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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님 님의 서재입니다.

살인마는 궁금하다

웹소설 > 일반연재 > 공포·미스테리

완결

운명님
작품등록일 :
2019.09.01 22:33
최근연재일 :
2019.10.21 00:00
연재수 :
50 회
조회수 :
20,396
추천수 :
658
글자수 :
199,025

작성
19.10.01 02:07
조회
103
추천
0
글자
0쪽

제 모든 원천은 다름아닌 독자님들이십니다.

가장 큰 감사는

제 글을 많은 독자님들이 봐주시도록 추천해주신 이과생A님과

항상 좋은 댓글을 가장 먼저 달아주시는 play1479님께 드려야만 할 것 같습니다.

두 분께서 안계셨다면 저는 아마 연채 초반에 포기해 버렸을지도 모릅니다.


그 다음으로 감사드려야할 것은 후원을 해주신 세 분일 것입니다.

제 생애 첫 후원을 날려주신 이은현님,

두 번째 후원을 날려주신 설화보따리님,

세번째 후원을 날려주신 밤빛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봐주실지 모르겠지만 제 소설에 정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구나,

라는 마음이 들 정도의 후원을 완결작 오늘이 이야기에 날려주신 김자몽자몽님께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 다음으로 감사드려야할 것은 너무나 좋은 댓글로 제 마음을 설레게 해 주신

이은현님, 고마른님, 지원2019님, g1222_hansol3623님, qkqkqkq3님, k7126_chlguswns0827님, 드림까까님, 꿈설님, 연참무새1님, 고댈리님, 김한청님,

추세추종님, 메탈캣님, 삐리빠라뽀님, 차르르님, ssdover님, 밤비부님, 까짓거대충님,

라리시엘님, 종말의버섯님, 양두마리님, 세월의강님, 파란색물략님, 레메즈님,

app044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최대한 조회수를 제가 올리는 일을 방지하고자 일하는 동안 댓글을 달 땐,

모바일로 pc버전을 열어 댓글을 다는데 그 과정에서 종종 독자님들의 닉네임을 잘 못 쓴 경우가 보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ㅠ.ㅠ


그리고 만약 명단을 받을 수 있다면 일일히 인사 드렸겠으나,

이름을 알 수 없지만 제 작품을 선작해주신 226분의 독자님들(현재시간 기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글 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한 10월 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

  • 작성자
    Lv.77 꿈설
    작성일
    19.10.01 08:43
    No. 1

    연참대전을 마쳤다는 것은 성실연재를 했다는 증거가 되는 거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독특한 소재로 나름 재미있게 이야기를 꾸려가는 것에 비해
    선작이나 조회수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좀 안타깝기는 합니다.
    힘 내시고 중단 없이 완결까지 가시길 응원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운명님
    작성일
    19.10.01 09:07
    No. 2

    음, 부족한 필력과 마이너한 소재인 점.
    그리고 아무래도 잔혹함과 고구마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꿈설님처럼 응원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완결까지 쭉!! 달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힘찬연어
    작성일
    19.10.02 00:55
    No. 3

    헉! 저에게 감사하다니! 오히려 이런 좋은글을 보게 해주신 작가님께 제가 더 감사를 드려야지요!

    그리고 연참대전 무사히 마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믿고보는 작가님이 될때까지 항상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운명님
    작성일
    19.10.02 00:59
    No. 4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서 믿보작 꼭 되겠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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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에필로그 ~ 후일담 ~ +15 19.10.21 223 10 17쪽
49 살인마 대 살인마 +2 19.10.20 149 6 14쪽
48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는 사람. +4 19.10.19 114 5 7쪽
47 또 다른 살인마 +5 19.10.18 123 6 7쪽
46 남자 +2 19.10.17 112 7 9쪽
45 대학시절 +5 19.10.16 101 6 7쪽
44 청소년기 +5 19.10.15 101 5 9쪽
43 유년시절 +7 19.10.14 119 7 8쪽
42 +6 19.10.13 102 6 7쪽
41 기나긴 밤 +4 19.10.12 95 5 14쪽
40 사채의 이유 +4 19.10.11 103 6 9쪽
39 8살의 하루 +4 19.10.10 114 7 8쪽
38 성실한 사채업자 +2 19.10.09 111 7 8쪽
37 쓰레기라 불리는 남자 +2 19.10.08 125 7 7쪽
36 수확 +7 19.10.07 136 6 15쪽
35 사냥 전야 +4 19.10.06 130 7 7쪽
34 사냥 준비 +4 19.10.05 119 10 7쪽
33 두혁의 하루 +6 19.10.04 125 8 7쪽
32 그 날의 기억 +6 19.10.03 144 9 7쪽
31 SAW(Sulfuric Acid Wet) +10 19.10.02 152 10 14쪽
30 러브라인 강제연결게임 ~ 일렉트릭 시그널 ~ +7 19.10.01 176 10 7쪽
29 선물연가 +2 19.09.30 160 8 8쪽
28 그 팬이 알고 싶다 +4 19.09.29 161 11 9쪽
27 오, 나의 남신님! +2 19.09.28 230 9 8쪽
26 ⁢⁢⁢——————————————————————————— +6 19.09.27 204 10 15쪽
25 두근두근 +8 19.09.26 185 12 7쪽
24 깨갱 깽깽 깨개개갱 +8 19.09.25 193 1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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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족 +15 19.09.07 958 27 7쪽
6 달무지개가 뜬 새벽 +20 19.09.06 1,004 28 16쪽
5 속삭임 +9 19.09.05 1,161 25 8쪽
4 묘한 형 +13 19.09.04 1,071 24 8쪽
3 그 소년의 이유 +13 19.09.03 1,164 2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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