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모든 원천은 다름아닌 독자님들이십니다.
가장 큰 감사는
제 글을 많은 독자님들이 봐주시도록 추천해주신 이과생A님과
항상 좋은 댓글을 가장 먼저 달아주시는 play1479님께 드려야만 할 것 같습니다.
두 분께서 안계셨다면 저는 아마 연채 초반에 포기해 버렸을지도 모릅니다.
그 다음으로 감사드려야할 것은 후원을 해주신 세 분일 것입니다.
제 생애 첫 후원을 날려주신 이은현님,
두 번째 후원을 날려주신 설화보따리님,
세번째 후원을 날려주신 밤빛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봐주실지 모르겠지만 제 소설에 정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구나,
라는 마음이 들 정도의 후원을 완결작 오늘이 이야기에 날려주신 김자몽자몽님께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 다음으로 감사드려야할 것은 너무나 좋은 댓글로 제 마음을 설레게 해 주신
이은현님, 고마른님, 지원2019님, g1222_hansol3623님, qkqkqkq3님, k7126_chlguswns0827님, 드림까까님, 꿈설님, 연참무새1님, 고댈리님, 김한청님,
추세추종님, 메탈캣님, 삐리빠라뽀님, 차르르님, ssdover님, 밤비부님, 까짓거대충님,
라리시엘님, 종말의버섯님, 양두마리님, 세월의강님, 파란색물략님, 레메즈님,
app044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최대한 조회수를 제가 올리는 일을 방지하고자 일하는 동안 댓글을 달 땐,
모바일로 pc버전을 열어 댓글을 다는데 그 과정에서 종종 독자님들의 닉네임을 잘 못 쓴 경우가 보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ㅠ.ㅠ
그리고 만약 명단을 받을 수 있다면 일일히 인사 드렸겠으나,
이름을 알 수 없지만 제 작품을 선작해주신 226분의 독자님들(현재시간 기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글 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한 10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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