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공포·미스테리
완결
묘한 형이 심상치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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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형이니까요.ㅎ.ㅎ
괜찮은데 아직 4화밖에 ㅜ
문피아 연참대전을 위해 새로운 글을 쓰는 중이라 세이브가 없습니다ㅜ.ㅜ 삐리빠라뽀님 괜찮다고 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매일매일 꾸준히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정 조금 지나서 업뎃 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적절한 회차 이름 ㅋㅅㅋ
정말 재밌어요 작가님 어서 담편 주세요 빨리요
다음편 열심히 쓰는 중입니다! 내일 자정을 기대해주세요!
엇.. 묘한형의 등장. 이 이야기가 판타지가 될까 아니면 일상물일까 궁금해하며 다음화!
과연..!
묘사나 흐름은 너무 재밌는데 저 정도 추리를 줄줄 읊거나 경악을 한다는 건 조금 과한 설정 같긴 합니다ㅜ ㅎㅎ
추리라기 보다.... 수다에 가깝습니다. 경악은 숨도 쉬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저 긴 문장을 줄줄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한 경악에 가깝습니다ㅜ 설명이 모자라 죄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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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한 형님일세
ssdover님, 답글 감사합니다! 이 묘한 형님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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