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세정 밑에 매서운 한파가 몰아 닥쳤다니 감기와 건강에 더욱 조심하시길.... 시작 말미부분:착잡 감기는/착착 감기는, 중단 말미부분: 시간과 있다며/시간이 있다면,
찬성: 0 | 반대: 0
수정 완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덤벼라 칼쟁이. 난 기관총이다.난 군단이다.
주먹보다 강한 것은 펜이 아니라 총이다.-의리로 간다.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꾸준한 연재 감사합니다.
후원하기
의리로간다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