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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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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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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19.12.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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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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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11.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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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1쪽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한시라도 빨리 할머니가 한국을 떠나는 것이 났겠다.”

놈들이 감시를 받고 있으니 할머니가 착용하실 웨어러블 아머를 최대한 빨리 완성하는 수밖에 없다.

“뭐가 필요하지?”

할머니도 대한민국을 탈출시킬 준비를 해야 할 것 같기에 부족한 게 없나 생각을 해봤다.

감시하고 있는 자들로 인해 재료를 준비하는 것이 전보다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없을 것 같다.

기초 재료들은 필요한 만큼 구해 놨고, 앞으로 필요한 것들은 전자부품들뿐이니 말이다.

“자금은 여유가 있으니 서두르자.”

수수료가 담긴 통장을 주신 후에도 계속 돈이 들어왔다.

할머니께서 주신 성공보수로 공격적인 투자를 했다.

위험하기는 하지만 IMF 사태 당시 풋옵션까지 손을 댄 덕분에 막대한 수익이 났다.

내가 투입한 자금의 거의 1,000배가 넘게 불어났고, 그중 일부가 부모님을 브라질로 보내드리는 데 썼다.

다른 곳에 투자하고 지금 남아있는 것만으로도 계획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자금은 충분했다.

“할머니의 흔적을 지우는 것은 그때 심어 둔 것으로 충분하고, 생각보다 빠르게 끝낼 수 있을 것 같구나.”

부모님을 구하면서 여러 대비책도 마련해 놨었다.

새로운 정보를 얻어 성공할 확률이 몇 배로 높아졌으니 놈들의 눈만 피하기만 한다면 계획대로 될 것 같다.

준비해 놓은 것을 점검하며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준비는 충분한 것 같으니 추가적인 것만 마무리하면 되겠다. 이제부터는 수련을 해보자.”

할머니를 대피시키기 위해서 지금 제일 급한 것은 뇌의 분화를 더욱 촉진하는 것이다.

그래야 새롭게 얻은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필요한 것을 만들 수 있으니 말이다.

그렇게 수련을 시작하고 정신을 집중했다.

세 번째 단계의 분화가 임계점에 도달해 과부하가 일어나야 정상인데 오늘은 그렇지 않다.

‘이상하군. 분명히 범문 때문이다.’

이전과 달라진 것은 하나다.

준우 형이 외우게 한 것과 큰할머니가 알려준 것을 연계해서 외우며 수련을 한다는 것뿐이다.

‘관련 있는 것은 틀림없다. 오늘은 한번 시도를 해보자.’

외우고 있는 범문이 특별하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기에 이번에는 가속을 시도해 보기로 했다.

준우 형이 알려준 범문을 외우며 의식적으로 분화 속도를 빠르게 했다.

‘이건 또 왜 이러는 거야?’

이상하게도 할머니에게 범문을 암송해 드릴 때와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아니다. 조금 다르다.’

가속이 진행되고 나서 범문을 외울수록 의식이 흐려졌다.

그렇지만 의식을 잃는 것이 아니었다.

유체이탈이란 현상처럼 다른 사람이 보는 것처럼 관조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뇌의 분화가 계속되고 있어 의식을 나누고 있는데 이런 상태가 되다니 정말 이상한 일이다.

범문이 어떤 식으로 작용을 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다.

의문이 들기 무섭게 갑자기 뭔가 흐릿해졌다.

의식을 잃는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뭔가가 보였다.

눈앞에 나타난 것은 나와 할머니였다.

마치 영화처럼 3자의 입장에서 할머니를 보는 중이었다.

‘어?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지?’

비쩍 마른 할머니를 바라보는 또 다른 내 안에 자리한 슬픔이 절절히 느껴졌다.

‘왜 이러지?’

이건 또 무슨 현상인지 모르겠지만 내 의식이 또 다른 나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서, 성진아.”

“하, 할머니.”

“헉! 헉!”

할머니는 이제는 기력이 다해 숨을 힘겹게 뱉으셨다.

“미, 미안하구나.”

잘 들리지도 않는 가냘픈 목소리에 들어있는 것은 나를 걱정하시는 마음뿐이다.

“할머니!”

해드릴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 답답하다.

나 때문에 억지로 삶을 부여잡고 있을 뿐, 할머니는 이미 심지가 꺼진 촛불이나 마찬가지인 상태니 말이다.

“흑! 걱정하지 마요. 할머니. 저, 잘할 수 있어요.”

“그, 그래. 헉! 헉! 자, 잘할 수 있을 거야.”

“알았어요. 할머니. 잘할게요. 할머니가 말한 대로 나 잘할게요. 아니, 반드시 해낼게요. 크으으.”

할머니의 눈동자에서 초점이 사라져 갔다.

죽음을 돌이키는 것은 신의 영역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할머니를 위로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미치도록 괴롭다.

“그래. 우리 성진이는 잘할 수 있을 거다. 이리 오거라.”

갑자기 또렷해지는 할머니의 목소리!

이제 끝이 다가왔음을 느꼈기에 할머니를 향해 다가가 팔을 벌려 가녀린 몸을 안았다.

“크흐흑! 할머니.”

머리를 쓰다듬는 할머니의 손길은 힘이 하나도 없어도 한없이 포근했다.

툭!

힘없이 떨어지는 손길에 가슴이 무너졌다.

한없이 자애로운 눈빛으로 항상 나를 바라보던 할머니 눈에서 빛이 사라졌고, 무엇이 그리도 한스러운지 차마 눈을 감지 못하고 계시다.

“흑! 할머니······.”

자글자글 주름이 잡힌 할머니의 눈꺼풀을 내려드렸다.

“크흐흐흑!”

정말 지랄 같은 세상이었다.

부모님에 이어 할머니도 이제 세상을 떠나셨다.

정말 오랜만에 맑은 정신으로 말씀을 하시더니, 뭐 그리 안타까우신지 눈도 감지 못하시고 말이다.

사실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너무도 가혹한 현실이 원망스러웠다.

관조하다가 의식이 동화되고 난 뒤 또 다른 내가 되어 할머니의 죽음을 끝까지 지켜봤다.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것을 본 후 울다가 쓰러졌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내 방이다.

“꾸, 꿈인가?”

운 것이 진짜였는지 눈가가 아직도 축축하다.

할머니의 죽음을 지키며 느낀 그 아픈 마음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아직도 남아있으니 확실히 꿈은 아닌 것 같다.

의식을 나눈 후 가속하면서 뇌를 분화시키다가 전이된 정보와 의식동화가 시작됐던 것이 틀림없다.

“전이된 정보가 이제 자리가 잡혀서 내 의식과 동화가 진행되는 것 같구나.”

개인적인 기억이 거의 없어 전이된 정보 중에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수련의 여파로 뇌의 분화가 촉진되어 전보다 확실하게 고착되어 생기는 현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까지는 대부분 유리되었다가 또 다른 나의 기억이 의식과 완전히 동화된 후 나타난 것 같다.

“할머니의 죽음에 연관된 정보까지 인식되는 걸 보면 틀림없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모르니 되게 찝찝하군.”

할머니를 탈출시킬 준비가 대부분 끝난 상태라 방근 점에 인식한 것과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제 그런 일이 일어날 일은 절대 없다. 좀 씻자.”

마음을 다잡고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가서 세수하고 방으로 돌아왔다.

비밀 벽장이 있는 벽을 규칙에 맞춰 밀듯이 눌렀다.

스르르르!

조용히 벽이 앞으로 밀려 앞으로 나왔다.

열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동력을 하나도 쓰지 않고 이런 식이 구조장치를 만들 수 있었는지 신기하다.

규칙에 맞지 않으면 절대 열리지를 않고, 규칙에 맞으면 힘을 들이지 않고 쉽게 열 수 있으니 말이다.

컴퓨터가 올려진 상판을 잡아 올려서 고정했다.

전원을 꺼둔 모니터 켜니 부모님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창이 곧바로 나타났다.

“괜찮으시구나. 상태가 나쁘지 않다. 강제 각성은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브라질에 도착해 안가로 가신 부모님의 상태를 보니 예상한 것보다 순조로워 안심이다.

부모님을 대피시키는 것 말고도 몇 가지 준비를 해뒀다.

그중 하나가 초자연적인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이다.

테러를 가한 능력자가 초자연적인 에너지를 사용한 덕분에 부모님의 강제 각성이 가능해서 다행이다.

웨어러블 아머에 장착한 기능을 이용해 초자연적인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지, 그렇지 않았다면 어림없는 일이다.

“강제 각성 후에는 전보다 건강해지시고 새로운 삶을 사실 수 있을 테니 전화위복이다. 그나저나 강제 각성을 한 후에 너무 놀라시지나 않았으면 좋겠다.’

다른 것을 걱정이 되지 않는데 각성 이후가 문제다.

완전히 달라진 몸을 느끼시면 뭐라고 하실지 모르겠다.

“일단 기초 소재부터 완성하자.”

부모님이 무탈하신 것을 확인했으니 이제부터는 할머니를 위해서 새로운 웨어러블 아머를 제작해야 할 차례다.

웨어러블 아머와 더미의 몸체를 구성하게 되는 기본 단위는 고분자 구조체다.

부모님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것을 만들어야 하기에 제작에 앞서 소재부터 새롭게 만들 생각이다.

이번에 만들 소재는 부모님 것을 만들 때 사용한 물질에 몇 가지 물리적 성질이 다른 소재를 첨가만 하면 끝이다.

합성기는 미리 운용시켜 놓았기에 지금 한참 합성이 끝나갈 시점에 있었다.

“생체에 얼마나 더 가까워질지 모르겠지만 업그레이드된 대로라면 틀림없이 성공할 거다.”

사용할 시기와 환경도 다르고, 역할도 다르기에 부모님께 드린 것과는 다른 차원의 관점에서 만들어야 했다.

그래서 이번에 만들어지는 기본 소재는 바이오 메카닉 기술도 들어가 있다.

기존에 만들어진 소재는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과 흔히 구할 수 있는 화학비료, 그리고 흑연이 주재료다.

거기에 십여 가지 금속들을 부재료로 투입하면 끝이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이 기본 소재에는 이외에도 추가로 그래핀과 희토류가 들어갔다.

소재만 다른 게 아니다.

나노 단위의 세포 구축 기술도 활용할 생각이다.

세포 구축 이후에는 클론을 제작하는 방식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되기에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

하지만 부모님이 사용한 것보다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것이 나올 것이기에 기대가 크다.

“새롭게 얻은 정보대로 바꾼다면 웨어러블 아머의 가진 성능을 최대한 구현할 수 있을 거다.”

브라질로 보내드리기 위해 부모님께 사용한 웨어러블 아머는 사실상 시험기체나 마찬가지다.

운용이 가능한 시간이 일주일밖에 되지 않고, 프로그래밍이 된 내용대로만 움직일 수 있다.

그야말로 기본 기능에만 충실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더군다나 부모님의 강제 각성을 위한 캡슐 역할도 부여해야 했기에 꼭 필요한 기능만 집어넣을 수 없었다.

부모님들 것과는 달리 할머니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웨어러블 아머는 본래 가진 기능을 대부분 구현할 수가 있다.

생각하는 사이 합성작업이 끝났다는 신호가 들어왔다.

‘기본 소재 작업이 끝났구나.’

키보드를 두드려 다음 작업을 지시했다.

화학반응을 일으켜 구조체를 만들어야 하기에 기본 소재가 자동화 장치인 플랫폼으로 이송이 됐다.

다시 지시를 내려 몇 가지 생체물질과 화학약품을 투입하고 플랫폼에 장치된 촉매가 반응하도록 했다.

“문제없이 작동하는구나.”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보니 얼마 있지 않아 기초 구조체가 만들어질 것 같다.

“으음, 고분자 구조체는 금방 완성이 될 테고, 다른 건 어떻게 됐는지 한번 보자.”

반응이 정상적인 것을 보고 나머지 것도 확인했다.

제작 공정을 살펴보니 구조체에 들어갈 센서와 연산 처리장치도 이상이 없는 것 같다.

“그나저나 배터리가 문제구나. 어차피 그걸 만드는 것이 나으니 생각대로 가자.”

웨어러블 아머와 더미를 가동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기체를 구동시키기 위한 동력원이다.

생각해둔 것이 있지만 손으로 작업해야 하는 터라 미루어 두었는데 이제 슬슬 만들어야겠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작가의말

김장하러 처가에 갑니다.

김장은 동네분들과 처가 식구들이 하고

저는 그분들 드실 음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매년 하는 일인데도 뭘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날이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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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626 17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748 20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835 24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895 21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965 26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968 25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065 25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146 2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108 31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153 29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148 32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195 33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205 37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302 33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336 31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308 33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370 34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371 3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367 38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362 35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363 32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409 3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455 34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431 30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452 3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495 35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554 34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556 38 11쪽
»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1,594 40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570 39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608 37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1,654 42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1,646 44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1,695 41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1,659 41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1,684 42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1,702 46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1,751 46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719 49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764 45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764 48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777 48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1,857 47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1,833 48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1,802 52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1,821 45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801 48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812 46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1,860 48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1,817 49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1,844 49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090 47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052 52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024 46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034 51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079 4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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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078 54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198 49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249 58 13쪽
49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7 2,335 49 11쪽
48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1 19.10.27 2,350 50 12쪽
47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6 2,456 51 12쪽
46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5 2,433 51 13쪽
45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4 2,513 52 12쪽
44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3 2,594 64 12쪽
43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2 2,652 57 12쪽
42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1 2,719 65 12쪽
41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20 2,784 59 13쪽
40 제11장. IMF 그 이후……. +2 19.10.19 2,761 58 13쪽
39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18 2,852 61 11쪽
38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1 19.10.17 2,849 60 13쪽
37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6 2,848 66 12쪽
36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5 2,992 60 12쪽
35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1권 끝. +1 19.10.14 3,085 49 12쪽
34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3 3,120 64 12쪽
33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2 3,278 67 12쪽
32 제8장. 큰할머니. +1 19.10.11 3,247 57 10쪽
31 제8장. 큰할머니. +1 19.10.10 3,289 62 9쪽
30 제8장. 큰할머니. +1 19.10.09 3,324 74 9쪽
29 제8장. 큰할머니. +1 19.10.08 3,486 75 9쪽
28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7 3,446 74 9쪽
27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2 19.10.06 3,490 83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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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3 3,748 71 9쪽
23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2 3,815 80 9쪽
22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10.01 3,938 76 9쪽
21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09.30 4,058 82 9쪽
20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1 19.09.29 4,256 74 9쪽
19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2 19.09.28 4,555 82 9쪽
18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3 19.09.27 4,799 88 9쪽
17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5 19.09.26 5,126 78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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