
아니 애가 무슨 죄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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