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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소설 정말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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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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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조 땡땡 소설... 본거랑 비슷한거 같은데. 아닌가.....이렇게 가다가. 여자 죽고. 어쩌고 저쩌고 하던 소설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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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마음만 독하게 먹으면 그돈 다 자기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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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중이신 주식이 있으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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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왜 브랜드백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전 제가 열심히 살았다는 선물이죠.
제게 하는...
너무 쉽게 돈이 넘쳐난다면 고급차도 그렇게 갖고싶지 않을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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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소설이 돈 말고는 다른 내용이 없어서 좀 기다려봐야겠네요. 곧 민정이를 축으로 하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겠죠?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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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명한 악성 댓글 생산잔데...ㅋㅋㅋ 긴장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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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해요..
아무리
판타지라도 최소한의 개연성도 없다는 느낌...

대여섯번씩이나 연달아 로또당첨되는데..
가족들은 무덤덤하고...
유책배우자인 아내에게
집착하는데
그 이유도 안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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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된 댓글입니다.

대화 할 떄 "은정이가..은정이가"라고 하는게 약간 어색하게 들리네요
보통 "너" "당신" "자기" 기타 등등을 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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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주인공 백호를 마음없는 돈의 노예로 점점 만드시고 계시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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