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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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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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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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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12.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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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제33장. 능력의 근원.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나를 금이야 옥이야 키우신 분이라 당장 난리가 났어야 할 할머니가 앞장서서 설득했기에 가능지만, 그렇다고 마냥 할머니 뜻을 따르신 것은 아니었다.

사실 놈들이 건드릴 수 없는 힘을 가지기 전에는 설사 신분을 바꾼다고 해도 돌아오기가 어렵고, 내가 대한민국을 쉽게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계획대로 놈들을 흔들어야 한다는 걸 느끼셨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마지못해 수긍하시는 어머니를 안심시키기 위해 내가 익히고 있는 천환무의 힘을 보여드렸다.

이면의 세계와 인연을 맺지 않으시길 바라셨던 터라 시범을 보일 때 할머니의 안색이 굳어지시는 듯했지만 어쩔 수 없다는 듯 이내 풀어지셨다.

위험한 일이 생기면 대처할 만한 힘을 내가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을 놓으시는 것 같았다.

강제 각성을 하신 터라 천환무를 배울 수 있기에 안전을 위해 익히시도록 미리 찍어 놓은 동영상을 보내드렸더니 다들 배우겠다고 말씀하셨다.

그 이후로 몇 번 영상으로 통화를 하며 세워둔 계획에 따라 함께 여러 가지 준비를 했다.

“뵙고 싶은데 아쉽구나.”

계획을 조율하며 영상통화를 하다가 마지막으로 연락을 취한 것이 한 달 전이다.

준비가 끝나고 난 뒤 위험해질까 봐서 그다음부터는 일절 연락을 취하지 않아서다.

오피스텔에서 제압했던 감시자가 올린 보고를 관찰하며 느낀 것이지만 나와 같은 능력자가 있을 가능성 때문이었다.

걱정되지만 세 분이 노출된 정황도 없고, 전보다 월등한 신체 능력을 지니게 되셨으니 잘 계실 것이라고 믿는다.

“이제 곧 시작이니 말씀하신 대로 조심하자.”

마지막으로 통화를 할 때 놈들을 상대할 힘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섣불리 움직여서는 절대 안 된다고 당부하시던 것이 생각이 났다.

능력자를 동원할 수 있는 놈들이라서 세 분 말씀대로 섣불리 움직일 생각은 없다.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을 테니 살펴보고 마무리를 하자.”

프로그램 모듈을 네트워크에 전송하고 세 분이 깨어나신 후부터 그동안 많은 준비를 해왔다.

부모님은 지금 내가 세운 계획에 따라 놈들에게 한 방 먹이기 위해 브라질에서 할머니를 돕고 있다.

모니터를 켜고 계좌 이동과 유령법인 설립 상황을 보니 예상한 것보다 빠르게 일이 진행되고 있다.

능력을 발휘해서 몇 번의 거래 과정을 생성했다.

이 정도 거래 내용이라면 실제로 운용되는 계좌와 회사라고 누구나 생각할 것이다.

“이 정도면 부모님도 확실히 확신이 서시겠지.”

사실 부모님은 내 계획에 반신반의하셨다.

그렇지만 내가 어떻게 투자를 도왔는지 할머니의 설명을 들으신 후 적극적으로 준비해주시고 있다.

처음엔 믿지 않으시다가 할머니가 자신이 운용하는 자금이 들어있는 계좌에 대해 알려주자 수긍을 하셨던 것이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렇게 놈들에게 크게 한 방 먹일 준비를 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다들 고생해 주고 계시니 놈들에게 타격을 줄 준비가 수월하게 끝나는 가는 것 같다.

앞으로가 더 중요한데 그동안 진행 과정도 직접 보셨고, 이렇게 마무리까지 되었으니 앞으로도 잘 해주실 것이다.


* * *


성진이 일을 마무리하는 사이 브라질에서는 두 고부간은 모니터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

“어머니, 이렇게 마무리되네요.”

“내가 안심하라고 그렇지 않았니?”

유정은 모니터로 나타난 상황을 지켜보던 며느리의 말에 당연한 일이라며 말했다.

“성진이가 어떻게 이런 능력이 가지게 된 걸까요?”

“천재라고 할 수밖에 없겠지. 성진이는 보통사람이 생각하는 범주를 벗어나는 아이다.”

“그렇기는 하지만 어떻게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래를 보는 것은 성진이가 말 한 그대로 일 거다. 그건 천재라고 해서 알 수 있는 영역의 일이 아니니까.”

“그렇게밖에 설명할 수 없기는 하지만 저는 두려워요.”

“믿도록 해라. 모든 것이 성진이가 이야기 한 대로 흘러갈 테니 말이다.”

“어머니는 어떻게 그렇게 믿으세요.”

“네가 그렇게 불안해하니 어쩔 수 없이 이제는 이야기해 줄 수밖에 없구나.”

“무슨 이야기인데요?”

“우리 가문은 말이다. 아주 특별한 가문이란다.”

“예?”

“그러니까······.”

유정은 수진에게 가문에 얽힌 비사를 이야기 해주었다.

그저 일찍 돌아가셨다고 들었던 시아버지에 관한 이야기와 더불어 가문에서 내려오는 소임에 대한 것이었다.

유구한 세월을 이어가며 음지에서 나라를 수호했던 가문의 역사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지는 동안 수진은 몇 번이고 놀라야 했다.

그런 놀람은 약과에 불과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그저 환상이라고 여겨질 이면 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정말 그런 세계가 있다는 건가요?”

“그렇단다. 전에 성진이가 보내 준 동영상의 천환무도 이면 세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무공이라는 거다. 아직은 실감하지 못하겠지만 지금처럼 꾸준하게 수련을 하다 보면 내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될 거다.”

“으음.”

“내가 성진이를 그렇게 믿는 건 다른 가문의 사람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건 무슨 말씀이세요?”

“이면 세계에는 우리 같은 무인 가문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 사람들이 초능력이라 부르는 힘을 발휘하는 가문도 있다. 그중에는 우리 가문과 인연이 깊은 데가 있는 데 미래를 예지하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미래를 보는 능력이요?”

“그래. 성진이처럼 꿈을 통해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수련은 수련을 통해 그런 능력을 키우는 곳이지. 그 가문의 사람 중에 가장 큰 힘을 가지신 분에게서 성진이에 관해 이야기를 들었기에 이리 믿는 것이다.”

“도저히 믿을 수가 없는 이야기네요.”

“내가 언니로 모시고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너도 만나게 될 거고 내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거다.”

“으음.”

불신 어린 며느리의 모습에 유정은 가만히 미소를 지었다.

몇 마디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직접 겪어봐야 믿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아직 믿기 힘들 테지만 그동안 성진이가 우리에게 보여 준 능력을 믿도록 해라. 그 말도 안 되는 기술들과 컴퓨터를 다루는 능력은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것이지 않니? 더군다나 그 아이가 계획한 것에서 하나도 다르지 않게 진행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게 할게요. 어머니. IMF 때 어머니와 함께 준비하는 것도 그렇고, 지금까지 진행된 상황을 보면 성진이를 믿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래 잘 생각했다. 그저 성진이만 믿으면 모든 것이 잘 해결될 거다.”

“예.”

“그나저나 아범은 언제 오는 게냐?”

“골든 리버와 협업하는 일도 잘 끝나서 비행기를 탔을 테니까 오전에 도착할 거예요.”

“마이클이 많이 놀랐겠구나.”

“그럴 거예요. 수한이는 우리가 죽었다고 알고 있었을 테니까요. 그이 말을 들으니까 나름 조사를 하고 있었나 보더라고요.”

“수한이라면 그러고도 남을 녀석이지. 그 아이 부모도 권력이라는 괴물에게 희생이 되었으니 말이야.”

“그래서 그런지 아주 열심히 한다고 그러던데요.”

“그럴 게다. 앞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바뀌게 될 테니까 말이다.”

“그렇기는 하겠지만 그분들이 위험하지 않을까요?”

“나름대로 일가견이 있는 아이들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게다. 더군다나 IMF를 거치면서 권력층도 흔들 수 없을 정도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으니 말이다.”

“그렇기는 하겠네요. 그분들을 흔들었다가는 나라가 망할 수도 있을 테니까요. 그런데 성진이에게는 그분들에 관해서 이야기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은 시기상조다.”

“그것도 예지라는 능력을 지니신 분이 말씀하신 건가요?”

“그래.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때가 되면 성진이와 연결될 것이라고 하셨다. 미리 알게 되면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거라고 하니 너도 들키지 않도록 해라.”

“알겠어요. 어머니.”

“마무리된 것 같으니 정리하고 수련하러 가보자.”

“예. 어머니.”

두 고부는 비밀 공간을 나선 후 별채로 갔다.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꾸며진 공간이었는데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별채 안에 만들어진 탈의실에서 운동복으로 갈아입은 두 사람은 한쪽 벽면에 있는 거대한 텔레비전을 켰다.

텔레비전 화면에는 성진이 거실에서 천환무를 수련하기 위해 기본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나오고 있었다.

“시작하자.”

“예, 어머니.”

성징의 움직임이 시작되며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두 고부는 동작을 맞추며 수련을 해나갔다.

태극권처럼 느리게 진행되는 동작에 맞춰 수련을 오래 해온 터라 틀리지 않고 따라 할 수 있는 두 사람이었다.

한 번 순환이 이루어진 다음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이전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틀리지 않고 무난히 따라서 했다.

세 번째는 처음보다 세 배나 빠른 속도였다.

다른 무술들이 정형화한 형태보다도 약간 빠른 속도였는데 이번에도 틀리지 않고 같은 속도로 따라하고 있었다.

“후우우!”

“후우우!”

“몇 번 빼먹었는데도 오늘은 전보다 수월한 것 같구나.”

“그러게요. 어머니.”

“아무래도 성진이가 말한 상태에 도달한 것 같으니 어느 정도 일치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그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수진도 수련을 하면서 그렇게 느꼈기에 텔레비전 쪽으로 가서 버튼을 조작했다.

조작이 끝나자 화면이 세 개로 나뉘고 성진과 두 사람의 모습이 각각의 화면에 나누어져 나타났다.

별채 안에 설치된 동작 감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 동시에 화면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었다.

자동으로 조정이 되는 듯 화면에는 시작부터 끝까지 동작들이 똑같이 이어지고 있었다.

세 번에 걸쳐 진행된 수련 동작들이 전부 일치하는 것을 본 두 사람의 입가에 미소가 맺혔다.

“이제야 그걸 해볼 수 있겠구나.”

“불가능할 줄 알았는데 이게 되네요. 어머니. 웨어러블 아머로 몸 안에 노폐물이 전부 빠져서 신체가 활성화됐다고 성진이에게 듣기는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모른 척해야 하겠지?”

“그래야 할 것 같아요. 성진이가 말하지 않은 걸 보면 이유가 있을 테니까 말이죠.”

“그래라. 끝까지 숨길 것 같지는 않으니 말이다.”

성진이 자신들의 몸에 뭔가 했다는 걸 느끼고 있었다.

그저 노폐물이 빠졌다고 해서 10년도 넘게 젊어진 신체 능력을 얻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은 상식이었기 때문이다.

“시작해 보자.”

“예, 어머니.”

수진은 다시 버튼을 조작에 다른 화면을 불러왔다.

기본 동작 수련이 끝나고 시작해야 하는 운기에 대한 설명이 화면에 나오는 성진의 입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두 사람은 화면에서 나오는 설명을 대로 자세를 잡았다.

어려운 자세였지만 그동안 수련을 열심히 한 탓인지 생각보다 쉽게 가부좌를 틀고 난 뒤 호흡을 했다.

화면에서 나오는 성진의 설명대로 하나하나 따라 하다 보니 점차 심상 세계로 들어갈 수 있었다.

두 사람은 머릿속으로 수련 동작을 그려나갔다.

처음에는 쉽지 않지 않았는데 호흡에 집중하자 점차 실제로 수련하는 것 같은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었다.

강제 각성을 하기 전이라면 몇 년을 수련해야 가능한 일이었겠지만, 각성으로 인해 신체가 최적화되고 감각이 날카로워져 집중력이 향상된 덕분이었다.

완전한 방음처리 덕분에 독송처럼 이어지는 성진의 설명대로 의식 속에 이미지를 형성해 수련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어느 순간 온몸이 따뜻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런 현상에 대해 이미 성진의 설명을 들었던 터라 두 사람은 당황하지 않고 수련을 이어나갔다.

그렇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심상 속에서 천환무의 이미지를 그려나갔던 두 사람은 호흡을 정리하며 운기를 마쳤다.

‘이면 세계라는 것이 정말 존재하는구나.’

우기를 마친 수진은 자신의 몸에 각인된 기운을 느끼며 시어머니의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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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569 22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595 25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717 23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725 26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825 26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838 27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826 30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833 28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854 28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898 30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852 30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09 32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17 28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946 26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941 25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974 24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982 21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071 26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084 32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070 32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096 28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04 28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063 27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173 37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29 29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11 30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243 33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23 37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291 31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06 32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291 30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37 35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382 33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383 37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22 40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452 35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498 38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477 37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560 37 12쪽
»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27 44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559 46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18 42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587 45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36 42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32 49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23 46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760 44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29 44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789 47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795 48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786 54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773 48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765 46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821 4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864 45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834 41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863 4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898 47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957 45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956 49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03 54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973 50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26 46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074 54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058 56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17 53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072 52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090 54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11 59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155 56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20 59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62 55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63 60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70 58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263 59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34 58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198 62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24 57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02 60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13 60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259 59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10 62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244 59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01 61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465 63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37 55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444 63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501 59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567 58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594 61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19 69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493 65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528 69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21 63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14 66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641 64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700 7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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