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한 소식입니다. 연재가 느려진다니... , 그리고 제주 다녀온지도 너무 오래되고 몽골에 거주하다 보니, 제주도 산방산에 노천온천 호텔이 실제로 있어요?
몽골사람들은 제주도가 자기들 고향바다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 이유를 우리가 들으면 좀 어이가 없지만요, 잘 보고 갑니다. 계속 건필하세요 !!!
제가 백호와 같은 능력을 가졌다면 바로 시작할 수가 있을 텐데.... 죄송함다.
이곳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발주처 문제로 자꾸만 연기되고 있어서 늦어지고 있네요.
지난 해 여름 제가 구상하고 있는 인근에서 일가족으로 보이는 부부, 18세 전후의 처녀, 12세 전후의 소년이 함께 초원에서 말을 타고 피크닉을 가는데 정말 부러운 정경이었답니다.
그 로망을 꼭 실현하여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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