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득 우리가 상선(上善)을 추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건 오천년전의 위정자들이 백성을 속여먹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요? 어떻게 살 것인가보다 나는 누구이고 사람은 무엇인가조차 모르면서 어떻게 살 것을 고민하는 게 아이러니하군요. 건필하시고 대박나시고 그리고.....
오늘도 스트레스를 여기서 풀고 갑니다. 몽골이 아직 저 개발국이라서 정부 당국자들 조차도 약속을 지키지 아니하여 엄청 열받고 있는데, 속 시원히 돈 잘벌고 잘 쓰는 백호가 엄청 부러웁고, 이의 대리만족과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분량도 넘치어 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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