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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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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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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2 16:00
연재수 :
152 회
조회수 :
463,766
추천수 :
9,839
글자수 :
775,752

작성
19.11.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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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글자
12쪽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감시받고 있으니 조바심이 나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지금은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수련이나 하자.’

“아아함!”

책을 마저 읽다가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는 척 하품을 한 번 하고는 화장실로 가 양치질을 하고 방으로 돌아왔다.

아직은 이른 저녁이었지만 이불을 펴고 커튼을 친 후 전등을 끄고 잠자리에 누웠다.

뇌의 분화를 촉진해 생각을 나누는 수련이라 이렇게 잠자리에 누워서 해도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 놈들이 적외선을 활용한 감시 장치라도 달았다면 수련할 생각은 하지 못했을 거다.

시야를 전환을 시켰을 때 찾아낸 CCTV들의 기능은 영상과 음성을 전송하는 것뿐이라서 시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나저나 의사들이 지금의 내 뇌를 촬영한 것을 보면 놀라 자빠지겠군.’

발작이 처음 일어났을 때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었다.

간질 증상이 조금씩 악화가 될 것이라고 진단이 내려졌다.

지금 내 뇌의 상태를 MRI로 촬영하게 되면 회복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로 나타날 테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의사들이 볼 때 간질이 더 진행된다면 죽음에 이를 것으로 보이겠지만 현재 상태가 계속 유지가 될 테니 말이다.

분화가 완성되어 갈수록 안전해지지만 내 뇌는 언제나 간질이 악화가 되는 상태로 보이니 말이다.

‘이런! 잡생각이 많아졌구나. 이제 시작하자.’

의식을 나눠 기억을 고착화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크으으으······.’

강제로 뇌를 분화하는 것이라서 그런지 바늘로 콕콕 쑤시는 고통이 상당하지만 참을 만하다.

나에게 전이된 기억이 가진 경험 덕분에 이런 고통이 익숙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심상을 나누어 생각하며 또 다른 나의 기억을 뇌에 안착이 되도록 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견뎌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조금 있으면 고통이 가라앉을 것이고 뇌가 조금씩 분화되기 시작할 것이다.

이 순간만 넘기면 되는 것이다.

‘크으으윽! 왜 이러지?’

오늘따라 이상하다.

고통이 가라앉지 않고 더 가중되는지 모르겠다.

더군다나 이전에 느꼈던 고통의 수준과는 확연하게 다른 터라 점점 더 참기 힘들다.

‘크윽! 머, 멈추자. 왜, 왜 이러지?’

너무 아파서 멈추려고 했지만 멈춰 지지가 않는다.

‘크으, 이대로라면 정신이 붕괴한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고통이다.

이대로 그냥 둔다면 정신을 놓아 버릴 것이다.

한마디로 고통 때문에 미쳐버리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의 끝자락에 올 동안 한 번도 없었던 일이다.

지금까지 모든 것이 잘 됐는데 여기서 이런 상황이 발생하다니 이유를 모르겠다.

‘크으, 멈출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거라면······.’

꺼림칙하지만 할머니 앞에서 암송하던 범문이 생각났다.

외우고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아무것도 의식하지 않게 되니 어쩌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고통으로 인해 자세를 잡을 수는 없지만 지금 내가 기댈 수 있는 것은 방법밖에 없다.

‘크으, 정신을 잃기 전에 그거라도 해보자. 마하 난다라 마하 바야 오옴······.’

고통을 참으며 속으로 범문을 암송해 나갔다.

전신을 옥죄는 고통 때문에 집중이 잘되지 않았지만, 필사적으로 암송을 이어나갔다.

그렇지만 암송이 끝날 때까지도 고통이 가시지 않는다.

‘크으, 지금은 이 방법밖에 없다.’

별다른 효과가 없어도 고통을 잊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기에 다시 한번 범문을 외워나갔다.

효과가 없더라도 뭔가에 집중하면 고통을 조금이라도 잊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전력을 다해 외웠다.

‘크으, 다행이다.’

내 간절한 염원이 닿은 탓인지 중반 정도 외웠을 때부터 고통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다.

한 줄기 빛이 보이는 것 같아 맹렬하게 암송을 했다.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준우 형이 알려준 걸 외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무 의미도 없는 건데 도대체 왜 이러지?’

범문을 암송한 이유는 중간에 의식이 사라져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아 고통을 잊기 위해서였는데 지금은 달랐다.

준우 형이 알려준 것을 외우기 시작하자 고통이 잦아들면서 이상하게도 정신이 명료해 지고 있다.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었다.

‘할머니 앞에서 암송할 때는 어느 순간부터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준우 형이 알려준 걸 외우니 의식이 흐려지지 않고 있다. 더군다나 이런 게 가능하다니······.’

그저 고통만 가시는 것이 아니었다.

생각이 이원화되면서 그동안 완벽하게 정리되지 않았던 또 다른 나의 정보들이 선명해지고 있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기억들이 하나하나 정리되면서 분화되고 있는 뇌에 안착이 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현상은 절대로 그냥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준우 형이 꿈에서 알게 된 범문이 내게 전해진 이유는 어쩌면 코인이 나에게 전해지게 된 목적과 같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큰할머니가 나에게 알려 준 범문도 관계가 되었잇을 가능성이 크다.’

준우 형이 알려준 것과 연계가 되는 걸 보면 아무래도 큰할머니가 알려 준 범문도 평범한 것이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준우 형이 알려준 것도 뜻이 이어지지 않는 글자들의 나열이지만 뭔가 감춰져 있는 것이 분명하다.

‘전이된 정보대로라면 이건 능력을 각성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특별한 힘을 가진 것이 분명하다. 후우우, 어지럽군. 지금은 다른 걸 생각할 때가 아니다.’

큰할머니가 알려 준 것에 이어 준우 형이 가르쳐 준 것을 생각하려고 하니 의식이 흐려지는 것이 느껴졌다.

두 가지 범문을 연이어 외우면서 뇌를 분화하는 수련이 극적인 진전을 보였다.

집중력이 흐트러지자마자 의식이 흐릿해지니 최대한 집중하는 게 지금 내가 할 일이다.

집중해서 범문을 암송하자 흐릿하던 의식이 깨끗해졌다.

외울수록 분화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것이 느껴졌다.

절호의 기회였기에 정신없이 수련을 이어나갔다.

‘크으으, 됐다.’

수련을 이어가다가 마침내 내가 두 번째 단계를 넘어섰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이것도 기초단계이기는 하지만 이제 내 의지대로 생각을 완벽하게 이원화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어떤 상태인지 알아봐야 한다.’

범문이 나에게 어떤 작용을 하는지 무조건 알아봐야 했기에 급히 생각을 나누었다.

그리고 한 쪽으로는 범문을 암송하며 수련을 이어나가며 다른 한쪽으로는 내 상태를 살폈다.

느껴지는 감각이 이전과는 달랐다.

받아들이는 인식의 폭이 확 달라져서 그런지 느껴지는 감각 하나하나가 전부 새로웠다.

세 번째 단계에 접어들고서 차원이 다른 감각으로 느껴지는 세상은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정말 경이로웠다.

‘으음, 이런 것이 가능하다니, 정말 경이로운 일이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살펴보자. 지금은 수련에 집중할 때니까.’

세 번째 단계를 이제 갓 넘어선 것이라 안정화하는 것이 필요했기에 살피는 것을 포기하고 수련에만 집중했다.

범문을 계속해서 암송하는 게 전이된 기억을 안착시켜 뇌의 분화를 촉진하는 것 같아서였다.

생각대로 외울수록 기억이 점점 더 선명해지고 있다.

의식 분화가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독립적으로 인식할 수 있어서 전보다 정보를 읽어내는 것도 편안하다.

전에 제대로 의미를 모르는 것도 이해하게 되었고, 인식하지 못한 것들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워낙 방대한 양이라 천천히 되새김질 해봐야겠지만 앞으로 준비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정보의 선명성과 함께 알지 못하던 것이 이해가 되고 있었기에 다시 수련에 집중했다.

아침까지 계속해서 범문을 암송하며 수련을 이어나갔다.

수련에 집중하고 있는 성진은 모르고 있었지만, 의식 깊은 곳에서는 특별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분화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뇌 안에서 새롭게 구축되고 있던 의식 중 일부가 움직이고 있었다.

성진의 의식 중 일부가 정신의 기저라고 할 수 있는 깊은 심연으로 들어가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렇게 뇌의 기저인 심층의식으로 들어간 의식 일부는 전이된 기억을 얻었을 때처럼 정보를 얻고 있었다.

전이된 기억이 존재하고 살아나갔던 시공간의 정보 중 하나가 은밀히 전해졌고, 마치 봉인이 된 것처럼 감춰졌다.

그리고 성진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표면의식으로 떠올라 범문의 운율에 맞춰 분화하기 시작했다.

분화된 의식 중 일부가 전해 받은 정보는 봉인이 된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성진이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발길을 재촉하고 있었다.

앞으로의 행동이나 진행 방향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천천히 표면의식 사이로 확장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러나 성진은 자신에게 그러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모른 채 무아지경에 빠져 범문만 암송할 뿐이었다.


* * *


달그락!

‘으음, 할머니가 잠에서 깨셨구나.’

희미한 소음에 성진의 의식이 깨어났다.

부엌에서 나는 소리라는 것을 깨닫고 수련을 멈췄다.

“시간이 꽤 지났구나.”

심상을 구현하고 생각을 나누는 것에 집중하다 보니 시간이 가는 줄 몰랐던 것 같아 일단 몸 상태부터 확인했다.

잠을 자지는 않았지만 피곤하지도 않고, 오히려 개운한 걸 보니 아무래도 범문 때문인 것 같다.

‘으음, 피곤이 덜하다. 이런 효과도 있다니?’

생각을 나누는 수련을 가속 시킨 것도 모자라 피로를 사라지게 하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내가 외우고 있는 범문에 대해서 큰할머니께 여쭤보자.’

범문에 내가 알지 못하는 비밀이 있는 것 같아서 무척 궁금했지만 참기로 했다.

큰할머니에게 범문의 정체가 무엇인지 여쭤보면 대답해 주실 것이기 때문이었다.

계속해서 새로운 정보들이 떠오르고 있었다.

부모님의 죽음을 막은 것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지 몰라도 금제가 풀린 것처럼 떠오르는 정보를 수습하는 것이 먼저였다.

정신을 집중해 뇌리로 떠오르는 정보들을 인식해 나갔다.

떠오르는 정보의 속도가 빠르게 증가했다.

‘으음, 너무 많은 양이라 금방 끝날 일이 아니다.’

번개처럼 스쳐 지나가는 정보들을 인식하면서 하루아침에 끝날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일단 나가자.’

얼마 있지 않아 아침 먹을 시간이라 계속 있을 수 없었다.

자리에서 일어나 이불을 개서 장롱에 넣은 후 밖으로 나가니 할머니가 주방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계셨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그래, 잘 잤니?”

“예, 할머니. 씻고 올게요.”

“그래라.”

화장실로 가 세수를 하고 나오니 할머니가 식탁에 음식을 차려 놓고 앉아 계셨다.

“어서 먹자. 학교 가야지.”

“예. 할머니.”

식사를 마치고 할머니가 주방에서 그릇을 씻는 동안 양치질을 한 후 방에서 가방을 챙겨 나왔다.

방학 중이고, 그저 자율학습을 하는 것이라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지만 할머니 말씀이니 따라야 했다.

“오늘은 할미가 데려다주마.”

“예. 할머니.”

‘교통사고가 단순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니까 할머니도 불안하실 테지······.’

혼자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갈 수도 있었지만 할 이야기가 있었기에 고개를 끄덕였다.

할머니와 함께 집을 나와 버스 타는 곳으로 갔다.

종점이라 그런지 버스에 탄 사람이 나와 할머니뿐이었다.

자리에 앉은 후 준비한 말을 꺼내야 할 것 같다.

“할머니. 대들보 위에 이상한 것이 있어요.”

“그게 무슨 말이니?”

갑작스러운 말에 놀란 표정으로 물으셨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CCTV 같은 카메라가 대들보 위에 있는 것 같아요.”

“성진아, 그게 정말이니?”

“제가 잘못 본 것이 아니라면 대들보 위에 CCTV가 설치되어 있었어요. 할머니.”

“으음.”

할머니가 몸을 떠시는 것을 보니 충격이 크신 것 같다.

흔들리는 눈빛을 보니 뭔가 생각하시는 것이 분명했다.

“그건 할미가 알아서 할 테니 너는 절대 모른 척해라.”

“그럴게요. 그런데······.”

“지금은 곤란하니까 나중에 이야기하도록 해라.”

할머니의 단호한 말에 입을 닫아야 했다.

‘확실히 뭔가 알고 계시는구나.’

“알았어요. 할머니.”

아직도 몸을 떨고 있는 할머니를 보며 부모님의 죽음에 뭔가 큰 비밀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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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379 20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512 16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694 19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744 20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734 26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830 30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785 29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882 29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860 31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937 29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41 32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912 36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14 33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30 32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971 35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26 34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86 36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89 34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14 33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16 30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40 29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49 26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30 29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39 36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25 37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50 31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59 31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15 30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25 39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82 30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65 32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301 36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78 40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44 33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63 33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46 34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94 37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41 36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41 41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82 44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16 37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559 40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40 40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22 40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90 47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25 49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86 45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55 47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98 44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99 52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93 48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826 46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94 45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858 50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860 50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54 56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36 51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26 48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885 43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30 47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902 44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28 48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960 50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21 47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21 51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69 56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35 52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8 49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34 56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19 58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81 56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33 54 12쪽
»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151 57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74 62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19 58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84 62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27 57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27 62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30 60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28 61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94 60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258 64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87 59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61 62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74 63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21 61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70 64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304 61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69 62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28 64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99 58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08 64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565 60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633 60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662 64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83 71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58 6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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