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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운명처럼 너눈 내게 다가와따
찬성: 0 | 반대: 0
헛...ㅎㅎㅎㅎㅎㅎ
미라 안녕.너는 글쓰지 마라 제발
찬성: 1 | 반대: 0
앜쿠ㅜㅜㅜㅜㅜ 아영이의 잔상이 아직 밤비부님을 괴롭히나봅니다ㅜ
이열... 용감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빠꾸넼ㅋㅋㅋㅋㅋ 쌩얼로 사귀자.라니 용감한 여자야. 하긴 구러니까 살인만지도 모르고 들이대지. 용감하다는 건 어떻게 보면 눈치없다는 것과도 비슷한 듯.
헛, 생각해보니까 그렇군요. 그전 에피소드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묘한 분위기를 감지하고 슬쩍 피했었는데, 우리 미라만 왜이러는지..ㅠ
어오야....정신이 혼미해지는 소설이네요 조커보는느낌이랄까
헉..k8070님 답글 감사합니다! 조커라니요! 저한테는 너무나 과분한 찬사라 어찌해야할바를...(안절부절) 가,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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