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공포·미스테리
완결
맙소사, 사랑이라는 이름은 꽤나 훌륭한 면죄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빛을 보기 시작한 배우를 잔혹하게... 어흐 말 못하겠어요ㄷㄷ 다른편들도 무서웠지만 이번편은 특별히 좀 더 무섭네요.. 엄마가 지금 주무시려나. 항상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play님..ㅎ.ㅎ 엄마가 지금 주무시려나 라는 말이 너무 귀여우셔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은 수도 없이 많지요.. 이 글은 조금 극단적으로 갔지만, 사랑이라는 것을 위해 어떤 폭력을 자행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너무 무섭고
헛! 무서우셨다니 감사합니다(??)!!
으윽 너무해 여자는 얀데레군요....
묘형보다 저 여자가 더 무섭습니다
ㅎㅎㅎㅎㅎ 헛, 묘형 라이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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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