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갑자기 19금이 하루에 넘 많이 하니깐. 당황스러운되. 부럽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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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의 경주의 벚꽃과 보문단지는 정말 아름답죠, 특히 천년 고도를 감싸는 듯한 지기는 세계 어디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문화유산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아 백호님 글을 읽으니 반응은 하기해서 좋습니다 ㅎㅎ 역시 힐링은 백호님 글입니다
천만다행입니다. ㅎㅎㅎ
작가님은 괜찮으신지... 열대야인데 건강에 이상은 없으신가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하루 속히 쾌차하세요. 그래서 그것도 빨리 왕성하게 사용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어째..19금 장면이 없는데 19금 스러워 보이는 건 제 기분 탓일까요? 민정이는 돈이 좋아서 백호 옆에 있는 건 아니겠죠? 아! 저도 민정이처럼 살고 싶습니다. 하루라도!!ㅎㅎㅎ
그건 제 탓입니다. 아직 19금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한.ㅋㅋㅋ 수제너님, 오늘도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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