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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로간다 님의 서재입니다.

스타를 위하여(FOR THE 스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의리로간다
작품등록일 :
2016.09.10 01:13
최근연재일 :
2018.07.30 16:26
연재수 :
25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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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734,813

작성
16.12.18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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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글자
15쪽

그렇게 사고는 갑자기 달려온다.-2

본 내용에 나오는 단체와 업체, 국가와 기업 명은 현실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DUMMY

TV 광고 금액은 규모와 시간대, 프로그램과 시청률에 따라 달랐다.

규모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지방인가, 서울인가, 아니면 전국인가에 따라서 달랐고 시간대는 사람들이 적게 보는 시간대, 많이 보는 시간대, 특정 연령대에 따라서 또 달라진다.

그리고 프로그램은 예능인가, 뉴스, 드라마 아니면 다큐멘터리인가에 따라 달랐고 시청율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 가에 따라서 달랐다.

참고로 가장 높은 광고료를 내는 시간대는 저녁 뉴스 시간대였다. 돈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보는 방송이라서 그랬다. 다음으로는 드라마와 예능 순으로 꼽을 수 있었다.

규모가 전국구였고 시청 시간이 가장 많다는 황금 시간대에 방송해도 될 정도로 어마어마한 금액이었다.

1회 광고라는 점이 아쉽지만, 그들 입장에서는 한철의 면모를 세워주기 위해서 무리하게 광고를 넣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하긴. 게임 방송국과 광물자원기업과 석유 기업하고는 별 상관이 없지.’

그나마 두 회사가 한철을 위해서 최고액수의 광고료를 지급하기로 했다. 각각 3억이니 총 합쳐서 6억이나 되는 거액의 광고 계약이었다. 그리고 다른 기업에서 제안한 광고 금액보다 10배나 차이가 나는 금액이었다.

“쏠쏠하군요.”

“네. 그래서 후반 광고는 이 두 회사로 낙점하고 있습니다.”

이을석 경영 본부장의 말이었다.

“좋습니다. 나머지는 조율해서 진행하도록 해보세요.”

“알겠습니다.”

광고와 방송 문제에 한해서 자신보다 이들이 프로였기에 이들에게 선뜻 넘길 수 있었다.

“다음 안건은 뭐죠?”

“보물찾기 2회가 문제입니다.”

“끙.”

1회의 너무나도 커다란 임팩트 때문인지 2회에 누구를 주인공으로 정해야 할지 문제가 되었다.

“너무 부담감이 커졌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관심 때문에 누구로 선택해야 할지 문제였다. 방송국 내에서는 이미 섭외한 사람으로 방송하고 싶었는데 과도한 관심 탓인지 다음에 출연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지금 촬영 후보들은 누가 있죠?”

“소방관, 경찰관, 불치병에 걸린 자식을 키우는 노부부, 치매 걸린 남편 수발을 드는 여든 살 할머니, 재정적으로 힘들어하는 고아원, 양로원 등등 후보들은 많습니다.”

애초 계획은 영웅, 이웃 순으로 방송을 내보낼 생각이었다. 영웅들의 위대한 삶을 보여준 뒤 이웃의 어려운 삶을 보여줘 국민의 관심을 영웅뿐만 아니라 사람을 위해서 움직이는 국민도 영웅이라고 알려주고 싶었다. 근데 과도한 관심 탓에 출연하려는 사람들이 겁을 먹고 있었다.

“생방송이 문제군요.”

만약 이게 녹화방송이었다면 문제가 될 게 하나도 없었다. 이미 녹화가 끝난 뒤에 편집해서 방송하는 것이기에 출연자들이 반대한다고 해도 예정된 일이기에 뭐라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불우이웃들이 힘들어하고 있었다.

“그럼 저번에 말했던 대로 프로그램을 둘로 나누죠.”

“사람이 간다는 말씀이십니까?”

한강철 부사장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한철이었다. 원래 보물찾기와 사람이 간다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이었다.

보물찾기는 영웅을 위한 방송이었고 사람이 간다는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방송이었다.

이 시대에 있는 영웅을 찾아 후원해주기 위한 보물찾기와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가서 불우이웃을 돕는 사람이 간다고 하려고 했다.

근데 규모나 방송 내용을 볼 때 겹치는 부분이 많았다. 우선 BJ와 연예인들이 나간다는 공통점과 어렵거나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는 공통점 때문에 하나로 통합해서 방송하기로 했고 그게 바로 보물찾기였다.

하지만 홍원 어르신으로 인하여 보물찾기가 영웅들을 위한 방송으로 인식되자 불우이웃들이 나서기를 꺼리는 분위기였다.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 차라리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영웅 전문 방송으로 하는 게 옳은 판단이었다.

“네. 그리고 다음 영웅으로 소방관으로 가죠.”

“소방관 말씀이십니까?”

“네. 어차피 이 관심이 그대로 영웅들에게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사방팔방으로 뛰는 소방관들이 영웅이 아니면 누가 영웅이겠는가. 하지만 그들의 대우는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외국에서도 소방관들에 대한 지원이 문제가 되면서 대대적으로 파업을 일으키고 있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소방대원들은 국민의 목숨을 위해서 파업조차 못 하고 있었다.

더욱 큰 문제는 일 때문에 휴가나 병가를 못 내고 힘들어하는 소방관이 있다는 게 가장 커다란 문제였다. 사람은 누구나 휴식을 취해줘야지 더욱더 일에 대한 의욕이 생겨서 할 수 있었다.

휴식을 적절히 활용해야지 몸도 마음도 충전되는 법이었다. 그런데 자신이 휴가를 갈 시 돌발상황이 일어나도 대처할 사람이 없으니 마음대로 휴가를 갈 수 없었고 병이 생겨도 마음대로 병가를 내고 치료를 받을 수도 없는 소방대원들이 부지기수였다.

“지금 분위기를 타서라도 소방관들에 대한 지원을 늘려야 합니다.”

“근데 소방서는 정부 담당이기에 함부로 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지금 해봤자 효과도 미비하고요.”

소방서에 가장 많은 지원을 보내는 것은 정부였다. 그런데 정부가 안 해주고 있으니 방송국에서 나선다는 것은 정치권 입장에서 좋게 볼 수 없었다.

“이건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 때 나와야 합니다.”

국민의 투표로 정치인들에게 철퇴를 내리지 않는 한 이 문제는 반복될 뿐이었다. 그래서 내심 국회의원 선거 때 대대적으로 방송해서 소방관들의 대우를 개선해야 했다.

“미래를 위해서 지금의 피해를 감수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미래는 불확실할 가능성이었다. 미래를 위해서 현실을 포기했다가는 현실에 숨 막혀서 죽을 가능성이 컸다.

그러기에 현자는 미래를 지향하면서 현실을 바꿔나가야 했다.

“그리고 지금이 아니고서는 대한민국 영웅들의 관심은 더 식을 겁니다.”

한국민들은 냄비 근성이라는 말이 있다. 너무 쉽게 달아오르고 너무 쉽게 식어서 생긴 단어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었다.

이 세상에서 쉽게 달아오르고 쉽게 식는 것은 한국만이 아니었다. 비록 시간이나 지역,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서 다르지만, 외국에서도 흔히 있는 일이었다.

냄비 근성이라고 해서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물론 물타기를 쉽게 당한다는 점과 관심이 부족하다는 단점도 있지만 새로운 관심사에 많은 사람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관심이 집중적으로 모이는 시간이었다. 아마도 다음 주가 되면 홍원 어르신에 대한 기억은 일부에만 남겨 있을 거다.

“지금이라도 기틀을 마련해야 합니다. 다음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를 기다리는 동안 무수히 많은 소방관이 현실 속에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홍원 어르신의 모습을 본 이후 한철은 운명을 느꼈다. 자신이 왜 예지를 얻게 되었는지, 그리고 돈을 왜 그렇게 마련하려고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이 힘은 세상을 위해서 써야 해.’

예지란 기적이나 마찬가지였다. 미래를 보는 힘은 한철에게 막강한 재력을 줬다. 그 힘을 개인을 위해서 쓰는 게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쓰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파고들었다.

거기서 겸사겸사 해서 스타의 부흥을 일으키는 것도 좋아 보였다. 스타의 부흥과 대한민국의 부흥은 같은 맥락에 있었다.

게임은 평화롭고 풍족할 때 발전할 수 있는 법이었다. 즉 게임을 하기 좋은 환경이 바로 평화였고 평화가 지속하고 풍족해질 때 여가 생활을 위해서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면서 게임이 발전하는 법이었다.

일에 치이고 여가 시간이 없는 생활에서 백날 게임을 하라고 해도 씨알도 먹히지 않는 법이었다.

“움직여 주세요.”

“알겠습니다.”

회의는 종료되었다. 그리고 한철이 찾아간 곳은 바로 아마추어 마스터 리그가 시작하는 대회장이었다.

처음 예상과 다르게 아마추어 마스터 리그는 32강으로 하고 있었다. 사람들의 관심과 열기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했고 스폰서도 많이 붙었기에 16강에서 두 배 늘어난 32강으로 하고 있었다.

“미치도록 바쁘네.”

현재 한철은 몸이 두 개가 있어도 부족할 정도로 급박하게 시간을 쓰고 있었다.

방송국 회의에 참석도 해야 했고 프로그램 출연과 개인방송, 거기다가 신체 단련과 무술을 배우는 등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다.

아마추어 마스터 리그와 맵퍼의 전설 말고도 룰 방송국은 또 다른 대회를 준비중이었다. 서울, 경기도,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제주도, 인천광역시까지 합쳐 6개의 도와 2개의 도시에서 치러지는 나이별 리그였다.

10대부터 20~30대, 40~50대, 60대 이상으로 준비된 4개의 나이별 대회에는 신입 게이머를 발굴하고 새로운 피를 수혈하기 위한 한철의 노력이 깃들어 있었다.

도시마다 4명의 게이머를 선발해서 전국 나이별 스타 리그를 치르기 위해서 준비하는 한철이었다.

상금도 아마추어 리그보다 적었지만, 삼일 만에 끝나는 대회였기에 나름 적절하게 준비를 해놓은 상태였다. 32강 입상자는 20만 원부터 16강은 50, 8강은 80만 원, 4등은 150, 3등은 200, 2등 300, 1등 500만 원이었다.

아마추어 마스터 리그보다 상금 액수가 적었지만, 대회가 4개나 되니 상금을 탈 기회도 많았다.

32강에만 들어도 상금이 20만 원이었고 우승할 시 500만 원이었다. 대기업 신입사원 두 달 치 월급이었다.

거기다가 나이별로 나누어져 있으니 도전하는 사람들한테서는 최고의 기회였다.

문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늘어나서 시청자들이 지루하게 느낄 수 있었다. 거기다가 반복된 경기로 인하여 관심도 떨어질 거다.

그래서 한철은 묘책을 꺼냈다. 바로 단판 매치였다.

예선전까지 단판을 하고 8강까지 단판으로 경기해서 진출자를 뽑는 방식이었다. 그렇게 한다면 최소 32명 중 16명이 갈 수 있는 16강은 금방이었다. 한 경기당 짧으면 5분. 길어도 20분에서 30분 사이이니 하루 만에 32강전을 치르고 다음 날에 16강전과 8강전을 치러서 4강까지 단 이틀이 필요했다.

그리고 4강부터 5판 3승제로 해서 진짜 대회처럼 보여주는 거였다.

그렇게 한다면 관심도 지속되고 스피드한 경기 진행 방식으로 사람들이 더 좋아할 게 분명했다. 거기다가 사람들은 순위 매기기를 좋아했다.

경기에 참가하는 사람은 주민등록증에 해당하는 도에 살고 있어야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다. 즉 경기도 사는 사람이라고 해도 주민등록증에 인천으로 표시되어 있으면 인천 대회에서만 경기를 출전할 수 있다는 의미였다.

그것은 곧 지역별 순위가 될 수 있었다. 물론 프로를 제외한 아마추어를 상대로 한 순위였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하기에 충분했다.

단체전도 준비하고 있었다. 한철의 룰 게임단과 대적할 제2. 3의 게임단을 임시로 만들어서 대결하는 구도로 만들 생각이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지역별 랭킹전!

게임의 활성화를 위해서 꼭 필요한 순위 매기기로 더욱더 활성화를 시킬 생각이었다.

그리고 나이별 랭킹전을 통해서 지역 내 최강자 랭킹전, 전국구 랭킹전까지 한 번에 할 생각이었다. 그리고 아마추어 최강자 등 여러 리그를 통해 스타를 부흥시킬 계획이었다.

물론 이 리그에는 프로가 나갈 수 없었다. 프로가 나가는 순간 압살하기 때문에 그들만의 리그를 위해서 또 준비하고 있었다.

지역별 리그가 시작된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한번 참전하기 위해서 스타를 연습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은 아프리카 TV에서 스타 BJ로 사는 전직 프로 게이머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8시가 지나서야 방송을 키는 박성균이었다. 그의 방송 시간대가 저녁 8시 이후부터 새벽 2시에서 3시 사이이기에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은 그가 오기만을 기다렸다가 알람을 듣고 바로 방송에 접속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사람이 많네요.”

평소보다 많아진 시청자 숫자에 당황하는 박성균이었다.

오늘이 무슨 날인가 생각했지만, 금요일 저녁도 아니고 평일 저녁인데도 사람이 많이 와서 당황하고 있었다.

<저 성균님. 강의 파일 구매할 수 있을까요?>

<저도 강의파일 구매하고 싶습니다.>

<저도요.>

갑자기 대거 들어온 시청자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것은 강의 파일을 구매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강의 파일은 해당 방송국 홈페이지에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별풍 150개 쏘셔야지 강의 파일 보내드릴 수 있어요.>

박성균 매니저의 말에 강의 파일을 구매하고 싶다는 사람들은 바로 별풍을 주기 시작했다.

<창천님이 별풍 150개를 선물하셨습니다.>

<급식남녀님이 별풍 150개를 선물하셨습니다.>

<외주작업님이 별풍 150개를 선물하셨습니다.>

이어지는 별풍 릴레이. 한두 개도 아니고 1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강의 파일을 구매하기 위해서 별풍을 쏘는 것을 보고 당황했다.

“이렇게 강의 파일을 구매하시는데. 무슨 일이 있나요?”

<스타 지역별 랭킹전에 참가해보려고요.>

<저도요.>

<저도 테란유저인데 경험상 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강의 파일을 구매한 이유는 바로 룰 방송국에서 주최한다는 지역별 연령리그 때문이었다.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스타 유저들은 프로들이 가지고 있던 동영상 강의 파일을 사면서 실력의 상승을 꾀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그것은 박성균에게만 일어나는 게 아니었다. 강의 파일을 가지고 있던 다른 테란 프로 게이머와 저그와 프로토스의 프로 게이머에게도 강의 파일을 사겠다는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이내 그것은 스타 커뮤니트 사이트에 퍼졌고 그 퍼진 커뮤니트 사이트를 보고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이 주로 플레이하는 종족 동영상을 구매하기 위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플레이를 하는 스타 BJ에게 가서 구매하기 시작했다.

그때 콩투에서는 발 빠르게 나서서 강의 파일을 공유하는 것은 불법이고 적발 시 처벌한다고 강하게 경고를 했다.

그리고 거기에 발맞추어서 한철은 콩투와 연합해 프로들의 동영상 강의 파일을 룰 방송국 해당 페이지에 유료로 올려놓았다.

개당 11,200원으로 세금 1,120원이 나가도 10,080원을 받을 수 있었다. 룰 방송국은 동영상을 판매하면서 한 푼의 수익도 가져가지 않았기에 게이머들과 바로 계약할 수 있었다.

그때를 틈타서 한철의 스타 공략집이 나왔다. 이전에 룰 게임단원들에게 줬던 스타 공략집이 대중에 소개된 거였다.

책과 인터넷으로 나온 공략집은 이제까지 각기 다른 종족의 건물과 유닛, 그리고 각종 빌드와 유닛 조합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었다.

프로 게이머의 동영상 강의 파일보다 깊이에서는 부족했지만, 넓이에서는 좋아서 초보자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을 정도였다.

맵에 따른 개인전과 팀플 전에 대해서 자세히 나왔다. 우선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민맵과 그다음으로 대회에 자주 나왔던 맵들, 그리고 아재들이 좋아한다는 빨무에 대해서도 나와서인지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재미게 보셨나요?

완결작-마이더스의 능력


작가의말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

  • 작성자
    Lv.99 borislee
    작성일
    16.12.18 10:11
    No. 1

    재밌게 보고 갑니다.
    하단 시작부분: 순위 메기기/순위 매기기, 그 다음:주민등록상에 인천으로 표시되어 있으면 경기도 대회에서만 경기를 출전으로 되어 있는데 "인천대회"에서만의 착각인 듯 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의리로간다
    작성일
    16.12.19 04:38
    No. 2

    감사합니다. 수정 완료 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7.06.06 19:58
    No. 3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뢰명
    작성일
    17.07.07 17:56
    No. 4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꾸준한 연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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