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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로간다 님의 서재입니다.

스타를 위하여(FOR THE 스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의리로간다
작품등록일 :
2016.09.10 01:13
최근연재일 :
2018.07.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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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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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7.01.1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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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새로운 능력과 활용법-2

본 내용에 나오는 단체와 업체, 국가와 기업 명은 현실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DUMMY

적게는 천만원에서 많게는 3천만원으로 회장이 될 수 있었다. 작년에 시작한 그들이었고 시스고만 말고는 제대로 된 방송 경험이 없기에 낮아서 어쩔 수 없었다.

덕분에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항시 모니터링을 해서 한철을 예의주시하라고 지시도 내렸다.

“피지컬 하락에 따른 경기력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는게 맞습니다.”

“우리 조직에 관한 것은?”

“파악해 봤지만 알고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미 한철이 입원을 하고 반년이라는 기간동안 그 주변 사람들을 대상으로 도청을 통해서 정보를 입수한 상태였다. 이창훈 일가는 워낙 철통보안을 자랑하다보니 할 수 없었지만 애초에 그가 두 조직간의 연결고리가 없다는 점은 과거에 파악한 상태였다.

“흐음. 정말 연관이 없는 건가.”

한철은 주인의 관심에서 벗어난 상태였다. 삼안족이 아니라는 것을 파악한 이상 자신의 적대자가 될 가능성이 없기에 관심을 거두어들였다. 하지만 운명에서 벗어난 자. 규칙을 깨트린 자 룰 브레이크들은 그들 조직에서도 보호 대상자였기에 계속 감시를 지시했다.

“보호 대상으로 선정하고 혹시 사태 파악해놓도록.”

“차라리 암살자를 보내는 것은 어떻습니까?”

“암살자?”

그 말에 얼굴을 찌푸리는 이명석. 그도 룰 브레이크를 알고 있을텐데 죽이라는 말에 얼굴이 저절로 찌푸러졌다. 그러다가 그가 생각없이 말할 사람이 아니라는게 떠올랐다.

“반동은 어떻게 하고.”

“죽이지만 않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룰 브레이크에 관련된 내용 중에서는 절대 살인을 금지하는 내용이 있었다. 룰 브레이크를 죽이고 나서 시작된 재앙이기에 살인은 금기였다. 하지만 그전까지는 거기에 해당된 내용이 없었다. 고문을 하고 생체실험에 사용했을때에도 반동은 오지 않았다.

일부 연구자들은 계속된 고문과 생체실험으로 인하여 과도한 업보가 생겨서 그렇게 된게 아닌가하는 주장도 있었다.

“프리랜서로 움직이는 암살자들 중에서 정신공격으로 상대방의 정신을 파괴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즉 죽이지 않았으니 문제 없다는 건가?”

“네. 어차피 뇌사로 판정받았던 자입니다. 다시 한번 뇌사로 판정 받는다고 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거기다가 프리랜서를 고용할테니 저희에게 오는 반동도 적을 것입니다.”

그말에 이명석은 곰곰이 생각해보고 있었다. 대계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러한 상황에서 불미스러운 일들이 사전에 생기기 전에 제거하는 게 좋았다.

“그후는?”

“인원 한명 파견해서 감시하도록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곰곰이 생각에 잠기는 이명석은 이득과 손실을 따지기 시작했다. 한철은 20년만에 나타난 룰 브레이크였다. 지금까지 생존한 룰 브레이크는 두명이었다.

서양과 아시아에 하나씩 있었는데 이 두 존재들은 각각 피라미드와 심판자가 한명씩 보호를 하고 있었다.

물 좋고 공기 맑은 곳에서 최첨단 의료시설 혜택을 받으면서 편하게 노년을 지내고 있는 존재들. 그들이 그렇게 극진하게 대접하는 이유에는 비밀이 있었다.

룰 브레이크는 어떤 의미로 핵폭탄과도 같은 존재였다. 심판자들이 만들어 놓은 작전에 룰 브레이크를 투입해서 죽게 만들어 재앙을 심판자들에게로 전달될 수 있었다.

반대로 심판자들이 룰 브레이크를 이용해서 피라미드를 공격할 수 있었다. 그 위험성을 알고 있기에 함부로 꺼낼 수 없는 게 바로 룰 브레이크였다.

그런데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룰 브레이크들의 나이는 80이 훌쩍 넘긴 나이였다.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이기에 대비를 해야 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새로운 룰 브레이크가 들어오는 것은 반가운 일이었다. 써먹을 패가 있다는 것이니 말이다.

문제는 아직 룰 브레이크의 반동이 죽인 당사자와 죽게 한 당사자들에게 얼마나 갈지 알 수 없기에 함부로 사용할 수도 없었다. 정말 최후에 동반 자살을 할 때나 쓸 마지막 패였다. 그러기에 두 조직은 서로를 증오하면서도 함부로 쓸 수 없었다.

“수장님에게 허락을 받아야겠군.”

아무래도 단독으로 일을 벌이기에는 위험도가 높았다.

“우선 해봐서 성공하면 작전대로 유지한다. 실패 시 손을 떼고 이동지만 통보하도록.”

“알겠습니다.”

그렇게 한철에게 암살자가 투입되는 거로 결정이 났다. 파리 하나를 잡는 듯 너무나도 가볍고 너무나도 대충이었다.



강만수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서울로 올라가는 길은 편안하고 부드러웠다. 차와 한몸이라도 되는 듯 속도와 기어를 자유자재로 조절했고 적당한 타이밍에 이동하면서 안전 운전에도 신경을 쓰고 있었다.

그렇게 정신없이 올라가서 도착한 곳은 과거 한철이 시스고만을 찍었던 숙소였다가 룰 게임단을 창단하면서 룰 게임단 스타 소속 게이머들이 머무는 숙소로 변경된 한철의 건물이었다. 1층을 제외한 2층부터 5층까지 프로 게이머를 위한 시설로 가득 들어찬 건물이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서 건물 내부로 들어가려고 하자 그들을 막아서는 사람들이 있었다.

“잠시만요. 신원 확인 좀 하겠습니다.”

고개를 돌리니 문 옆에 경비실에서 남자 두 명이 나오고 있었다.

“이런 것도 있었나요?”

“룰 게임단이 인기를 끌면서 잡상인이나 팬분들이 출입을 하려고 해서 준비했습니다.”

우충호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면서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전에도 보안과 안전을 위해서 경호원을 고용했지만, 지금처럼 전문적이지 않았다.

2층부터 5층까지 룰 게임단원들이 사용하니 1층 입구만 막으면 되는 일이니 딱히 문제가 될 것도 없었다.

“신원 확인했습니다.”

다행히 커다란 문제 없이 한철과 그들은 건물 내부로 들어갈 수 있었다. 건물주이자 룰 게임단 단장을 맡은 한철의 신상 정보는 제일 먼저 업데이트가 되도록 우충호가 신경을 써주고 있었다.

그리고 여기 있는 직원들도 아이언 암 경호회사에서 발탁된 사람들이었고 그들의 직장 상사였기에 얼굴을 바로 보고 알 수 있었다.

우충호가 모시는 사람은 유한철밖에 없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는 두 직원을 바라보면서 한철도 미소를 지었다.

“안녕하세요.”

그렇게 별 탈 없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스튜디오로 직행했다. 스튜디오로 올라가자 연습이나 방송을 하는 게이머들이 보였다.

한철이 알고 있던 쌍둥이 형제 류이, 류휘와 원조여신 신유리. 노숙자의 빛이라고 별명을 개명한 김준구를 비롯해서 한철이 병원에 있던 사이 영입한 새로운 게이머들도 보였다.

한철이 스튜디오로 들어오자 개방형 상태로 방송하고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이내 깜짝 놀라 게임을 하던 중 자리에서 일어나 다가오는 사람들도 있었다.

“단장님.”

가장 반갑게 다가오는 사람은 패기의 저그 류이였다.

“오랜만에 보네요.”

“하하하. 정말 오랜만이네요.”

한철은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한다고 정신이 없었다. 저번 면회 이후 일주일 만에 봐서 그런지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반겨주고 있었다.

“오셨어요.”

그리고 류이 옆에는 유선이 같이 있었다. 한철은 의식에 회복되고 나서 룰 게임단에 흐르는 분홍빛 연애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바로 패기의 저그 류이와 핏빛여신 유선의 연애소식이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지만 젊고 건강한 남녀가 한 장소에 있으니 싫어도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했다.

“하하. 얼굴 밝아서 좋네.”

이전에 만났을 때 미안함과 죄송스러움에 경직되었던 유선이었다. 그때 사고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니 미안해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한 뒤로는 웃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었다.

“왔어.”

이제는 편하게 말을 놓는 김준구였다. 아무래도 가장 다루기 힘들고 가장 먼저 나갈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김준구는 룰 단원중에서 가장 착실하게 스타 방송을 하는 스타 BJ이자 게이머로서 훌륭하게 자신의 몫을 다해주고 있었다.

“하하. 열심히 하시네요.”

“뭐 사업 자금을 모아야 하니까 열심히 해야지.”

아직도 창업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김준구였다. 다만 이전과는 달라진 점이 있다면 자신의 힘으로 창업을 하려는 게 달랐다.

이전에는 투자나 동업으로 어떻게든지 빨리하려고 했지만, 저번에 한 직업교육과 정신치료를 받고서 부담감을 털어낸 것 같았다.

한철이 그렇게 교통사고로 방송을 못 하는 모습을 보고 나서 룰 게임단에 침체기가 왔다. 그때 이재황 피디는 발 빠르게 그들을 정신과에 가서 심리치료를 받게 했다.

그리고 현재 그들의 마음속 응어리를 어떻게 풀어내는지에 대한 방송을 보여줬다. 그때 가장 힘들어했던 사람이 유선과 김준구였다.

유선은 한철의 부상이 자신 때문에 벌어졌다고 자책을 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 의사와 상담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던 그녀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동정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의외에 인물인 김준구가 위험한지 몰랐다. 상담을 할 때도 자신감으로 가득 찬 모습에서 역시 역경의 사나이. 이상주의 노숙자라고 칭찬을 했다.

하지만 평가를 해보니 가장 불안한 사람이 유선과 김준구 두 명이었다. 만약 유선이 사고만 당하지 않았다면 김준구가 가장 위험한 인물로 뽑혔을 거다.

주변 사람들의 인식과 어떻게든지 돌파해서 성공하려는 모습에서 위험성을 다수 내포되어 있었다. 자신감이 자만심이 되고 용기가 만용이라는 평가를 받은 김준구.

처음에는 그도 인정하지 않고 사기꾼이라면서 비판을 했다. 하지만 정신과의사에 이야기를 듣고 나서는 부정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그의 현재 상태를 보여줬다.

그일 이후 김준구는 꾸준히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요가와 명상을 배우는 등 심신의 안정을 찾는 데 노력했고 그 결과 심신의 안정을 찾았다.

심신의 안정을 찾으면서 스타의 실력도 높아진 것을 본 시청자들은 세상의 모든 스포츠에서 단련된 신체와 안정한 마음이 경기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주인공이 나타났다. 그것은 다름 아닌 변형태였다.

한철을 보더니 깜짝 놀란 변형태.

“형. 저 왔어요.”

“나중에 온다더니 왜 이렇게 빨리 왔냐?”

“하하하. 형한테 물어볼 게 있어서요.”

“뭐가 궁금한데?”

변형태는 말을 하면서 요즘 나온 스타 리그와 게임단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었다.

“회의실에 가서 이야기할게요. 형 방송 아직 안 켜셨죠?”

“응.”

“그럼 방송키고 같이하죠.”

“차라리 네 방송 키는 게 좋지 않을까? 사람들 많이 올 것 같은데.”

변형태도 백만 시청자의 전설을 들었다. 한철로 인하여 아프리카에서는 갑자기 늘어난 사람들로 인하여 서버를 증축하고 모든 직원이 초긴장 상태로 근무를 해야 했다. 서버관리실 직원은 외부 인력까지 끌어들여서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였다.

그날 이후로 몇 번 방송하기는 했지만, 스타보다는 현 상태에 대해서 알려주기 위해서 짧게 방송을 하던 한철이었다.

아마 지금 접속을 한다면 십만명은 가볍게 찍을 거라고 예상을 했다. 그동안 그도 성장해서 시청자 숫자가 최고 많을 때는 천 명이 넘었다. 평균 시청자 숫자가 600대이지만 그것만 해도 중견이라고 할 수 있었다.

어차피 한철의 방송으로 방송하는 게 자신보다 최소 10배나 많은 사람이 모이니 그만큼 별풍선이 터질 가능성도 더 커졌고 한철의 방송을 통해서 자신들의 이름을 더 홍보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였다.

거기다가 받은 별풍을 n분의 일로 나눌 테니 홍보도 하고 막대한 돈도 벌 수 있는 기회였다.

“뭐 상관없습니다.”

그 말에 사람들은 발 빠르게 세팅을 하기 시작했다. 이전에 시스고만 방송 때보다 촬영장비가 적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방송국에서 촬영할 때 사용하는 장비와 개인방송을 촬영할 때 사용하는 장비보다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때 문이 열리면서 들어오는 일단의 무리가 보였다.

“오랜만입니다.”

그것은 바로 룰 방송국 이재황 피디였다. 저번에 병실에서 본 이후로 처음 보는 거였다. 한철이 재활할 때 찍은 이후로 고향에 내려가서 휴식을 취한다고 해서 가만히 있다가 삼봉춘의 방송에 나온 것을 바로 듣고 나서 전화를 했다.

서울로 올라가던 중에 갑자기 걸려온 전화를 본 한철은 누구의 전화인지 핸드폰 목록에 뜬 것을 확인하고 받았다.

“네. 전화 받았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사장님. 지금 방송 한다고 들었습니다.]

“방송할 생각이 없었는데 그렇게 되었네요.”

[아. 그렇군요. 근데 뭐 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형태형에게 가서 올드 게이머들의 떨어진 피지컬에 대해서 들으려고 하거든요.”

[피지컬이 떨어져서 그렇습니까?]

순간 목소리가 조심스러운 이재황 피디였다. 아주 가끔가다가 사고나 사건을 통해서 피지컬이 떨어져서 회복하지 못하고 떠나갔던 선수가 있었다. 혹시 그것이 아닐까 조심스러웠다.

“생각하시는 그런 문제는 아닙니다. 그저 나이 들어서도 게임을 하고 싶은데 어떤 마음가짐과 전략으로 하는지 노하우라도 듣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괜찮군요. 늙어서도 게임 하고 싶다. 괜찮은 컨셉인데 방송으로 내고 싶습니다.]

아직 한철은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스타였다.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철에 대한 인지도는 상당했다. 100만 명이나 되는 시청자 중에서 해외에서 접속된 숫자만 해도 40만 명이 넘었고 그 숫자는 가파르게 올라갔다. 만약 한철이 10분만 더 방송되었다면 200만 명도 거뜬했을 거라는 게 업계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스타의 차세대를 이끌 젊은 천재이자 새로운 스타 1의 게임단의 단주가 되면서 승승장구했던 그가 사고로 인하여 뇌사 상태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사건은 꽤나 충격적인 일이었다.

이전에 한철이 계약한 내용 중에는 병이나 부상으로 인하여 휴식을 취할 때 그것을 가지고 방송에 내보내도록 계약을 한 적이 있었다.

처음 한철에 대해서 방송에 안 보내려고 하다가 많은 사람의 문의로 인하여 한강철 부사장이 방송하기로 선택을 했다. 시청자 숫자가 곧 스타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했기에 그의 사후 영웅으로 기리기 위해서 만든 프로그램이었다.

역시 그 프로그램도 10개나 되는 언어로 번역되어 자막에 넣어서 해외로 전송되었다. 이 방송 덕분에 운명 근원력이 꾸준히 생겨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뭐 괜찮습니다.

[그럼 바로 가겠습니다.]

전화가 끊기자 옆에 있던 삼봉춘이 질문했다.

“누군가?”

“이재황 피디입니다.”

“하하. 그 친구. 열정 하나는 끝내주는군.”

삼봉춘의 감탄과 함께 방송에 합류하게 된 이재황 피디였다.

“어서 오세요.”




재미게 보셨나요?

완결작-마이더스의 능력


작가의말

몸살에 걸려 약 먹고 일찍 잤네요. 지금 몸도 어느정도 회복되어서 수정을 한 후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추운 겨울날. 따듯한 곳에 주무시고 몸은 항상 청결하게 보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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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빛은 어둠 속에 있기에 더욱 빛난다.-3 +7 16.12.26 2,136 29 16쪽
92 빛은 어둠 속에 있기에 더욱 빛난다.-2 +6 16.12.23 2,058 33 13쪽
91 빛은 어둠 속에 있기에 더욱 빛난다.-1 +7 16.12.21 1,962 3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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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그렇게 사고는 갑자기 달려온다.-2 +4 16.12.18 1,976 36 15쪽
87 그렇게 사고는 갑자기 달려온다.-1 +8 16.12.16 2,252 35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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