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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어느새라는 표현을 쓰고,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살인마가 나타난걸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 것을 보면 아연이가 집중력이 엄청나거나 살인마가 현실 조작급 능력을 가졌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항상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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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가 유니폼을 입었단 뜻은 가게 점원으로써 나타났다는 이야기였는데, 묘사가 부족했던 것 같아 죄송합니다ㅜ 아연이의 앞자리에 앉았을 때는 할당 시간이 끝난 후에 유니폼을 벗고 앉았을 때인데, 오랜 시간동안 글 쓰는데 어려움을 보이다가 오랜만에 글이 미친듯이 잘 써지는 그 기분을 play님께서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 때의 집중력은 아마 지진이 일어나도 눈치채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아 얘는 너무 유치해서 못 읽겠다. 다음 주인공으로 넘겨야겠어. 아 암걸려. 오글거려
으헉, 죄송합니다..ㅜ 너무 오그리토그리였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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