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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도 사건 생각나는게 왜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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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최근에 개인방송에서 일어나는 갑질 사건 때문에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만나자고 했다고 해서 그냥 만나러 가는건 이상하지 않을까요? 지인이나 가족이라면 모를까... 굳이 용건도 모르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만나줄 필요가...
이게 갑과 을의 관계 차이입니다. 을의 입장에서 갑이 오라고 하면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죠. 아무리 중소기업 사장이라고 해도 대기업 과장에 쩔쩔매는 게 갑과 을의 위치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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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분 홍준호가 를 홍준호에게 로 해야 문맥에 맞을듯합니다
오류 수정했습니다.
3연참 고생하셨으며, 즐감하고 갑니다. 시작부분: 한강철을 따라던/한강철을 따랐던,
오류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잘 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꾸준한 연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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