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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말숙씨는 인생을 제대로 즐겨보기도전에 살인마와 연관 되어지는 걸까요? 뭔가 안쓰럽네요. 그런데 작가님, 오타를 하나 발견해 말씀드립니다. '벌래 먹은 옷을 헐값에' 일텐데 '헐값이' 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주제 넘었다면 죄송합니다ㅜㅜ 항상 글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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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체크한다고 했는데..ㅜ 꼼꼼히 읽어주셔서 오히려 너무 감사하죠! 곧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첫 댓글 감사해요~
고양이가 쥐랑 우당탕탕했다는게 리얼하네요 ㅋㅋ 목조주택에서 산적이 있었는데 진짜 고양이가 쥐를 몰고 들어오더니 2시간동안 우당탕탕 하더라구요. 먹으려고 사냥하는게 아니라 장난치는거라 그런가봐요. 쥐가 비명지르면 소리가 정말 상상 이상으로 크더라구요. 진짜 시끄러워요.
레메즈님 답글 감사합니다!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ㅎㅎ 저게 처음엔 별거 아닌거 같다가도 나중엔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들죠..ㅠ
말숙님 집에 이사만이라도 가게 해줘요
헛, 헷갈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이 편은 말숙씨가 집을 꼭 장만해야되겠다는 결심을 하는 회상씬이라고 봐주세요! 초반에 보시면 아파트를 샀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현재 아파트에 살고 있답니다^^
살인마 입장에서 쭉 이어지는 스토리도 보고싶어요!
삐리빠라뽀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언젠가, 최후의 에피소드는 살인마의 이야기로 채워볼까 합니다^^ 그 날을 기대해 주세요!
재밌습니다 참 캐릭터나 상황이 생생한 것 같아요
차르르님! 제가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인 것 같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ㅜ 앞으로도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이런 옴니버스식 구성 너무 좋아요. 글의 성격이랑 찰떡궁합인듯.
까짓거대충님!!! 으아 댓글 읽고 감격해서 카페에서 소리 지를 뻔 했습니다ㅜ.ㅜ 칭찬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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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숙씨는 또 어떻게 묘형 아니 묘한 총각과 엮일 것인가
묘한 총각!!ㅎㅎㅎㅎㅎ말숙씨에겐 그렇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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