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이런 말 하면 좀 그렇지만 마치 제가 쓴것 같네요? 후후후. 내가 썼어도 이렇게 썼을 것 같아서요.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그런가요? ㅎㅎㅎ
남자형제가 없는 제게 오빠란 부러운 존재이기도 하고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ㅎㅁㅎ;;
형이 없는 제가 그렇습니다. ㅋㅋㅋ
표지가 여인 사진이어서..19금인줄 알았슴당ㅎ
나중에 쪼금 있기는 있습니다. ㅎㅎㅎ
기억하고 있으라 -> 있어라 : 있으라는 북한 사투리 같네요.
북한 사투리가 아니라 여러가지 예문에 쓸 수 있으나 역시 다른 표현으로 수정했습니다.
호랑이님 쫌 재밌어요 ㅋㅋㅋㅋ 다음은 요것보다 재미있으야 할텐디~
까플님, ㅎㅎㅎ~ㅋㅋㅋ~
수진이 말고 한명더 있었지 않나요? 은정이말고 !!
미래에서 온 남자와는 가족 구성원이 다릅니다. 거기는 여동생 수현, 수진, 은정이 있었지만, 이 글에서 여동생은 수진뿐입니다. ㅎㅎㅎ
전세자금외에 결혼에 2억? 이해가 안됨 황당함
찬성: 2 | 반대: 0
잼 있군요. 근데 여동생하고 진짜 친한 모양입니다. 아니면 변태? ㅋㅋㅋ 미래를 보는 게 설마 복권만 맞추는 건 아니겠죠? 백호의 알토란 같은 복수극을 기대해 봅니다.
찬성: 1 | 반대: 0
뭘 복수한다는 것인지.....종양이면 종양이지 종양에도 종류가 있나요?
직장도 잃고, 사고에, 은행 독촉까지 강백호의 불행이 연속적으로 계속 밀려드네요. 힘들겠어요.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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