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공포·미스테리
완결
보고있다보니 숨이 막혔습니다. 평소 쓰던 글이 막힐때 작가님의 글을 보는 편인데, 그때마다 재능이 무엇인지 보고 배우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이 쓰시는 글은 제 스승이나 마찬가지라 생각이 됩니다! 언짢으시다면 그 말 취소하겠습니당... 그만큼 좋은글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항상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헛.... 스승이라니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제가 항상 play님께 힘을 얻고 있는걸요~ 늘 설레는 칭찬 감사드립니다!
와...
CtrlW님 답글 감사합니다! 어우...
어우 이번편은 뭔가 지금까지의 글의 흐름과 다른것 같아요. 좋냐 싫냐로 따지면 훨씬 좋네요.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헛, 까짓거대충님! 이번에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게다가 흐름이 좋다고 해주시니 더 기쁘네요..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미쳤다 미쳤어 솔직히 저는 이런글 호불호 따지면 불호에 속하거든요? 근데 진짜 근데 와 머라 표현을못하겠는데 진짜 보다가 돌아버릴거같아요 와 진짜 정신이 나가버릴거같아 와
세상에... 이 이상 가는 찬사를 받을 수 있을까요? 세상에.... 감동적인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ㅜㅜ
어으 ..... 이번화는 라희보다 해준이가 더 무섭다
ㅎㅎㅎ 열심히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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