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퀵바

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새글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7 16:00
연재수 :
157 회
조회수 :
477,683
추천수 :
10,220
글자수 :
802,142

작성
19.11.14 16:00
조회
2,177
추천
58
글자
12쪽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큰할머니를 만날 훗날을 기약하며 옷을 갈아입고 나가니 할머니가 아침을 준비하고 계셨다.

“일어났니?”

“예, 할머니.”

“아침 준비는 내가 하고 있을 테니 운동하고 오너라.”

“운동을요?”

“오늘부터는 평상시처럼 살도록 하자.”

“알았어요. 그럼 운동하고 올게요.”

할머니가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느껴졌다.

신체를 단련하는 것도 도움이 되기에 밖으로 나갔다.

놈들에게 들키지 않게 집 뒤에 있는 샛길을 따라 산으로 올라가다 놈들은 살폈다.

‘아직은 이정도가 한계인가?’

정신을 집중해 놈들의 휴대전화에서 흘러나오는 전자기파를 증폭시키자 접속할 수 있는 거리가 20m까지 확장이 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가게에서는 어느 정도는 가능하겠구나. 다행이다.’

더 확장해 볼 수도 있었지만, 코피를 흘리고 싶지 않아서 증폭에 대한 의지를 거뒀다.

‘아직은 불완전한 면이 없지 않다. 완전히 숙달시킨 후에 다시 한번 시도를 해봐야겠다. 일단 운동이나 하고 오자.’

접속이 끊어졌다 이어지는 걸 보면 아직 20m 거리도 완전히 제어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숙달되면 무리하지 않아도 충분히 해킹이 가능할 것 같기에 살펴보는 것을 멈추고 뛰어서 뒷산으로 올라갔다.

‘언젠가는 아버지와 함께 산에 오를 수 있겠지.’

가끔 새벽처럼 일어나 아버지와 함께 운동을 해왔는데 산길을 혼자 오르려니 마음이 착잡하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될 거예요.’

할머니도 조만간 브라질로 보내드릴 예정이다.

감시하는 자들이 있어 조금 위험한 상황이지만, 철저하게 준비를 해놨으니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후우우, 올라가 보자.’

울적한 기분을 털어버리려 속도를 내서 뛰어 올라갔다.

여명이 터올 때쯤 부모님 대신 화장을 한 더미의 유골을 뿌린 곳으로 가서 주변을 살폈다.

‘놈들이 여기까지도 확인을 했구나.’

할머니를 모시고 내려가기 전에 주변을 확인했었는데 그때 보지 못한 흔적들이 남아있었다.

돌들이 들춰진 흔적을 보니 감시하고 있는 놈들이 뭔가 감춘 것이 있는지 확인하고 간 것이 분명하다.

‘지독한 놈들이군. 그래봤자 얻는 건 없었을 거다.’

놈들이 노리는 것이 있을 거다.

놈들은 아버지가 남긴 것이 무엇인지 찾고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이 있다면 할머니가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할머니가 보통 분이 아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국밥집 사장님이지만 해외에 비밀계좌도 만드시고 그걸 운용할 정도로 비밀이 많으시다.

아버지가 할머니께 드린 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가지고 있다는 것을 쉽게 들킬 분이 아니다.

‘집을 수리한다고 하니 곧바로 CCTV들을 철수시키고 감시만 하는 걸 보면 놈들도 조심하고 있는 게 분명하다. 몸을 사릴 테니 당분간 위험한 일은 없을 것 같다. 올라가 보자.’

생각을 정리하고 아주 빠르게 산 정상까지 뛰어 올라갔다.

집에서부터 산 정상까지 보통 50분이 넘게 걸리는 거리였는데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잠깐 멈춰서 걸 생각해 보면 거의 반 이상 단축이 됐다.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 체력이 늘어나다니 이상한 일이다.

‘확실히 몸이 좋아졌다. 뇌 분화가 촉진된 탓인가? 감시하는 놈들이 있으니까 일단은 내려가서 생각해 보자.’

몸 상태에 대해서는 집에 가면서 생각하기로 하고 달려서 집으로 돌아오니 몸에 열기가 올라왔다.

‘근육에 과부하가 걸린 모양이다.’,

온몸이 후끈거리는 탓에 마당에 있는 수도를 틀고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하자 열기가 빠르게 가라앉았다.

‘근육통이 생겨야 정상인데 올라가기 전과 다름없구나. 뇌 분화나 운기 정도로는 이런 현상이 나타날 리가 없다. 이번에 얻은 정보에도 없는 현상인데? 달라진 것이라곤 범문밖에는 없으니 그것 때문일 확률이 가장 높다.’

산에서 내려오면서 새롭게 얻은 정보를 계속 훑어봤지만 이런 신체적 능력에 대해서는 나온 것이 없었다.

운기를 하면 신체에 기운이 각인되어 일정 부분 좋아지기는 하지만 이정도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신체적 성장을 하려면 최소한 운기가 7단계에 들어야 하니 답은 범문밖에는 없었다.

‘어째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지금은 알 방도가 없으니 큰할머니를 만나면 범문에 관해서 확인해 보자.’

댁으로 찾아뵙는 것이나 전화하는 것도 어려우니 큰할머니를 만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얼른 들어가자.’

할머니가 기다리실 것 같아 서둘러 집 안으로 들어가자 된장찌개 냄새가 식욕을 자극했다.

“일찍 왔구나.”

“간단하게 왔어요.”

“밥이 됐으니 식탁에 앉아라.”

“예.”

수저와 젓가락을 챙긴 후 밥을 퍼서 식탁에 올려놓고 자리에 앉으니 할머니가 찌개를 가져오셨다.

“어서 먹자.”

“예, 할머니.”

된장찌개를 한 수저 떠서 입에 넣었다.

할머니가 끓여 주시는 된장찌개가 언제나처럼 깊은 맛이 느껴져서 안심이었다.

집안에 우환이 있으면 장맛이 변하고, 사람이 아프면 음식 맛이 변한다는데 이제는 괜찮으신 것 같으니 말이다.

‘그래도 아직은 걱정되시는 모양이구나.’

식사하는 내내 말씀이 없으셨던 것은 CCTV는 사라졌어도 도청장치가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인 것 같다.

그렇게 대화가 없는 가운데 식사가 끝났다.

“성진아, 오늘부터 공사가 들어간다고 하니 불편할 거다. 별채를 치워 달라고 부탁했으니 며칠간 만 고생하자.”

“저는 상관없어요. 할머니.”

“그래, 알았다. 어서 학교 갈 준비를 해라.”

“예, 할머니.”

화장실로 가 양치질을 하고 난 뒤 가방을 챙겨 나왔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잘 다녀오너라. 공부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할게요.”

오늘은 나를 따라가시지 않는 것을 보니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으신 것 같아 다행이다.

‘할머니가 강하신 분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신경이 쓰였는데 마음을 놓아도 될 것 같다.’

제일 걱정스러웠던 것이 할머니였는데 이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인사를 하고 집을 나선 뒤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다.

학교로 간 후 자율학습은 그저 참여만 했다.

새롭게 알게 된 것들과 업그레이드된 기존의 기억들을 살피는 데 집중하기 위해서다.

기억을 살펴보니 내가 알게 된 기술들이 또 다른 내가 본래 주인 것이 아닌 것이 확실했다.

생각했던 것처럼 본인 스스로가 구축한 것이 아니라, 뇌를 분화시킨 후 인식한 데이터가 분명해 보였다.

‘이런 데이터를 어떻게 알게 됐는 것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미래에 존재할 만한 극비 기술을 어떻게 얻었는지 몰라도 지금은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쓸데없이 마음을 쓸 필요는 없다.

어떻게 이 정보들을 이용할지가 중요하기에 새롭게 알게 된 것에 집중했다.

이번에 알게 된 정보는 웨어러블 아머와 더미를 비롯해 과학기술에 관한 내용이 절반을 차지했다.

웨어러블 아머와 더미에 적용되는 새로운 유형의 동력원을 비롯해 성장 촉진과 인공지능과 관련된 수많은 기술은 놀랍다 못해 경이로웠다.

현재의 수준으로는 힘들겠지만 노력한다면 단계별로 구현이 가능해 보여 흥미가 일었다.

‘할머니가 대한민국을 떠나실 때 사용하실 것들은 충분히 업그레이드할 수가 있겠다. 그것도 살펴보자.’

할머니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 다른 것에 집중했다.

얻게 된 기억 중에서 무척이나 흥미로운 것들이 있어서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할머니의 투자를 도우면서 금융 관계 쪽은 꽤 빠삭하게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새롭게 알게 된 정보에는 알지 못했던 것이 가득하다.

그리고 기존의 정보들도 달라졌다.

정보들이 보완된 것은 물론이고, 요약된 것들이 논문 수준으로 상세한 항목들이 추가되어 있다.

그중에 가장 상세한 것은 국가 간 금융거래를 비롯해 각종 금융시스템과 투자시스템에 대한 정보들이었다.

조세회피를 위한 각종 수단과 이를 활용하기 위한 법률의 이해까지 정말 광범위한 금융 지식들이다.

‘미래에는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의 금융 관련 정보를 확인하면서 그동안 내가 일부만 알고 있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전자금융 시대가 도래하고 있으니 이 정보들을 잘만 활용한다면 큰 도움이 될 거다.’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각종 금융거래가 전산으로 처리되는 시대에 시작되고 있다.

주식이나 옵션, 선물 거래의 경우는 나 때문인지 이미 전산화가 정착단계에 들어와 있는 터였다.

미래에 쓰일 금융시스템도 그렇고 전자거래에 관한 지식은 무척이나 유용할 것 같다.

‘내 능력에다가 이런 기술이면 혼자서도 충분히 나라 하나는 말아먹겠다. 권력층이 가진 금력에 막대한 타격을 줄 수도 있고, 기업들도 휘청거리게 만들 수 있을 테니까.’

전자적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에 대해 특별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나다.

아버지가 수사 중인 사건은 IMF를 이용해 국부를 빼돌렸던 자들이 대상이라고 알고 있다.

지금 상황에서는 무력을 쓰는 것보다 테러를 한 놈들에게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건 경제력을 무너트리는 것이다.

전자금융이 활성화될수록 놈들에게 피해를 강요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번에 알게 된 지식이 마음에 들었다.

‘더군다나 머지않아 나타나게 될 가상화폐라는 것을 잘만 이용한다면 커다란 타격을 입힐 수 있다.’

금 본위 화폐제도가 무너진 건 오래전이다.

기축통화인 달러는 한계 생산량 때문에 가치교환에 필요한 금을 확보하지 못한 채 마구 발행이 되고 있다.

거의 모든 나라에서 금 본위가 아니라 신용을 기반으로 통화체계가 만들어져 있다.

신용이 무너지는 순간 가치가 무너지니 세계 전반에서 새로운 화폐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각국 정부에서 발행하는 화폐 가치를 믿을 수 없으니 자국의 이익이나 정치에서 자유로운 수단을 만들자는 것이다.

어차피 신용을 통한 자본거래라면 P2P를 기반으로 거래에 활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를 화두가 되는 중이다.

‘블록체인으로 거래가 되는 가상화폐는 정부의 눈을 피해 자금의 이동을 감출 수 있다. 가상화폐를 잘 이용한다면 놈들의 피해를 빠르게 확대하는 것이 가능할 것 같은데······.’

나는 가상화폐의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에 주목했다.

노출되지 않고 자금을 이동시킬 수 있어 익명성이 보장되는 탓에 투기의 대상이 되는 것이 가상화폐다.

이용해 놈들의 탐욕을 부추기고 그것을 이용해 피해를 주려면 가상화폐만큼 좋은 방법이 없을 것 같다.

‘시스템을 구축한 후 놈들의 욕심을 부추기면 엄청난 돈이 몰리게 될 거다. 더군다나 놈들의 행태를 보면 정부의 간섭을 회피하려는 흔적이 역력하니 이건 분명히 먹힌다.’

가상화폐는 엄밀히 말해 개인 간 거래다.

정부의 간섭에서 일정 부분 벗어날 수 있는 틈이 있는 만큼 함정으로 유인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아직 나타날 시기는 아니지만 고민해 보자. 그동안 준비한 것에 나중에 가상화폐를 이용해 놈들을 끌어들인다면 커다란 폭탄을 안기는 것이 될 테니까.’

성공하려면 가상화폐가 금융거래와 연계가 되어야 하기에 기반 기술은 물론이고, 법적인 분야까지 전부 살폈다.

생각을 거듭할수록 가상화폐가 마음에 들었다.

금본위제가 폐지되고 난 뒤 신용사회로 접어들었다.

기축통화를 남발하는 미국은 선진 금융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신용으로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기억에 있는 사건들대로라면 신용을 통한 자금 거래는 더욱 빠르게 가속화될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전이된 정보를 사건기록을 보면 스위스나 조세회피 지역의 비밀계좌들이 미국의 압력으로 공개됐다.

점차 그런 추세가 전 세계로 확대되어 가니 권력과 힘을 가지고 있는 자들의 경우에는 좋지 않은 상황이라 가상화폐는 분명히 먹힐 것이다.

맛있게 보이는 사과라고 생각될 테지만 내가 마음만 먹으면 들여다볼 수 있어 그 무엇보다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모를 테니 말이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다차원 코인 전쟁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시간을 매일 오후 4시로 수정했습니다. 20.01.02 141 0 -
공지 리메이크 연재 시작합니다. +1 19.09.12 14,390 0 -
157 제50장. 예정된 인연. NEW +3 5시간 전 222 8 11쪽
156 제50장. 예정된 인연. +2 20.01.26 434 14 12쪽
155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436 12 13쪽
154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458 15 12쪽
153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529 17 11쪽
152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2 724 23 12쪽
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686 27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731 21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846 25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864 23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835 29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926 33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863 31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957 31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931 33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1,001 30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98 33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959 37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58 34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74 33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1,011 37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68 35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1,028 37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1,033 35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59 35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61 32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88 31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93 28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72 31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84 38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65 39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92 33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203 33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61 32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69 42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327 32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308 34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346 38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324 42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90 35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409 36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89 36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445 40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87 39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86 43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526 47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59 39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602 42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82 42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67 42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733 4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67 51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735 46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98 49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739 45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742 53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835 49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869 47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839 47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904 52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907 5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98 58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77 53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68 50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929 45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74 49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946 46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71 50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2,002 52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67 49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64 53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112 58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1 54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130 51 12쪽
»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78 58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66 60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225 58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81 56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201 59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224 64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67 60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35 64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75 59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74 63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78 62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75 64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344 62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307 66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335 61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10 64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27 65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74 63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322 66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353 63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630 64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84 66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553 60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61 66 11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미르영'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