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공포·미스테리
완결
순수하네요~ 좋은 의미로든 나쁜의미로든. 살인마가 사람의 절망이 아니라 희망을 더 궁금해 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착한 사람을 도운뒤에 '어째서 그런 표정인거야?' 라던가.. 비극적이네요. 항상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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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지지 못한 모든 것을 궁금해 하기 시작합니다. 고통도, 감정도…. 항상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play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삐리빠라뽀님! 오랜만에 댓글 남겨주셨네요~^^ 보잘 것 없는 글인데, 좋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한번 물어본 붙여쓰기/ 시도의 한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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