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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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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은퇴, 귀촌한 전원생활의 여유로움을 부러워 하면서 즐감하고 갑니다. 삼봉춘 할배가 중개인으로서 한철이와 유이사를 먹방으로 불러 들이는 군요.... 시작부분 말미: 중계라도/중개라도, 중계를/중개를(문맥 의미상 중계가 아닌 중개가 맞을 듯...) 중간부분: 직속부화라/직속부하라,
수정 완료했습니다. 중개가 한 문장에 두번 들어가서 한번으로 줄였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잘 보고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꾸준한 연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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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