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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미래를 보는 남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서백호
작품등록일 :
2016.06.05 11:51
최근연재일 :
2016.10.03 20:04
연재수 :
61 회
조회수 :
541,326
추천수 :
8,659
글자수 :
391,779

작성
16.09.02 08:42
조회
6,074
추천
111
글자
15쪽

미래를 보는 남자(42)

DUMMY

진짜 내가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겠지만, 예지 능력이 없다면 과연 그렇게 될까.

아니,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다.


“나도 주식에 대해서는 개뿔도 모르지만, 은정이 그 말은 맞는 것 같아. 그 매수매도 시점을 잘 맞추기만 하면 돈 번다는 그 말이야. 그런데 그 매수매도 시점을 잘 맞추어서 돈 버는 사람이 과연 대한민국에 몇 명이나 있을까?”

“그렇게 해서 돈 버는 사람이 많으니까 주식 시장이 그렇게 활황 아냐?”

“나 같은 개미 중에서 말이야.”

“오빠가 뭔 개미야. 혀를 잘 쓰는 개미핥기지. 킥킥킥!”

“은정인 점점 더 엉큼한 아줌마가 되는 것 같아. 어떻든 내가 봤을 때 개미 중에서 그런 사람은 극히 적을 거야.”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는데, 민은정이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나를 힐끔 쳐다봤다.

지난밤 정말 좋았다는 무언의 웃음을 머금은 것 같은 얼굴로 말이다.

그래서 그렇게 말하니 또 희한한 얼굴로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엉큼한 아줌마가 아니라 어젯밤 이야기를 한 것뿐이야. 그건 그렇고 그럼 주식 시장의 돈은 다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가져간다는 말이야?”

“어젯밤에 내가 개미핥기였다는 그 말이야. 지금?”

“응, 완벽한 개미핥기.”

“개미핥기란 소리는 그 정도만 해라. 안 그러면 다시는···,”

“다시는 뭐?”


안 해준다고 하려다가 그만두고 말았다.

그러면 민은정도 안 해 줄 것이니 말이다.

하여튼 주식 이야기를 하다가 조금 이상한 방향으로 나간 이야기를 다시 본래 방향으로 끌어오려고 이렇게 말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 준다고. 그러니 은정이도 알지? 그리고 개미들보다는 그들이 더 높은 이익을 거두니까.”

“오빠도 일반 개미들과는 달리 적정한 때에 매도해서 큰돈을 벌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벌어서 지난번 영월에서 내가 한 말처럼 또 방금 말한 것처럼 주식의 신, 주식 왕이 되어서 대한민국 최고 부자가 되도록 노력할 거잖아.”

“나는 지금까지의 투자에서 욕심을 완벽하게 버렸으니까 그랬지만 앞으로는... 그리고 삼성전자는 전에도 이야기했듯 확실한 뭔가를 예상하지 못하고, 투자한 것이니까 지금까지와는 다를 수도 있어. 무슨 소리냐면, 그땐 확실한 결과를 알고, 미련 없이 팔았기에 돈을 벌었지만, 삼성전자는 그런 결과를 모르니까 100만 원으로 주가가 올라도 욕심을 부려서 더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이야. 그러면 그런 부자가 되는 것은 고사하고, 주식 왕이 되기도 어렵겠지.”

“그 말은 돈 욕심 때문에 사리판단을 정확하게 못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지?”

“그렇지. 그리고 은정이도 그런 욕심에 눈이 머는 경험을 하고 싶으면 마음에 드는 종목을 정해서 한 1,000만 원만 투자해봐. 그래서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스스로 판단해서 매수매도를 해. 그러면 지금 내 말이 조금은 더 이해가 될 거야.”

“고작 1,000만 원에는 안 그럴 것 같으니까 그럼 한 5,000만 원만 동원해서 나도 삼성전자나 아모레퍼시픽에 투자해볼까. 아냐. 오빠가 그 두 종목에 투자했으니까 전혀 간섭을 안 받으려면 나는 다른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겠지?”


민은정이 눈을 초롱초롱 뜨고는 이렇게 물었다.

수진이 차를 뒤따라 운전을 하면서도 말이다.

그래서 바로 대답을 해주지 않고, 운전하는 그 모습을 한동안 바라봤다.

비록 좀 전에는 개미핥기라고 놀렸어도 여전히 고혹적으로 아름다운 그 모습을 말이다.

그런데 그때였다.

우리 차를 추월한 국산 스포츠카라는 투스카니 2대가 요란한 경적을 울리면서 앞서가는 수진과 민은정이 모는 내가 탄 차에 도발을 걸어왔다.

그러자 민은정이 이렇게 물었다.


“오빠, 저 차들 몇 마력에 최고 속도가 얼마나 되는 차야?”

“한 150마력에 220km 정도는 나가지 않을까.”

“달랑 그런 차를 타고 죽으려고 우리에게 도발해.”

“철없는 애들이니까 그렇겠지. 그러니 수진이도 저렇게 창문을 내리고 손만 흔들어 주지. 그건 그렇고 삼성전자와 아모레퍼시픽이 아니라면 현대차에 투자해봐.”

“저 차도 현대차지? 하여튼 종목은 내가 보고 정할게. 그러니 종목 선정부터 매수매도까지 아예 간섭하지 마. 알았지?”


내가 막 대답하려는 찰나 수진이 창밖으로 내놓은 손을 넣더니 그 차들에게 마주 경적을 울려준 다음 곧장 속도를 올리는 것이었다.

제로백이 3.7초, 최고 속도 시속 330km, 최고 출력 620마력인 수진의 페라리 599 GTB가 그 순간 앞으로 치고 나가는데, 정말 순간 가속 성능이 무시무시했다.

마침 도로도 거의 직선이라서 민은정도 수진이 차를 따라서 달리니 국산 스포츠카라는 투스카니 2대는 백미러와 룸미러에서 금방 사라져 버렸다.


“자식들! 따라오지도 못하면서 까불기는.”

“은정이 이러다가 진짜 용인 스피드웨이 서킷 면허증 따서 자동차 경주하겠다고 우기겠다.”

“못 할 것도 없지.”

“은정이가 자동차 경주에 출전이라도 하면 나는 레이싱 걸 아니라 레이싱 보이 해야 할지도 모르니까 참으세요. 마나님!”

“레이싱 보이? 그것 재미있겠다. 오빠가 수영복 입고 피켓 들고 서 있으면 말이야.”

“온갖 여자들이 나를 보면서 침을 질질 흘릴 건데도 재미있겠다고?”


그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약 10분 정도 더 달려서 휴게소로 들어가니 민은정이 단박에 그 말을 수진에게 고자질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 수진에 더해서 은주까지 입에 침도 안 바르고 떠들어대기에 화장실로 가서 한동안 있다가 나와서 이번에는 내가 운전대를 잡았다.

그렇게 차를 빼서 다시 고속도로로 가는데, 그 투스카니 2대가 그제야 휴게소로 진입하는 것이 보였다.

그래서 일부러 차를 그 차 앞으로 가져다 붙인 다음 경적을 길게 한번 울리고는 따라오라고 손짓까지 했다.

그러고는 고속도로로 진입하니 녀석들이 다시 따라붙었다.

그 바람에 서울까지는 제법 재미있게 왔으나 그 애들과 차는 걱정이었다.


“오빠, 덕분에 재미있었어요. 언니도요.”

“그래, 조심해서 들어가라.”


수진이 친구 은주를 내려주고 본가로 가서 그날과 그 다음 날까지 쉰 다음 이성희 녀석 가게에 가족과 함께 들리니 갈매기살 3인분을 시키면 버터를 바른 전복 3개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꼴에 머리를 쓴 것 같아서 두말없이 갈매기살 6인분을 시키니 전복 6개와 멸치젓으로 만들었다는 양념도 불판에 올려 주기에 먹어보니 개업식에서 먹어본 그 양념장보다는 조금 나은 것 같았다.


“양념장이 조금 나아졌지만,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으니까 더 노력해라. 그리고 전복은 반응이 어때?”

“아주 좋다. 그래서 말인데, 전복 더 보내 줄 거지?”

“1개당 1만 원.”

“1원 주마.”

“뭐라고?”


전복을 개당 1원에 친구에게 보내주면 이것도 증여세를 내야 하는지 일단 보내준 다음 세무사에게 문의해야 할 것 같았다.

그런데 문의를 안 해도 편법 증여로 인정될 것이 뻔했다.

그러면 세금을 내면 되니 별 상관은 없었다.

어떻든 그날 녀석과 술도 한잔하면서 조애경과 어떻게 되는지 물으니 희미하게 웃기만 했다.

그 웃음의 의미가 무얼까 내내 물었으나 소용이 없어서 민은정을 시켜서 또 물었으나 그날은 알아낼 수가 없었다.


“잘 부탁합니다.”


다음날은 민은정의 페라리 599 GTB를 차량 운반 차량에 실어서 제주도로 보내고, 우리도 그날 저녁 제주도로 내려갔다.

다음 날 아침 차가 아파트로 왔기에 인수하여 제주에서의 첫 주행으로 농협에 가서 민은정 주식 통장 등을 만들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고가 64만 원까지 치솟았으나 그녀는 그 삼성전자가 아니라 지난 며칠을 고민해서 고른 아니, 내가 추천한 현대차에 투자했다.


“계약됐어?”

“응, 주당 7만 3,000원에 1,000주야!”

“좀 비싼 것 같은데?”

“연초에는 거의 10만 원, 4월에는 9만 원, 9월에는 8만 5,000원이 시세였으니 지금이 매수 적기야. 그리고 실적도 좋고, 수출도 호황이라니까 곧 주가는 8만 원대로 오를 거야.”

“그렇게 되기를 빌어. 그리고 지금 이 순간부터 은정이가 투자한 달러화, 금은 물론 이 주식 매수매도에 관해서도 절대 간섭하지 않을 테니까 혼자서 잘 해봐.”

“이 투자로 말미암아 용돈과 비자금도 얼마 안 남았으니까 당연하지요. 주식 왕님.”

“주식 왕은 무슨 주식 왕이라고 자꾸 그러실까. 그러고 돈 없으면 용돈 줄까?”


앞으로 자기 용돈은 자기가 벌어서 쓴다.

이것이 민은정의 대답이었다.

잘될지는 두고 보면 알 일이라서 두말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성산포를 거쳐서 서귀포까지 드라이버를 즐기고 예약한 롯데 호텔로 들어갔다.

이날이 우리 결혼 2주년이었기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거쳐서 지난 2월 같이 보낸 수영장이 딸린 프리미어 풀 빌라 스위트 가든으로 갔다.


“민은정, 오늘은 지난번처럼 그렇게 빼지 말고, 이리 들어와.”

“이래서 남녀는 붙어 있으면 안 되는 거야.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예상하지 못했는데 말이야.”

“모르기는 뭘 몰라. 다 알았으면서···,”

“알기는 뭘 알아. 그러고 보면 옛 어른들 말이 하나도 안 틀려.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그 말. 그리고 그 말의 의미처럼 우리가 같이 동거만 하지 않았어도 지금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인데, 그런데 동거하는 바람에 지금은···,”


민은정이 이렇게 말끝을 흐리기에 수영장 밖으로 나간 다음 번쩍 안아 들고 수영장으로 들고 들어가려는데, 옷부터 벗겨 달라기에 아주 정성스럽게 몽땅 벗겨버렸다.

그렇게 우리는 발가벗고 수영을 즐겼으나 수영이 제대로 이어졌겠는가.

그러니 곧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 황홀한 시간만 주야장천 보냈다.

그 바람에 지난번 여기에서 나눈 말들은 몽땅 허언 아니면 거짓말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오빠, 우리 저번에 여기서 헤어지자는 그런 말 했지?”

“나는 그런 말 한 적도 없고, 은정이도 그런 말 한 적이 없으니까 다시 키스나 해줘.”

“하여튼 이래서 나쁜 놈 강백호를 믿으면 안 되는 것이었는데, 하나 이것도 다 내 꾀에 내가 넘어간 것이니 어쩌리오.”

“결과가 이렇게 좋으면 됐지. 무슨 그런 푸념을 해.”

“이곳에서 한 말과 맹세와 동거 계약서가 모두 거짓말이 되고, 헛것이 되었으니까 그렇지.”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으니 너무 그런 것을 마음에 담아 두지 마.”


그런데 우리의 지금 이 상황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민은정의 말을 들어야 했다.

과정이라.

그래, 모든 삶은 죽음으로 향하는 과정이지.

아니지.

주식 왕을 거쳐서 주식의 신으로 다시 대한민국 최고 부자로 가는 과정인가.

어떻든 그렇게 우리 결혼 2주년은 갔다.


“주식 왕님, 삼성전자 주가가 65만 원이니 팔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 며칠 후에는 55만 5,000원에 매수한 삼성전자 주가가 65만 원을 기록했다.

주당 약 10만 원이 올랐고, 민은정까지 그렇게 물었어도 매도하지 않고, 제주도로 내려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다시 서울로 올라가야 했다.


“준비 다 됐어?”

“저 차와 성희 오빠가 와 있는 것을 보면 몰라요. 오라버니!”

“그럼 가자.”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민은정을 꼬여 자기 차 옆에 태운 수진이 먼저 차를 출발해 버렸다.

그 바람에 나는 수진의 다른 페라리 360에 이성희 녀석을 태워서 그 뒤를 따라갈 수밖에는 없었고, 수진과 이성희 녀석이 준비해 놓은 1톤 트럭은 내 차 뒤를 따라왔다.

그렇게 도착한 모 고등학교의 닫힌 정문을 열자마자 수진이 경적을 울리면서 운동장을 내달렸고, 나도 그 뒤를 따라서 역시 경적을 울리면서 운동장을 질주했다.

그 때문에 수업 중이든 학교는 발칵 뒤집혔으니 학생들은 창문을 열고 환호성을 지르기 시작했고, 선생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운동장으로 달려오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을 일이 벌어졌다.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에 와서 이러시면 어떻게 합니까?

“죄송합니다. 저희는 단지 수학능력 시험을 치는 애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잠시···,”

“아무리 그래도 학교에서 이러면 안 되죠.”

“거듭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엿과 찹쌀떡 등을 준비해 왔는데 그건 어디로···,”

“형님! 혹시 형수님과 강수진 사장님, 이성희 형님까지 대동하고 저희 응원하러 오신 겁니까?”


그때 김태웅이 나타나서 이렇게 물었고, 녀석의 뒤를 따라서 조정호 등 다른 애들 2명도 비슷한 말을 물었다.

그 바람에 선생은 더는 우리에게 뭐라고 할 수가 없었다.

또 눈치가 빠른 트럭 운전자와 이성희 녀석이 찹쌀떡, 엿 등을 내려놓기 시작하자 오히려 학생들을 불러서 나누어 주기도 했으니 말이다.


“시험 잘 쳐라!”

“형님이 직접 응원까지 왔는데, 물론이죠. 그런데 강수진 사장님이 타고 온 저 차는 못 보던 페라리인데요?”

“수진에게 네가 직접 무슨 차인지 물어보고, 한번 태워 달라고 해.”

“그래도 됩니까?”

“그래도 되니 이리와 인마, 그리고 사장님 대신에 그냥 누나라고 불러!”

“정말요?”

“응, 대신 서울대에 붙는 조건이다.”


김태웅 녀석이 자신 없다는 듯 머리를 좌우로 흔들자 수진이 녀석에게 꿀밤을 한 대 먹이더니 자신의 페라리에 태워서 운동장을 돌기 시작했다.

물론 창문을 내리고, 손을 흔들고, 경적을 울리고, 괴성을 지르면서 말이다.

그랬으니 어떻게 되었겠는가.


“형수님! 저도 한 번만 태워 주십시오.”

“강백호 형님이 아니라 나에게 태워달라고?”

“예, 형수님 같은 미인과 언제 차를 타보겠습니까. 그러니 저도 한 번만 태워 주십시오.”


조정호 녀석이 민은정에게 이렇게 사정하는 바람에 녀석은 360에 민은정과 함께 타고 운동장을 돌았다.

그러니 학교는 이내 더 난리가 나고 말았다.

그러고 보니 녀석이 이 학교 짱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기도 했다.

그렇게 번갈아서 다른 두 녀석까지 차를 타고 운동장을 돌았다.

그러자 학생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차에 태워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그때 이성희 녀석은 교장 선생에게 가서 500만 원이 든 봉투를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얼마 되지 않는 돈이지만, 그동안 애들 가르친다고 수고하신 선생님들 회식비로 쓰십시오.”


물론 그 돈은 내 돈이었다.

이때에도 기부금 등 이런 돈은 모두 이성희 녀석을 통해서 했으니 괜한 오해를 받기 싫어서였다.

어떻든 그렇게 김태웅, 조정호 등 녀석들이 수학능력 시험을 잘 치도록 격려해주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김태식 놈이 계속 문자를 보내왔다.


“66만 2,000페이지 돌파! 출간 바람!”


이것이 문자의 주요 골자였다.

즉 삼성전자 주가가 66만 2,000원을 돌파했으니 팔라는 것 말이다.

그러나 망설여졌으니 바로 욕심이 작용한 때문이었다.

지난 여러 번의 주식 매수와 매도는 예지 능력 때문에 미련 없이 사고팔았다면, 이 종목은 그런 것 없이 오직 나 스스로 판단으로 투자하는 바람에 드디어 욕심이 작용한 것이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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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99 borislee
    작성일
    16.09.02 09:18
    No. 1

    수업하는 학교, 그것도 운동장에서 경적우리면서 하는 드라이브는 어떨까요, 미친 넘들, 개념없는 넘들이라고 하진 않을까...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서백호
    작성일
    16.09.03 12:53
    No. 2

    그러겠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orislee
    작성일
    16.09.02 22:00
    No. 3

    요즈음은 몽골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몽골 일반 말한마리가 50만원 정도 합니다.
    물론 잘 달리는 경주용으로 훈련된 말들은 좀 더 비싸고, 흑마와 백마는 좀 귀합니다.
    무더운 여름 한국을 떠나 녹색의 초원에서 시원하게 달리는 꿈과 로망의 휴가를 제공시키고자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서백호
    작성일
    16.09.03 12:56
    No. 4

    50만 원이라?
    그렇게 올랐다니...
    그런데 몽골말은 얼룩말 즉 제주도 말로 가라월라가 가장 좋은 듯.
    하여튼 계획하시는 일이 모두 잘되기를 소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톰브링어
    작성일
    16.09.03 09:20
    No. 5

    역시 대단한 작가님! 주식과 재테크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무조건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서백호
    작성일
    16.09.03 12:58
    No. 6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니 밑에 분이 저런 댓글을 달죠. 그런데 좀 심한 듯... 어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퐉스
    작성일
    16.09.03 12:46
    No. 7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74 서백호
    작성일
    16.09.03 12:57
    No. 8

    이건 좀 심하군요. 안 그런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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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미래를 보는 남자(23) +12 16.08.02 9,320 125 11쪽
22 미래를 보는 남자(22) +7 16.08.02 7,538 117 11쪽
21 미래를 보는 남자(21) 19금 +4 16.08.02 5,632 120 22쪽
20 미래를 보는 남자(20) 19금 +8 16.08.01 6,083 144 21쪽
19 미래를 보는 남자(19) +8 16.07.30 8,877 149 12쪽
18 미래를 보는 남자(18) +14 16.07.29 9,941 140 14쪽
17 미래를 보는 남자(17) +6 16.07.28 10,039 156 14쪽
16 미래를 보는 남자(16) +7 16.07.27 10,090 161 14쪽
15 미래를 보는 남자(15) +9 16.07.26 10,418 158 13쪽
14 미래를 보는 남자(14) +18 16.07.25 10,656 163 15쪽
13 미래를 보는 남자(13) +13 16.07.24 11,626 158 13쪽
12 미래를 보는 남자(12) +16 16.07.23 11,456 170 14쪽
11 미래를 보는 남자(11) +10 16.07.22 11,793 175 13쪽
10 미래를 보는 남자(10) +16 16.07.21 12,412 158 13쪽
9 미래를 보는 남자(9) +22 16.07.20 13,308 187 17쪽
8 미래를 보는 남자(8) +19 16.07.18 14,044 191 13쪽
7 미래를 보는 남자(7) +20 16.07.17 14,934 222 13쪽
6 미래를 보는 남자(6) +19 16.07.16 15,579 219 13쪽
5 미래를 보는 남자(5) +19 16.07.15 17,183 208 13쪽
4 미래를 보는 남자(4) +25 16.07.14 18,578 249 14쪽
3 미래를 보는 남자(3) +16 16.07.13 20,424 283 15쪽
2 미래를 보는 남자(2) +17 16.07.12 22,176 303 13쪽
1 미래를 보는 남자(1) +31 16.07.11 29,271 271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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