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공포·미스테리
완결
와.. 속에서 열불이 납니다. 아 너무 화난다. 정말로 여기서 조금 더 글을 다듬으신다면 작가님은 충분히 전업작가가 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때를 기대할게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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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분에 넘치는 칭찬을 너무 많이 받아서ㅜ.ㅜ 항상 play님께는 글 쓸 기운을 잔뜩 받아갑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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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층단소음문제는 살인까지 일어나는데
심각한 문제지요ㅜㅜ 물략님 항상 댓글 감사드립니다! 글을 즐겨주시는 것 같아 너무 기분 좋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진짜 읽으면서 살인날만 한데? 생각했너요
까짓거대충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저런 사람이 위층에 살면 너무 화나겠지요..ㅜ
저런 빡대가리들은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종말의 버섯님! 답글 감사합니다~^^ 정말 속내가 못됐죠!ㅜㅜ
득남이와 묘형의 만남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득남이와 묘형이 만나게 되면...............
매번 댓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작가님 ! 이번 에피소드는 제목들이 재밌네요 ㅋㅋㅋㅋ 인간 심성을 너무 잘 표현하시는 것 같아요. 속에서 일어나는 세심한 부분까지.. 말숙 아줌마 처음부터 쌍욕을 날리다니..ㄷㄷ 득남 아줌마는 얄밉네요 으으
항상 덧글 남겨주시는 것에 제가 오히려 감사하죠! 제게 답댓글 달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봐주셨다면 너무너무 감사해요! 두 아줌마의 묘한 투닥거림이 은근 재미있는 에피소드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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