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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님 님의 서재입니다.

살인마는 궁금하다

웹소설 > 일반연재 > 공포·미스테리

완결

운명님
작품등록일 :
2019.09.01 22:33
최근연재일 :
2019.10.21 00:00
연재수 :
50 회
조회수 :
20,391
추천수 :
658
글자수 :
199,025

Comment ' 7

  • 작성자
    Lv.38 힘찬연어
    작성일
    19.10.01 00:48
    No. 1

    맙소사, 사랑이라는 이름은 꽤나 훌륭한 면죄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빛을 보기 시작한 배우를 잔혹하게... 어흐 말 못하겠어요ㄷㄷ

    다른편들도 무서웠지만 이번편은 특별히 좀 더 무섭네요.. 엄마가 지금 주무시려나.

    항상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5 운명님
    작성일
    19.10.01 00:50
    No. 2

    play님..ㅎ.ㅎ
    엄마가 지금 주무시려나 라는 말이 너무 귀여우셔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은 수도 없이 많지요..
    이 글은 조금 극단적으로 갔지만,
    사랑이라는 것을 위해 어떤 폭력을 자행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밤에폰볼때
    작성일
    19.10.01 18:39
    No. 3

    너무 무섭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운명님
    작성일
    19.10.01 18:50
    No. 4

    헛!
    무서우셨다니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망치단장
    작성일
    19.10.16 23:26
    No. 5

    으윽 너무해
    여자는 얀데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망치단장
    작성일
    19.10.16 23:26
    No. 6

    묘형보다 저 여자가 더 무섭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운명님
    작성일
    19.10.16 23:37
    No. 7

    ㅎㅎㅎㅎㅎ 헛, 묘형 라이벌인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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