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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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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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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17 16:00
연재수 :
14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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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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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748,118

작성
19.11.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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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거실에서 계시지 않아 안방으로 가니 장롱에서 꺼낸 앨범을 들추며 뭔가를 찾고 계시다.

“할머니 앨범은 왜 보시는 거예요?”

“가져가야 할 것이 있어서 그렇단다.”

할머니는 앨범 안에서 사진을 꺼냈다.

‘후우우, 참자.’

부모님이 함께 찍힌 사진을 꺼내는 할머니를 모습을 보니 이상하게 가슴 한구석이 아프다.

“두 분 사진은 왜요?”

“조금 있으면 알게 될 거다.”

내가 조금이라도 늦게 아시기를 바라시는 것 같다.

할머니가 슬퍼하실까 봐 애써 모르는 척했다.

“어서 가자.”

“예.”

집을 나서니 밖에서 누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언젠가 아버지가 집으로 초대를 했던 수사관이었다.

“아, 안녕하세요. 어머님.”

“어서 가지요.”

“으음, 예. 타십시오.”

할머니의 손에 들린 사진을 보면서 신음을 흘린 수사관이 차 문을 열었다.

우리가 타자 수사관은 병원으로 차를 몰았다.

병원에 도착하자 수사관은 침중한 얼굴로 안내했다.

영안실에 도착하니 전화했던 유창혁이 서 있었다.

“유 수사관님, 이게 어떻게 된 건가요?”

“교통사고였습니다. 남한강 강변도로를 달리시다가 운전미숙으로 차가 강으로 빠지신 것 같습니다.”

“흑! 흑! 할, 할머니.”

상황에 몰입해 있던 나는 유 수사관의 말이 끝나자마자 울음을 터트렸다.

“울지 마라. 성진아.”

“어, 어떻게 해요.”

“후우! 네가 이러면 안에 있는 엄마 아빠가 슬퍼하지 않겠니? 그러니 슬퍼도 참자 성진아.”

“흐흐흑!”

영안실에 누워 있는 것이 내가 만들어낸 더미라는 것을 알지만 기분이 묘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유 수사관님. 우리 아들하고 며느리를 볼 수 있나요?”

“예, 어머님. 저를 따라오십시오.”

“흐흑! 저도 들어갈게요.”

“성진아, 할미만 갔다 올 테니 너는 여기 있어라.”

“할머니.”

“오늘은 이 할미 말을 듣도록 해라.”

“알았어요.”

내가 충격을 받지 않기 위해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기에 최대한 불안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수사관님, 우리 성진이 좀 부탁해요.”

“예. 어머님.”

할머니는 울고 있는 나를 다른 수사관에게 부탁하고, 굳은 얼굴로 유 수사관을 따라 영안실 안으로 들어갔다.

유창혁은 시신을 안치하는 냉장고 문을 열었다.

흰 천에 덮인 시신을 본 유정은 비틀거리며 걸음을 옮기더니 떨리는 손으로 천을 들고 아들의 모습을 확인했다.

“흐흑!”

유정이 김성찬의 시신을 확인하며 울기 시작하자 유창혁은 얼굴을 굳히며 다른 냉장고 문을 열었다.

그곳에는 며느리인 한수진의 시신이 들어있었다.

유정은 싸늘하게 누워있는 며느리의 시신을 확인했다.

“아들 내외와 잠시 함께 있고 싶으니 자리를 피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으음, 알겠습니다.”

아들과 며느리의 시신을 확인한 유정의 말에 유창혁이 영안실 밖으로 나갔다.

혼자 남은 유정은 주머니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뿌옇게 변해버린 금화들을 꺼냈다.

성진이 암송할 때 주변에 늘어놓았던 바로 그것이었다.

유정은 슬픈 눈으로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더니 회백색으로 변한 금화들을 가슴에 올려놓았다.

이제 자신의 역할을 다했지만, 아들의 저승길이 순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이미 예정된 운명이라고는 하지만 네가 이렇게 빨리 갈 줄은 몰랐구나.”

유정은 애써 눈물을 참으며 아직 물기가 가시지 않은 아들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유복자로 성찬을 낳고 남편의 유언을 철저하게 지켰다.

가문의 일은 철저히 배제하고 아들 하나만 잘 키우려고 모진 노력을 기울였었다.

음식 만드는데 재주가 있어 모나지 않고 남부럽지 않게 키웠는데 허무하게 보내다니 마음이 아팠다.

“미안하다. 아들. 성진이는 무사할 테니 걱정하지 말고 잘 가거라. 내 아들로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손자의 안위를 지키겠다고 다짐하며 유정은 가슴 위에 올려 두었던 것들을 조심스럽게 집어 들었다.

그리고는 며느리인 한수진에게로 갔다.

아들에게 했던 것처럼 며느리의 시신 위에도 올려놓았다.

“아가야! 널 만나서 정말 행복했단다. 모진 운명을 만나 네가 이렇게 되어 미안하구나. 부디 좋은 곳으로 가거라.”

차디찬 주검으로 남은 며느리의 얼굴을 어루만진 유정은 가슴 위에 올려 두었던 것들을 거둬 주머니에 넣었다.

“부디 하늘에서 우리 성진이를 돌봐다오.”

아들과 며느리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넨 유정은 시신들을 냉장고 안으로 밀어 넣고는 문을 닫았다.

“후우! 이제부터는 내가 힘을 내야 한다.”

마음을 가다듬은 유정은 영안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성진아······.’

할머니가 밖으로 나오자 눈물이 흥건한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는 손자의 모습에 유정은 마음이 미어졌다.

“흐! 흑! 할머니!”

“성진아.”

“할머니, 정말 두 분이 돌아가신 거예요? 흑! 흑!”

“그래, 성진아. 우리 성진이 힘낼 수 있지?”

“흑! 흑!”

‘이 일을 어이할꼬?’

어른스러워 보였는데 영락없는 어린아이였다.

혼자 남은 혼자가 안쓰러워 유정은 가슴이 미어졌다.

“울지 마라. 성진아. 울지 마.”

유정은 손자를 품에 꼭 안으며 연신 등을 쓰다듬었다.

손자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이것밖에 없기 때문이었다.

‘미안하다. 성진아. 미안하다.’

며칠 전부터 이상한 꿈을 꾸었다.

생각해 보니 자식 내외에게 위험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었던 것이 분명했다.

개꿈이라 생각해 무시했는데 이런 사달이 나버렸다.

자신이 말하지 않아서 아들 내외의 참변을 막지 못한 것 같아 유정은 그저 손자에게 미안할 뿐이었다.

“어머님, 이만 가시지요.”

“그래요. 성진아, 가자.”

유정은 울고 있는 성진의 손을 잡고 유 수사관을 따라 장례식장으로 올라갔다.

급작스러운 일이었지만 동료 검사들과 수사관들의 도움으로 유정은 빠르게 장례 준비를 할 수 있었다.

장례식과 마찬가지로 김성찬과 한수진의 교통사고 사망 사건의 처리도 금방이었다.

교통사고를 처리한 경찰들의 조사서와 의사의 소견서로 사건 담당 검사의 지휘로 빠르게 결론이 났던 것이었다.

사고원인은 운전미숙, 사망원인은 익사로 결론이났지만, 여기에 의문을 품은 이들은 아무도 없었다.

성찬이 몰던 차가 다른 차량에 들이받힌 흔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리기나 한 것처럼 강에서 인양된 즉시 폐차 처리가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누군가에 의해 사건이 조작되었지만, 유정은 사고가 난 차량을 확인할 생각도 하지 않았다.

경찰이 내린 결론대로 교통사고라는 것을 수긍하며 차분히 장례를 치를 뿐이었다.

다음 날 오전부터 조문객이 오기 시작했다.

부모님이 모두 검사라서 그런 것인지 조문객들 대부분이 법조인과 검찰 관련 인사들이었다.

간혹 부모님의 학교 동창들과 할머니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장례식장을 찾았다.

갑자기 돌아가신 부모님 때문에 슬픈 눈으로 조문객을 맞는 내 모습에 모두 안타까워했다.

사실 별다른 느낌은 없어도 연기를 해야 했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두려운 마음도 있었는데 부모님이 진짜 죽었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저절로 나왔다.

눈물과 함께 가슴 아픈 슬픔이 끝없이 느껴졌다.

한반도 겪어본 적이 없었던 감정이다.

아마도 내 잠재의식 깊은 곳에 있는 부모님의 죽음에 관한 정보와 공명해서 그런 것 같다.

덕분에 아무도 내 상태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속내를 감추고 슬픈 표정으로 장례를 치렀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발인이 있는 날 새벽이 찾아왔다.

주변을 둘러보니 조문객이 하나도 보이지 않기에 목소리를 낮춰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왜 그런 말을 한 걸까요?”

“무, 무슨 말이니?”

“어제 온 검사 말이에요.”

“어제 온 검사?”

“교통사고를 지휘한 검사요.”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데 그러니?”

“크크크, 아버지가 운전 중에 한눈을 팔아서 사고가 났다고 하더라고요. 거기다가 술도 몇 잔 하신 것 같다고······.”

“으음?”

할머니가 신음을 흘리시는 것을 보니 나도 느끼고 있는 걸 알고 계시는 것이 분명하다.

아버지가 운전미숙이라니 정말 웃기는 말이다.

친구나 주변 사람들도 잘 모를 테지만 아버지는 절대 운전미숙으로 교통사고를 내실 분이 아니다.

아버지는 내가 국민학교에 입학하자 어머니의 잔소리 때문에 취미 생활인 자동차 경주를 그만두신 분이시다

아버지가 자동차 경주를 하시는 모습을 여러 번 봤었다.

질주하는 차량 사이를 요리조리 빠져나가면서도 다른 차와 접촉 한 번 하지 않고 경주를 끝내던 아버지였다.

그런데 운전미숙이라니 정말 말이 되지 않는 소리였다.

더군다나 술을 드셨다니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술이 약해 몇 잔 하셨다면 운전도 하실 수 없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음준 운전은 살인행위나 마찬가지라고 여기시는 어머니가 절대 용서하지 않으시니 말도 안 되는 일이다.

내가 이 이야기를 꺼낸 것은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실 분이 아니라는 것을 할머니께 상기시켜 드리기 위해서다.

그리고 한 가지 확인할 것이 있기도 해서다.

‘말이 없으신 것을 보면 확실하구나.’

“할머니,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이기나 한 건가요?”

의문 섞인 내 말에 할머니 얼굴이 굳어지며 주변을 살피시는 것을 보니 역시 뭔가 알고 계신 것이 분명하다.

‘성진이도 알아차린 모양이구나. 그렇지만······.’

어려서부터 영특했던 손자였다.

아들 내외의 죽음에 의문을 느끼고 있는 것이 대견했지만 유정은 내색할 수가 없었다.

아직 어린 탓에 속내를 드러내 자칫 아들 내외를 죽음으로 이끈 놈들의 표적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성진아!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쓸데없는 말이 화를 부르는 법이다.”

‘역시! 할머니도 알고 있구나.’

아버지의 취미가 자동차 경주였다는 것과 어머니 때문에 음주 운전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아는 할머니가 입에 담지 말라고 하시는 것을 보면서 확신이 들었다.

이번에 부모님께 가해진 테러에 대해서 할머니도 뭔가 알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할머니도 뭔가 아시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장례식에서 본 모습 때문이다.

화가 아주 많이 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참아야만 할 때 할머니만이 보이는 특별한 버릇이 있다.

할머니는 그럴 때 자신도 모르게 손끝을 떤다.

그리고 장례를 치르는 내내 그런 모습을 보이셨다.

내색하지 않으려 애를 쓰셨지만 내 눈에는 환하게 보였다.

할머니가 무척 화가 나 계셨던 것도 두 분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 분명할 거다.

사실 고심이 있었지만, 장례식 내내 화를 참는 모습이 역력하니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어쩌면 그런 일이 일어난 원인에 대해서도 알고 계실지도 모를 일이었기 때문이다.

역시나 내 생각이 맞은 것 같다.

할머니가 아주 작은 소리로 조용히 입을 여셨다.

“성진아!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조용히 있도록 해라.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귀도 있는 법이란다.”

“알았어요. 할머니. 하지만 나중에라도 알려 주셔야 해요.”

“그러마.”

누가 들을까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주의 주는 걸 보며 할머니가 누군가의 이목이 두려워하시는 것을 알았다.

더군다나 아무도 없건만 연신 주변을 살피는 모습을 보니 지금은 궁금증을 참아야 할 것 같다.

‘이걸로 확실해진 것 같다.’

전부는 아니겠지만 예상대로 검찰청에 있는 누군가도 부모님의 테러에 관여한 것이 분명하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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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594 25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714 23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722 26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823 26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836 27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825 30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832 28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853 28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897 30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851 30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08 32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16 28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945 26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940 25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973 24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982 21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071 26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084 32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069 32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096 28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04 28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063 27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173 37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29 29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11 30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243 33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23 37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291 31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06 32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290 30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36 35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382 33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383 37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22 40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452 35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498 38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477 37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560 37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26 44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559 46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18 42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587 45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36 42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32 49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23 46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760 44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29 44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789 47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795 48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786 54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773 48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765 46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821 4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863 45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834 41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863 4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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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957 45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956 49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02 54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972 50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25 46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073 54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057 56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16 53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071 52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089 54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10 59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154 56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19 59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61 55 12쪽
»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63 60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70 58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263 59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33 58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198 62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24 57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02 60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13 60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259 59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10 62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243 59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00 61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464 63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36 55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443 63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499 59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565 57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592 60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17 68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491 64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526 68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20 62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13 66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640 64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699 7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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