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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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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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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2 16:00
연재수 :
15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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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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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1쪽

제31장. 꼬리를 찾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학생들이 모두 하교한 것을 확인한 오진아는 퇴근도 하지 않고 곧장 컴퓨터실로 향했다.

그녀는 성진이 사용하던 컴퓨터를 부팅시켰다.

컴퓨터가 구동을 시작하자 탐색기를 열고는 깔아 놓은 프로그램을 두 번 클릭했다.

그러자 성진이 컴퓨터 실에서 작업했던 내용이 주르륵 펼쳐지듯 나타났다.

“으음, NS사의 네트워크 관련 자격증 과정에 대한 것하고 통신 관련 자료만 보고 갔구나. 이제는 정말 프로그래밍은 하지 않은 건가?”

프로그래밍에 관해서는 천재라고 들었기에 의문이 생겼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는 밖에는 없겠군.”

성진이 무엇을 했는지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닫은 오진아는 컴퓨터를 끄고 컴퓨터실을 나섰다.

‘더 살펴봐도 되지만 다른 놈도 보고 있었을 테니 오늘은 일상 보고서만 작성하면 되겠다.’

성진이 학교 컴퓨터를 이용해서 작업하는 것에 대해서는 자신만 하는 것이 아니었다.

프로그램으로 설치되어 있어 다른 곳에서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곧바로 교무실로 갔다.

교무실로 돌아온 그녀는 옷을 갈아입고 곧장 퇴근했다.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를 끌고 교문을 벗어나기 무섭게 오진아는 카폰을 열러 단축번호를 길게 눌렀다.

-무슨 일인가?

“오늘 목표가 컴퓨터를 사용했습니다.”

-뭐 건진 게 있나?

“자격증 공부를 한 것 이외에는 다른 것은 없었습니다.”

-으음. 그렇군.

‘이미 알고 있었군.’

대답이 간결한 것을 보면 원격으로 감시하고 있는 자에게 이미 보고를 받은 것이 분명해 보였다.

‘최대한 신임을 얻어야 한다.’

자신의 역할이라는 것이 아주 단순하기에 관심을 끌만 한 보고를 해야겠다고 오진아는 생각했다.

“큰일을 겪고 난 후라 진로를 결정한 것 같습니다.”

-아직 중학교 삼 학년밖에 안 되었는데 벌써 진로를 정했다는 말인가?

“대학교에 가지 않고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최대한 많은 자격증을 딴 후 직장에 들어갈 생각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뭔가?

“오늘 교무실로 와서 저와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

“자격증 공부를 위해 컴퓨터실을 사용하겠다고 해서 허락을 했습니다. 컴퓨터 사용 기록은 계속 살펴볼 생각입니다.”

-잘했다. 뭘 하는지 주의 깊게 지켜보도록.

“예.”

-그나저나 MIT에서 너에 알아차린 낌새는 없었나?

“학교 주변을 관찰하고 있기는 하지만 김성진을 보호하기 위해서인지 조용합니다. 설사 저를 감시하고 있더라도 전에 주신 파장 억제장치가 있어서 알아차리지는 못할 겁니다.”

-조직에서 제거한 이들의 아들이다. MIT에서 알아차리지 못하게 주의해라.

“알겠습니다.”

아직 MIT가 가진 전력을 전부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기에 오진아 또는 주의를 해야 했다.

-비상조치는 취해 두었겠지?

“지침에 따라 진행했습니다.”

적에게 제압을 당하는 순간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 한순간에 죽음으로 이르게 만드는 것이 금제에 관한 이야기였다.

자신에게 걸린 금제를 활성화하는 조치를 했냐는 물음에 오진아는 무심하게 대답했다.

-불편할 테지만 조만간 풀어 줄 테니 임무에 충실해라.

“언제든지 준비가 되어있으니 너무 심려하지 마십시오.”

-언제나 철저해서 좋군. 그나저나 오늘 시간이 되나?

‘빌어먹을 개새끼!’

“됩니다.”

오진아는 치밀어 오르는 수치심을 억누르고 대답을 했다.

-그럼, 그곳으로 오도록!

“알겠습니다.”

카폰이 끊기자 오진아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마음속에는 활화산 화가 치밀어 올라도 분노를 마음대로 표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으드득! 언젠가는 네놈을 씹어 먹어 주마.’

임무에 투입되는 순간, 그저 욕구를 풀어주는 장난감 신세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직속 상관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자신은 그가 원하기만 언제든지 달려가 옷을 벗어야 하는 노리개에 불과할 뿐이었다.

‘기회는 온다. 반드시!’

분하지만 어쩔 수가 없다.

그녀의 목줄을 쥔 절대적인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번 작전을 위해 언제든지 자신을 단번에 처리할 수 있는 목줄을 채워둔 상태다.

어떤 요구든 거절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이가 갈리지만 자신이 원하는 힘을 얻기 전까지는 그 어떤 치욕을 감수하더라도 버텨야만 했다.

끼이익!

오진아는 속으로 이를 갈며 거칠게 차를 돌렸다.

‘기회가 오면 네놈들의 머리를 밟아서 터트려 주마.’

오진아는 자신을 이렇게 만든 자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복수를 불태웠다.

놈들의 모든 것을 빼앗은 후 아무렇지 않게 죽일 수 있을 만한 힘과 권력을 얻을 수 있을 때까지 참아야만 했다.

‘그때까지는 네놈들이 원하는 대로 놀아주마.’

서울로 차를 돌리는 것과 동시에 그녀의 얼굴에 요염한 기운이 피어올랐다.


* * *


학교를 나선 후 집이 아니라 일부러 가게에 먼저 들렀다.

장사를 마감할 시간이라 종혁이 형과 미영이 누나가 가계를 정리하고 있었다.

“집에 가서 사장님 돌봐드리지 않고 가게는 웬일이냐?”

“도와드릴 게 없나 해서요.”

“이제 정리도 다 끝났고 퇴근만 하면 된다. 사장님도 편찮으신데 얼른 가서 보살펴 드려라.”

“그렇게 할게요. 그나저나 형하고 누나, 형하고 데이트는 언제 하세요. 매일 이렇게 늦게 끝나는데.”

“호호호! 언제 하긴, 지금부터 하는 거지?”

“지금부터요?”

“퇴근하고 나면 술도 한 잔 간단하게 먹기도 하고. 공원을 걸으면서 이야기하기도 하니 그런 건 걱정하지 마.”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호호호! 우리의 미래에 관해서지 뭐긴 뭐니.”

“쓸데없는 이야기는!”

“뭐가 쓸데없어요.”

불퉁거리던 형이 누나의 한마디에 합죽이가 되었다.

보육원에 있을 때도 한 손에 꽉 쥐었다고 하니 종혁이 형도 잡혀 살 팔자가 확실하다.

덩치는 산만 해서 산적두목 같은 형이다.

그런데도 가냘픈 미영이 누나에게 저리 꼼짝하지 못하는 걸 보면서 사랑이 위대하다는 걸 절실히 느낄 수 있다.

“누나! 오늘은 뭐하실 거예요?”

“호호호! 오늘은 오빠하고 심야 영화 보러 가기로 했어.”

“좋겠네요. 데이트 잘하세요. 누나.”

“그래, 고맙다.”

“저는 이만 들어가 볼게요.”

“그래라. 아, 참! 잠시만 기다려봐.”

누나가 부리나케 주방으로 가서 뭔가를 가져왔다.

“이거 전복죽인데 오빠가 만든 거야. 기력 회복에 좋으니까 사장님 드시게 해.”

“고마워요. 종혁이 형. 할머니도 좋아하실 거예요.”

“얼른 들어가라. 아까 저녁 드리러 사장님 뵈러 가니까 너 오길 기다리시는 것 같더라.”

“알았어요. 데이트 잘하세요.”

“따뜻하게 드시도록 해라.”

“알았어요.”

곧바로 가게를 나섰다.

역시나 하지 않은 행동을 하니 무척이나 부산한 것 같다.

보고하기 위해 전화기 패드를 누를 때 발생하는 내부 신호를 이용해 놈의 전화번호를 찾아냈다.

‘지시를 내리는 놈이 사용하는 번호를 알아냈으니 통화 시간을 이용해 어디 있는지 찾으면 된다.’

프로그램을 깔고 통신망을 주관하는 서버를 해킹하면 지시를 내리는 놈이 어디 있는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정도는 준비해야 하기에 집으로 돌아왔다.

“하아!”

침입자가 없나 방문을 열고 죽은 듯이 누워있는 더미를 보니 기억 속의 장면이 겹쳐져서 한숨이 저절로 나왔다.

‘일단 확인부터 하자.’

더미의 상태를 보면 침입자는 없는 것 같이 보이지만 시야를 변화시키고 집을 살펴봤다.

‘아침하고 달라진 것이 없구나. 작업을 시작하자.’

내 방으로 들어가 비밀 벽장을 열고 터미널로 사용하는 컴퓨터를 부팅시키고 작업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을 그대로 인식해 터미널에 깔고 한국통신의 서버를 해킹해 통화기록을 확인했다.

그렇게 발신지를 추적한 결과 위치를 특정할 수 있었다.

대충 위치가 특정되기는 하지만 중계기의 거리에 따라 발신 위치의 오차가 상당히 크기에 특정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각 중계기에서 발신된 신호들을 교차 점검해서 정확한 위치를 찾아낼 수 있었다.

‘서현동이라, 가까운 곳에 있었군.’

감시자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는 놈이 위치한 곳은 서현동에 있는 오피스텔이다.

위치를 특정한 것만으로도 큰 성과였기는 했지만, 오피스텔이라 내부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찾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그곳에 직접 가게 되면 감시하는 놈들이 보고할 것이고, 근처에 있다면 휴대 전화의 전자기파를 확인해서 오피스텔의 어느 위치에 놈이 있는지 알아낼 수 있으니 말이다.

“놈을 잡기 위해 근처로 가야 하는데 감시자들 때문에 쉽지는 않겠군. 그곳에 갈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할 텐데······.”

지시를 내리는 놈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아주 자연스럽게 가야 하는데 그러기가 쉽지가 않다.

“무작정 움직일 수는 없으니 천천히 생각을 해보자. 그러다 보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다.”

아무래도 오늘 밤은 생각이 깊어질 것 같다.

범문을 암송하며 생각을 거듭하다가 방법을 찾아냈다.

더미를 집에만 있게 하는 것도 놈들에게 의심을 살 수 있는 터라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해 찾은 방법이다.

바로 병원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래도 조심해야 할 거다. 대놓고 감시하는 자들을 전위로 세운 놈이다. MIT를 피하지 않고 감시하고 있다면 지켜보고 있는 놈이 능력자일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능력자라는 변수를 고려하면 위험할 것이 분명하지만 내가 먼저 치고 나갈 줄은 놈도 짐작하지 못할 테니 충분히 시도를 해 볼만하다.

“날이 밝은 것 같으니 오늘 아침은 종혁이 형이 끓여 준 죽으로 때우고 학교에 가자.”

더미는 사람처럼 음식을 먹어도 되기는 하지만 소화기관을 만들지 않아 음식물을 처리하기가 곤란하다.

종혁이 형이 만들어 준 성의가 있어 그냥 버릴 수는 없으니 전복죽은 내가 해결해야 했다.

“내가 만들어낸 신분들을 현실화시키려면 먼저 에너지 셀부터 만들어야겠구나.”

연료 전지를 에너지 셀로 대체하고 소화기관을 만들면 사람이 먹는 음식만으로도 충분한 동력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기술로는 곤란하다.

기반 기술부터 만들어내야 하니 나중에나 가능할 것이다.

방에서 나와 전복죽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학교로 갔다.

평상시와 같이 수업을 받으면서 과목 선생님들께 내가 처한 사정을 말씀을 드렸다.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할머니까지 누워있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는지 다들 승낙을 해주셨다.

오늘 수업이 없는 과목도 허락하실 분위기라 시간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놓였다.

그렇게 학교 수업이 끝나자마자 할머니를 돌봐야 한다는 핑계를 대고 자율학습을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왔다.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배웅하는 도현이를 보며 마음이 찔렸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통신망을 통해 오피스텔을 주변을 조사해봐도 알아낸 것이 거의 없었다.

“미래에 나오게 될지도 서비스가 없으니 쉽지 않구나. 주상복합 건물이니 전화번호부를 검색해 보자.”

정보를 얻기 위해 한국통신의 공중전화 사업 분야 중 영업장 전화번호부를 찾아봤다.

전화번호부에서 원하던 것을 찾을 수 있었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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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526 17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702 20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748 20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737 26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833 30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787 29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884 29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862 31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940 29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46 32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915 36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16 33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32 32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972 35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28 34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89 36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91 34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16 33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19 30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41 29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50 26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30 29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39 36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25 37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50 31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60 31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17 30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27 40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85 30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66 32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303 36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80 40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46 33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65 33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48 34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96 37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42 36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41 41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82 44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18 37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561 40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41 40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23 40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91 47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25 49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86 45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55 47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98 44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99 52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93 48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826 46 12쪽
»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95 45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858 50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860 50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54 56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36 51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26 48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886 43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30 47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902 44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28 48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960 50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21 47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22 51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69 56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35 52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8 49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34 56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19 58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81 56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33 54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151 57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74 62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19 58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84 62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27 57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27 62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31 60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29 61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95 60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259 64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88 59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62 62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74 63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21 61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70 64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304 61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69 62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28 64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99 58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08 64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565 60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633 60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662 64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83 71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58 6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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