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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잘보고 갑니다.^^ 예전에 강백호.민은정 글 재밋게 봤습니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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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건 그 속편 성격이나 진정한 속편은 아닌 그런 이야기입니다.
팁으로 복권 1등 한장 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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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 합니다. ㅎㅎㅎ
처음부터 여기까지 단숨에 읽었습니다.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이 없어서 정말 아쉽습니다. 다음 편 빨리 좀 올려주시길 그리고 연참, 연참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lee님, 연참은... 그리고 다시 뵈오니 반갑습니다.
병맛으로 읽고있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이 글의 방향성을 모르겠네요 작가님이 지향하는 이 글의 목표는 뭔가요
아직 초반입니다. 그런데 이러시면...
돈자랑하는 백호를 발로 한대 까고 싶습니다... 호랑이님!!
저를 개 잡듯이 잡고싶다는 말이죠?
대사가 너무 비현실적으로 오글거림..
이게 장르가뭐지요? 로맨스물같은데요 미래본다는건 곁드려질뿐..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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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