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감기가 심해서 며칠 힘들었지만 오늘은 이제 좀 우선 해 졌습니다. 오랫만에 들어 오니 마치 고향 집에 온 것처럼 좋습니다. 특히 이번 화는 퇴원 후 고향집에 돌아가서 정든 이웃들과 훈훈하게 정을 나누며 고향의 맛있는 음식들을 먹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옛 생각도 많이 나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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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꾸준한 연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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