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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로간다 님의 서재입니다.

스타를 위하여(FOR THE 스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의리로간다
작품등록일 :
2016.09.10 01:13
최근연재일 :
2018.07.30 16:26
연재수 :
25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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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7.01.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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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5쪽

재활-2(4권 완료)

본 내용에 나오는 단체와 업체, 국가와 기업 명은 현실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DUMMY

“현재 유한철은 병원에서 재활치료 중입니다.”

그 말에 상석에 앉아있던 남자는 검지로 자신의 무릎을 톡톡 치면서 생각의 잠겼다.

한철이 살아있고 재활치료를 한다는 것은 그가 삼안족이 아니라는 것을 뜻한다. 심판자들은 절대로 대중에 나온 삼안족을 살려주지 않았다.

이제까지 그들은 어떤 희생을 치러서라도 예지 능력을 갖춘 삼안족을 죽여왔던 그들이었다. 비록 지금에는 과거보다 많이 둥실해졌다고 하지만 과거 도시 한복판에 폭탄을 떨어트리면서 죽였던 그들이 한철이 살아있다는 것은 단순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렇다면 한철의 복권 당첨은 단순히 운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건가? 아니면 뛰어난 분석력을 필두로 어떤한 감을 가지고 주식에 투자를 한것일 수도 있었다.

“한철이 사들인 주식은 어떻게 되고 있지?”

“연속으로 적자 상태입니다.”

트리플 세븐사 광물자원기업과 유토피아사 석유기업은 적자 속에서도 힘겹게 한발 한발 걸어가고 있었다.

한철의 투자금은 그들에게 있어서 단비와도 같았다. 부채 비율을 줄이고 모든 지출 내역을 수사해서 전체적으로 줄여나갔다. 그러면서도 단 한명의 직원을 해고하지 않았다.

흥할 때도 같이 흥하고 망할 때도 같이 망하겠다는 사장들의 의지가 강했다.

더욱이 이 두 기업은 한철의 투자금을 받았다는 점에서 동질감을 느끼고 서로를 도와주고 있었다.

“우리의 투자금을 받을 생각이 없는 건가?”

“사기꾼들에게 한번 데인 이후 부터는 투자금을 준다는 말에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놈들이 문제로군.”

한철의 투자금 이후 그들은 더욱 열성적으로 투자유치를 하기 위해서 해외 곳곳을 돌아다녔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그들을 갈가리 찢어먹으려는 기업사냥꾼들이었다.

결국, 크게 덴 경험을 한 그들은 쉽사리 투자금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세계적인 경제범죄였기에 그 일로 인하여 뉴스에 보도되면서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슈를 탄 적이 있었다.

“미 정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나?”

“기업사냥꾼들이 이미 미국 정부의 도움을 받아서 움직여서 힘듭니다.”

피라미드와 심판자는 세계 어디에나 있는 조직이었다. 마지막 공산주의라는 북한에도 있을 정도이니 얼마나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기회의 나라 미국도 그것은 마찬가지였다. 정부에도 피라미드와 심판자 양쪽과 관련이 된 자들이 많았다.

“흐음. 희귀자인가?”

“천기가 움직이지 않는 거로 봐서 희귀자일 가능성은 없습니다.”

희귀자. 미래에 있던 사람이 어떤 힘을 통해서 과거로 돌아가는 것을 뜻했다. 한 세기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이지만 분명 그들은 존재햇다. 비록 나유타분의 일 확률만큼 존재한다는 게 문제였다.

“나유타일 확률은?”

나유타. 인도 불교에서 쓰이는 숫자의 단위로 셀수 없는 영겁의 단위를 뜻한다. 그리고 그 나유타는 바로 희귀자 같은 신기한 능력이나 경험을 한 자를 뜻하기도 했다. 삼안족으로 치자면 최상위 등급의 능력자이기도 했다. 인과율을 벗어난 존재이기에 쉽사리 상대하기 힘들었다.

“없습니다.”

“그럼 대적자일 가능성은 없겠군. 예지는?”

“죽음에서 벗어났기에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아주 가끔가다가 예지로 확인할 수 없는 존재들이 있었다. 나유타처럼 죽음을 초월해 인과율에서 벗어난 존재들에게는 예지가 쓸모 없었다.

나유타가 아니라도 죽음을 극복한 일반인들에게도 하나 같이 예지로 볼 수 없었다. 이미 예정된 흐름에서 벗어난 존재이기에 삼안족들은 그들을 두고 룰 브레이크. 또는 운명에서 벗어난 자라고 불렸다.

“원래 그의 미래는 뭐였지?”

“예지 클래스에서도 정확하게 볼 수 없었습니다. 다만 그가 바라는 스타를 부활시켜서 세계적인 E-스포츠로 발전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몇 명 예지자들은 한국에서의 스타 흥행을 확인했습니다.”

“스타?”

세계를 바라보는 그로서는 한때 세계의 유행처럼 번지던 스타를 모를 수 없었다. 그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고 한국을 게임 강국이라고 유감없이 보여준 대표적인 게임이었기에 더욱 그랬다.

“우리와 연결 고리가 있나?”

“하부 조직과는 연결 고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흐음. 우선 건드리지 말고 감시만 하도록.”

“알겠습니다.”

상석에 앉은 남자는 조용히 생각에 잠겼다. 세계의 흐름. 아카식 레코드는 절대적인 힘이었다. 세계를 지배하는 법칙이지만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었다. 그들도 아카식 레코드를 이용하지만 그들도 거기에 속한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룰 브레이크들은 그 법칙에서 살짝 벗어난 있었다. 그러기에 룰 브레이크들은 신기한 자들이었다.

세계가 그들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기에 쉽사리 죽지도 않았고 죽는 다고 해도 후폭풍이 장난이 아니었다.

고대 피라미드 측에서는 아주 우연히 운명을 벗어난 자를 입수해서 실험을 한 적이 있었다. 그를 죽이면 멸망한다는 예언자들의 명령을 무시한 왕은 그자를 죽였고 엄청난 재난이 왕국에 몰려와 멸망한 적이 있었다.

고대 문현을 가볍게 보고 직접 실천을 해나간 자들도 있었다. 룰 브레이크, 운명을 벗어난 자들의 수수께기를 벗기겠다면서 그들은 무리한 인체실험을 했고 그가 죽었다.

그로인하여 한 나라가 폭발과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 직전까지 간적이 있었다.

그들의 멸망이 역사의 흐름인지 아니면 룰 브레이크의 저주인지 알 수는 없지만 조심스러운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러기에 규칙을 깨트린 자들은 자신들이 직접 죽여서는 안 된다. 그들의 죽음으로 인하여 어떤 반동이 일어날지 아무도 짐작할 수 없기에 최대한 조심스러웠다.

“움직이도록.”

“알겠습니다.”

흑의인은 바닥에 대고 있던 머리를 들고 일어나더니 사라졌다. 그리고 묵묵히 상석에 앉아 있던 남자는 여전히 자신의 검지로 무릎을 톡톡 치면서 생각에 빠지고 있었다.



“살아있다.”

빛으로 가득한 그곳에는 희미한 형상으로만 물체를 볼 수 있었다. 세명 모두 하얀 옷을 입고 주변에서 퍼지는 후광 때문인지 제대로 얼굴을 확인할 수 없었다.

그들은 의자에 앉아서 한 명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 빛나는 곳에 유일한 어둠으로 둘러싸인 존재. 그중 좌측에 있던 존재가 먼저 말을 꺼냈고 이어서 우측에 있던 존재가 말을 이었다.

“왜 그를 죽이지 않았지?”

“그는 삼안족이 아니었다.”

한철을 처단하기 위해서 움직였던 어둠이었다. 어둠은 세상에 나온 삼안족을 처리하기 위해서 심판자가 준비한 특급 암살자였다.

“연이어서 복권 당첨. 거기다가 세븐 볼 당첨을 한 자가 삼안족이 아니라고?”

예지가 가능한 삼안족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날 믿지 못하는 건가?”

순간 어둠에서 느껴지는 살기가 눈가를 타고 사방으로 퍼져가기 시작했다.

“진정하게.”

가운데에 있는 존재가 말을 꺼내자 그제야 잠잠해지는 어둠이었다.

“이제까지 난 임무를 충실히 실행했다.”

“부정하지 않겠다. 넌 주어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심판자가 되었지. 너의 숭고한 뜻은 잊지 않는다. 하지만.”

웅웅웅

대기가 흔들리고 있었다.

“삼안족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확률이다.”

“그 말을 날 믿지 못한다는 거군.”

그 말과 함께 어둠도 진심으로 힘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어둠이 힘을 발휘하자 빛에 있던 3인들도 자신의 힘을 발휘했다.

쿵쿵쿵

순간 공간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어마어마한 힘들이 격돌하면서 생겨나는 문제였다.

“그만하지.”

그 말에 어둠과 빛은 잠시 주춤거리더니 원래의 주인에게로 돌아갔다.

“난 너희의 노예가 아닌 심판자다.”

“알고 있다.”

어둠과 빛은 하나이면서도 둘이었다. 같은 조직에 있지만, 엄연히 협력 관계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다시 물어보겠다. 유한철은 삼안족이 아니었나.”

“내 판단으로 그는 삼안족이 아니다.”

“알겠다. 이후의 일은 나중에 알려주도록 하겠다.”

그 말과 함께 삼인의 중심에서 소용돌이가 생기더니 주변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강한 압력에 잠시 눈을 감았다가 뜨는 순간 이미 다른 곳에 있는 심판자였다.

심판자는 조용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곳에서 무엇을 찾는지 심판자의 눈은 아련하게 젖어가고 있었다. 이내 눈을 감는 심판자. 바람이 조용히 불어와 스쳐 지나가고 있었다.




한철은 기나긴 잠속에서 깨어나면서 완벽하게 각성할 수 있었다. 덕분에 각성하면서 얻은 능력도 기존 1개에서 3개로 늘어났다. 그중 하나는 처음부터 있었던 능력인 예지였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얻은 능력은 무효화 능력이었다. 아마도 어머니를 통해서 계승된 것 같았다.

혈족계승. 삼안족의 아이는 높은 확률로 삼안족이 된다. 다만 그 높은 확률이라는 게 일반인들 사이에서 나온 아이보다 확률이 높다는 것일 뿐 그 숫자는 적었다. 삼안족 자체 숫자도 적었기에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삼안족 부부가 낳은 자식 천명 중 한 명 나올까 말까 할 확률이니 얼마나 적은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외할아버지에게서 받은 것으로 짐작되는 강체력. 비록 그 크기는 앞에 있는 두 가지에 비해서 약했지만 지금 한철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능력이었다.

강체력이란 기와 생명력을 이용해 부상을 회복하고 더욱 강한 힘을 부여하는 능력이었다. 이전에 설명했던 육체파 무인들의 기본이 바로 이 강체력에 있었다.

다른 말로는 에테르 또는 태초의 힘이라고도 불렸다.

현재 한철이 얻는 근원력은 두 개였다. 기부와 방송을 통해서 사람들의 삶을 간섭해서 얻는 외부 근원력과 스스로 생성해 내는 내부 근원력이었다.

흔히들 외부 근원력을 타인의 운명을 간섭해서 흡수했기에 운명의 근원력 이라고 불렸고 내부 근원력을 스스로 만들었다고 해서 의지의 근원력이라고 불렀다.

운명과 의지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방송을 통해서 얻는 근원력은 꾸준했다. 사람들의 운명을 간섭해서 그 영향으로 얻는 근원력 이기에 사람들이 그를 알고 있고 삶에 밀접하게 연관된다고 느꼈다면 그로 인하여 얻는 방식이었다.

지구 어딘가에서 자신의 방송이 방영되고 있는지 아주 미미하지만 머리 한곳에 차곡차곡 근원력이 쌓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었다.

다만 방송을 통해서 얻는 근원력은 너무 미비했다. 차라리 백만원을 기부해서 얻는 근원력이 더 많을 정도였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방송을 통해서 한번 생기는 근원력과 절박한 상황에서 기부를 통해서 삶의 도움을 받는 근원력은 질과 양에서 차이가 났다.

방송을 통해서 생기는 근원력의 장점은 계속해서 꾸준히 전달된다는 점이 달랐다.

의지의 근원력은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서 결정된다. 얼마나 강철 같은 의지를 가지고 있는 가에 따라서 양과 질이 결정되는데 주변 환경 조건에 따라서 자연 속에서 대자연의 근원력을 더 흡수할 수 있었다. 그 외에도 보약이나 약초 같이 약력이 풍부한 음식 속에서도 얻을 수 있었다.

한철은 기부와 방송을 통해서 운명의 근원력을 모았고 식사와 여러 행동을 통해서 의지의 근원력을 강체력으로 전환해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었다. 다만 심상 세계에서 근원력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남은 근원력이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였다.

그러기에 힘들게 사는 불우한 가정들을 찾아내서 도움을 주기로 했다. 도움을 바라는 사람을 찾는 것은 간단했다.

방송과 여러 단체를 통해서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고 룰 방송국을 통해서도 사실인지 충분히 그들을 파악하는 데 문제가 없었다.

거기다가 적은 돈으로 많은 근원력을 얻기 위해서 기부금 중 50%는 해외에 불우한 이웃들에게 보내기로 했다.

한철이 기부한 금액은 20억 원. 올해 건물 임대료로 받은 돈 10억과 이제까지 방송을 통해서 번 돈 10억을 현금화해서 단숨에 기부했다. 그중 50%인 10억을 아프리카 아동들을 위해서 보냈다.

덕분에 효과는 확실했다. 바로 한철의 돈이 사용되었는지 근원력이 팍팍하고 쌓이기 시작했다. 한철은 쌓이는 근원력을 강체력으로 전환 시켰고 회복 속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

문제는 강체력이 다른 두 능력에 비해서 부족한 재능 덕분에 막대한 근원력을 소모하고도 회복이 느리다는 점이었다.

아무래도 부모를 통해서 전달된 능력과 두 세대를 지나쳐서 내려온 능력은 상관관계가 있는 법이었다.

현재 한철의 가장 큰 능력은 누가 뭐라고 해도 바로 예지 능력이었다. 1의 근원력을 사용해서 10의 예지를 볼 수 있는 데 비해서 무효화는 1의 근원력을 사용해 5의 무효화 능력을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강체력은 1,000의 근원력을 사용해야지 1의 강체력으로 전환되었다. 엄청난 비효율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그 강체력만이 한철의 신체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기에 손해라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사용하고 있었다.

젊어서인지 빠르게 체력을 회복한 한철은 보통 환자들보다 네 배나 빠른 속도로 재활치료를 마칠 수 있었다. 일년은 예상했던 재활 훈련을 반의반으로 줄어든 것은 그의 놀라운 회복력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의지 덕분이었다.

물론 강체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지만 그들은 알 턱이 없었다.

“여기에 입원하지 않았다면 원래 정상인이 꾀병으로 들어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재활훈련은 연령대와 본인 의지에 따라서 그 효과가 크거나 작을 수 있었다. 지금 한철은 어떻게든지 빨리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분투 중이었다.

그래서인지 음식도 잘 먹고 있었고 몸에 좋다는 보양식도 의사와 상담해서 하루에 한 번씩 먹고 있었다.

그 덕분인지 한철은 무럭무럭 체력을 키워서 결국에는 혼자서 화장실에 오고 가는 것을 이주 만에 해내더니 석 달이 된 현재에는 일상의 행동이 모두 가능해질 정도로 완치된 상태였다.

이전처럼 격렬한 운동은 반년 이상 안 하고 상태를 확인해야 했다. 현재 한철은 뇌사 판정을 받았다가 기적적으로 회복한 케이스였기에 언제 어떻게 될지 의사들도 판단을 내릴 수 없었다.

그러다 보니 아직 한철은 장애인의 신분이었다. 뇌병변장애로 1급이었다가 기적적으로 회복하면서 다시 검사했고 현재는 5급으로 내려간 상태였다. 참고로 장애 등급은 1급부터 6급까지 나누어져 있었고 상태에 따라서 등급이 나누어졌다.




재미게 보셨나요?

완결작-마이더스의 능력


작가의말

4권 이후부터 오류 지적해주신 분들.

 

1권

14회-DCDDCD

49회-tdchy

57회-아크왁

76-borislee, Bravo

77- borislee, Bravo

78-borislee,Bravo

79-borislee,Bravo

80-조마이,borislee,솔현,Bravo

81-borislee,Bra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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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87-bori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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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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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borislee

93- jo3380 bori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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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bori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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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99-신의악마

100-

5,000원

borislee

Bravo

 

 

500원

14회-DCDDCD

49회-tdchy

57회-아크왁

jo3380

신의악마

fate001

조마이

솔현

해당하는 금액을 요번주 수요일까지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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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집(5권 시작) +4 17.01.11 1,848 31 13쪽
» 재활-2(4권 완료) +10 17.01.09 1,730 30 15쪽
99 재활-1 +9 17.01.06 1,963 28 14쪽
98 삼안족-3 +9 17.01.04 1,891 29 16쪽
97 삼안족-2 +9 17.01.04 1,910 30 13쪽
96 삼안족-1 +6 17.01.02 1,878 32 15쪽
95 부활 +6 16.12.30 2,000 37 13쪽
94 빛은 어둠 속에 있기에 더욱 빛난다.-4 +4 16.12.29 1,786 38 15쪽
93 빛은 어둠 속에 있기에 더욱 빛난다.-3 +7 16.12.26 2,135 29 16쪽
92 빛은 어둠 속에 있기에 더욱 빛난다.-2 +6 16.12.23 2,057 33 13쪽
91 빛은 어둠 속에 있기에 더욱 빛난다.-1 +7 16.12.21 1,961 37 13쪽
90 그렇게 사고는 갑자기 달려온다.-4 +6 16.12.21 2,137 32 12쪽
89 그렇게 사고는 갑자기 달려온다.-3 +13 16.12.19 2,048 29 13쪽
88 그렇게 사고는 갑자기 달려온다.-2 +4 16.12.18 1,976 36 15쪽
87 그렇게 사고는 갑자기 달려온다.-1 +8 16.12.16 2,251 35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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