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공포·미스테리
완결
작가님의 글이 좋은 이유가 바로 이런 사람들이 나와서인 것 같습니다. 항상 실패하지만 인간적이고 현실성있는 사람들. 가끔 이런 에피소드가 나오면 괜히 마음 한켠이 뭉클해지네요. 약간은 울적해지기도 하고. 전작부터 느끼고 있지만 말이죠. 당연한 말을 한 번 해봤습니다. 항상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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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과분한 말씀입니다. 현실에서 완전한 악역도, 선역도 없다고 봅니다. 다만 그 이유가 어쨌든 악행은 악행이라 생각할뿐... 실제로 현실 속에서 한번쯤은 보일만한 인물인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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