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공포·미스테리
완결
작가님은 상당히 다른 장르의 소설도 잘쓰실 것 같습니다.. 완전히 연애소설 읽는 감각으로 일고 있었어요... 한창 간질간질한 마음을 가지며 읽고 있었는데... 작가님의 글에는 뭔가 사람을 끌어들이는 그런게 있는 기분이네요. 항상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play님, 항상 분에 넘치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 그런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언제나 제 마음에 들어와서 살고 계신것 같은 칭찬이세요ㅠ.ㅠ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으아아....미쳤다
으아아..... 답글 감사합니다!
미라가 미라가 되어버렷
엌ㅋㅋㅋ 물략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안되는데 빵 터졌어욬ㅋㅋㅋㅋ
play1479님의 댓글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헛..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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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