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공포·미스테리
완결
그날에 사건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해보리씨, 그녀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그녀가 행복해지길 빕니다. 저런 사건들만 보면 우리 가족이 생각나서... 왠지 모르게 제가 죄책감을 가지게 되네요;; 항상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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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안 좋은 일을 겪으셨군요. 위로가 될진 모르지만 에피소드 마지막 화를 기대해 주세요. 아주 조금이나마 그 마음이 해소되시길...
호엑! 이상한일 당한적 없습니다 작가님! 제가 거듭된 공부로 작가님이 오해를 하시게 했네요ㅠㅠ 그냥 제가 쫄보놈이라서 저런 사건을 겪으신 여성분들이 여러 매체에 나오시면 저 자신이 남자인게 너무 부끄러워서 저런 망발을 했습니다. 다시한번 물의를 빚어서 죄송합니다 작가님!
억ㅋㅋㅋ 아닙니다 가족이 생각나신다 하시기에 제가 오해했네요ㅜㅜ 하지만 오해라서 너무 다행입니다!
음 해보리는 묘형을 통해 상처를 털을 수 있ㅅ을 것 같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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