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공포·미스테리
완결
뭔가 청란이에게 구린네가 나요.. 대필인가? 궁금하네요. 작가님이 평소처럼 이야기를 잘 펼쳐나기기를 바랍니다! 잘보고가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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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창조신이야... 장난해?;; 글 하나 남은 게 다라길래 어느정도 수준은 될 줄 알았는데 저런 어휘 구사력으로 뭔 작가야;; 레알 재능없다. 그리고 보다보니까 그냥 지가 너무 못 나서 질투하는 게 다네. 청란이가 글을 훔쳐쓰길했어 뭘 했어. 저건 진짜 자격지심임. 근데 내용보면 판타진데 요즘 유료화 되는 판타지 보면 읽다가 개빡치는 그지같은 것도 많던데... 저렇게까지 거절당했으면 저건 그냥 노답...
맞습니다. 첫 작은 그냥 운이 좋게 시류가 막 시작될때 올라타서, 우연찮게 성공했을 뿐. 사실 문장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뒤늦게 시작한 청란은 첫작부터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이야기되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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