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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어메이징한 가족이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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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작가님의 글을 보기 시작해서 다 읽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건과 살인마의 등장으로 그 일상을 깨부시는 카타르시스를 잘 표현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문피아에서 이런 글이 흔하지 않아서 두근두근 거리기도 합니다. 대박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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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상혁이라는 또다른 캐릭의 등장이네요 성현과 묘한 형과 만나게 되려나? 아니면 대립하게 되려나.. 궁금한데 다음화가 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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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실 괜찮은 가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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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또 누구지. 또 다른 피해자이자 미래의 공범자인가? 계속 이렇게 시점이 바뀌는 건가?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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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기보다 작은 사회 같네요. 니 할 일은 니가 알아서 대신 결과 역시 니 몫. 저걸 방관으로 봐야할 지 아니면 자식을 강하게 키우려는 거로 봐야할 지 판단하기엔 부모에 관해 나온 내용이 너무 적네요. 다음 편을 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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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좋아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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