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의리로간다 님의 서재입니다.

스타를 위하여(FOR THE 스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의리로간다
작품등록일 :
2016.09.10 01:13
최근연재일 :
2018.07.30 16:26
연재수 :
256 회
조회수 :
512,647
추천수 :
8,067
글자수 :
1,734,813

Comment ' 12

  • 작성자
    Lv.99 borislee
    작성일
    16.12.12 13:11
    No. 1

    6.25 학생참전 용사의 얘기가 너무 찡하고, 짠하게 가슴을 후벼 오네여 !!!
    즐감하고 갑니다.
    시작부분: 놀려와/놀러와, 그 다음 3줄 지나서: 기대서도 됩닏/기대셔도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의리로간다
    작성일
    16.12.14 13:06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얀사랑
    작성일
    16.12.12 14:36
    No. 3

    가슴 뭉클한 이야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의리로간다
    작성일
    16.12.14 13:08
    No. 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마이
    작성일
    16.12.12 15:22
    No. 5

    홍원입니까? 홍춘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의리로간다
    작성일
    16.12.14 13:04
    No. 6

    감사합니다. 수정 완료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마이
    작성일
    16.12.12 15:24
    No. 7

    그리고 bj라는 단어 아무리 부가설명있다고해도 외국기사에 싣기엔 무리가 있지않나요...해석이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의리로간다
    작성일
    16.12.14 13:05
    No. 8

    해외에서는 bj가 성행위 할때에 나오는 약자로 나오기에 조금 더 현실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적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패기거북이
    작성일
    16.12.12 16:18
    No. 9

    음 참전용사 스토리는 슬프지만 좀 약간 가식적이라할까 방송에서 보여줄려는 모습 이랄까 공감이 잘안돼네 .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의리로간다
    작성일
    16.12.14 13:08
    No. 10

    아무래도 이게 불우이웃 돕기 하는 사람들에 딜레마라고 하더군요.
    과거 한 모녀 가족의 영상을 봤는데. 엄마가 상태가 나빠서 병원에 있다가 돌아가시고 죽은 어머니를 붙잡고 우는 딸의 모습을 그대로 찍은 게 생각나네요.
    그때 당시 망자에게 그런식으로 찍어야 했나는 말과 마지막까지 담고 싶었다는 말이 충돌 했었습니다.
    방송 자체가 가식이라고 밖에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이제까지 모른척 했다가 방송을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 소설에서는 이러한 분들을 적극적으로 돕고 싶어서 주제로 올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7.06.06 18:44
    No. 11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뢰명
    작성일
    17.07.07 17:43
    No. 12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꾸준한 연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