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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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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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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7 16:00
연재수 :
157 회
조회수 :
477,615
추천수 :
10,218
글자수 :
802,142

작성
19.11.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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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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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글자
12쪽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이제 슬슬 시간이 됐으니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부모님의 강제 각성을 위한 장치를 장착하느라 웨어러블 아머의 기능을 필요한 만큼 구현하지 못했다.

지금은 가사 상태나 마찬가지라서 이제부터는 이곳에서 원격으로 조종해야 하기에 의식을 집중했다.

의식이 시스템에 연결되고 난 후 교통사고 현장에서 10km 떨어진 하류에 도착한 후 곧바로 신호를 보냈다.

프로그래밍 된 대로 웨어러블 아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물속에서 조심스럽게 유영을 한 웨어러블 아머들의 시야로 주변을 확인한 뒤 조용히 강을 빠져나오도록 했다.

비록 물에 젖은 상태지만 두 분의 몸 위에 완벽하게 덧씌워진 상태라 완벽하게 같은 모습이다.

위이이이잉!

진동으로 물기를 완전히 털어낸 후 도로를 나섰다.

내가 프로그래밍을 해둔 지시에 따라 웨어러블 아머들은 남한 강변에서 영업하고 있는 음식점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부우웅!

음식점 앞에 당도한 후 얼마 안 있어 택시가 도착했다.

연락이 가면 두 분이 있는 곳에 와서 목적지까지 태우고 가도록 예약을 해 두었던 택시였다.

‘정확하군. 돈을 세 배로 지급했으니 그렇겠지.’

어제 미리 돈을 지급하고 예약을 했다.

해킹한 컴퓨터와 연결된 전화선을 통해 음성변조로 연락을 했으니 추적당할 염려는 없을 터였다.

-김포 공항까지 예약하신 분이죠?

-예, 시간 맞춰 오셨네요.

-예약까지 하셨는데 늦을 리가 있나요. 어서 타세요. 금방 모셔다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로그래밍 된 대로 웨어러블 아머에 장착된 음성 기능으로 택시 기사와 대화가 오고 갔지만, 이상하다고 못 느끼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두 분이 뒷좌석에 타자 기사는 말없이 곧장 차를 몰았다.

“불안해하시니 운전 중에는 되도록 말을 걸지 말아 달라고 특별히 부탁했으니 문제는 없겠군.”

이대로 김포 공항에 가면 거의 성공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비행기는 예약이 되어 있고, 로비에 있는 보관함에는 여권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무사히 떠나실 수 있을 터다.

“그럼 더미들은 어떻게 됐는지 볼까?”

운전에만 열중하는 기사를 확인하고 화면을 전환 시켰다.

화면에 병원 응급실이 나왔다.

응급차로 옮겨진 더미들은 광주를 지나 성남시에 있는 종합병원 응급실에 도착해 있었다.

의사들이 검시하고 있었는데 무엇이 그리 급한지 맥박과 동공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다다.

한눈에 보기에도 대충대충 확인하는 것이 눈에 보였기에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다.

“저런 식으로 검시하는 것을 보면 응급실에 있는 의사들도 놈들의 손길이 미친 것 같구나. 후우우! 도대체 어디까지 뻗어있는지······.”

담당 의사는 급하게 생체신호만 확인한 후 더미의 사인에 대한 판정을 내렸다.

사인이 교통사고 후 강물로 빠진 차에 갇혀 익사한 것으로 사망원인을 확정된 것 같다.

“연락을 받고 온 모양이군.”

의사가 익사로 판정을 끝내고 시신으로 위장한 더미를 천으로 덮자마자 일단의 사람들이 들이닥쳤다.

이송되는 동안 연락을 했기에 온 사람들이었다.

“유 수사관님이 왔구나.”

더미를 통해 전송된 영상에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영상으로 보이는 얼굴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있는 아버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수사관이다.

“후우우, 조금 있으면 집으로 연락이 올 테니 준비를 하고 있어야겠다.”

부모님 주변에서 침통한 표정으로 서성이고, 휴대전화를 계속 만지작거리는 것을 보면 망설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아무래도 두 분이 함께 돌아가신 터라 가족인 우리에게 연락하기가 쉽지 않을 터였다.

그렇다고 하지 않을 수도 없는 상황이니 머지않아 집으로 연락이 올 것이다.

“이제 확인해야 할 일들은 다 끝났다. 혹시 모르니까 전송되는 정보는 계속 저장을 해 두도록 하자.”

이제부터 더미의 역할은 단 하나밖에 없다.

부모님의 시신 역할만 하면 되는 것이다.

전송되어 오는 신호를 차단해야 하지만 혹시나 몰라 중단하지 않고 저장하도록 했다.

누군가 더미에서 발산되는 신호에 대해 의문을 가졌을 만도 하지만 현재의 기술로는 체크할 수 없는 것이다.

만에 하나라도 놈들에 대한 단서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그냥 놔두기로 했다.

병원 쪽의 상황이 끝나 다시 화면을 돌려 택시를 타고 김포 공항으로 향하고 있는 부모님을 살폈다.

“이상 없군.”

택시 기사는 말없이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

웨어러블 아머에 장착된 기능으로 후방을 살펴보니 따라붙는 자들이 없는 것을 보면 성공한 것 같다.

모든 것이 예정대로 진행되는 중이다.

각성이 진행되는 동안은 계속해서 가사 상태가 유지되니 문제는 없을 것이다.

프로그래밍 된 대로 웨어러블 아머가 움직이기만 한다면 목적지인 브라질까지 무사히 가실 것 같다.

“이대로 진행을 해도 문제는 없겠다.”

웨어러블 아머는 기본적으로 방어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 따라붙는 자들이 있다고 해도 상관은 없다.

미행자들이 있다면 계획이 어그러지기는 하겠지만 후속 조치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놈들이 부모님이 살아계신 것을 알고 출국 금지조치를 내리더라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것부터 정리해 놓자.”

연락이 오면 장례 때문에 당분간 집을 올 수가 없는 상황이라 누군가 침입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

내 방에 있는 다른 컴퓨터는 모르겠지만 지금 사용하는 건 절대 들켜서는 안 된다.

기반 시스템의 모니터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자칫 지하에 있는 작업실을 들킬 수 있어서다.

어차피 이 시간 이후로는 당분간 꺼내 볼 이유도 없기에 모니터를 끄고 비밀 벽장으로 컴퓨터를 밀어 넣었다.

“완성하느라 힘들었었지.”

기반 시스템을 만드는데 무척이나 힘들었다.

게이트웨이 서비스를 장악하기는 했지만 IMF후 정부 정책이 변하면서 정보통신 환경이 급속도로 변했기 때문이다.

인터넷이 확산이 되는 것과 동시에 정보통신 환경이 급격히 변하면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부모님의 사고에 능력자가 관여됐을 것이라는 심증을 굳히고 있었기에 비밀스럽게 진행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변화에 맞춰 여러 번 업그레이드 해야 했는데 게이트웨이 서비스를 장악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

기초 통신망을 인터넷을 가동되지 않았다면 이런 비밀스러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을 터였다.

데이터 접속에 기술적으로 한계가 있지만 휴대전화나 향후 출시될 스마트폰이 나타난다면 큰 힘이 될 것이다.

들킬 염려는 없다고 확신하고는 있었지만 어떤 능력자들이 있는지 모르는 상황이라 안심할 수 없었다.

데이터 통신망을 대부분 장악했는데도 불구하고, 집에서 100m 떨어진 곳에 있는 창고에 허브를 설치했다.

다른 사람 이름으로 신청을 해 인터넷 회선을 깔아두고 내가 만든 무선장치를 이용해 연결을 해두었다.

몇 단계의 방화벽을 설치하고 해킹을 시도하면 곧바로 차단되고 허브와 무선장치가 완전히 소각되도록 했다.

보안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이중삼중으로 보안을 철저한 것은 능력자가 움직일 가능성을 대비한 것이다.

“정말 다행이다.”

부모님의 사고를 지켜보며 능력자란 존재가 있다는 것이 사실로 확인되고 나니 그동안 힘들었던 보람이 있다.

내가 예상했던 것이 사실이라는 것에 두려움도 있지만 이미 만반의 준비를 해뒀으니 괜찮을 거다.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책상에 앉아서 전화가 오기를 기다렸다.

시간이 꽤 걸리는 걸 보니 아무래도 유 수사관님의 고민이 깊은 것 같지만, 방법이 없으니 연락이 곧 올 것이다.

띠리리링!

“왔구나, 후우우!”

전화벨이 울리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숨을 크게 들이켰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호흡을 가다듬고 거실로 나가서 수화기를 집어 들었다.

“여보세요?”

-김성찬씨 댁입니까?

“네! 저희 아버지신데요.”

-서, 성진이구나. 할머니 안 계시니?

목소리가 떨리는 것을 보니 감정이 격해졌나 보다.

아버지를 형처럼 여긴다고 했으니 충격이 컸던 것 같다.

‘유 수사관님도 아직은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다.’

연수원에서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했을 때처럼 사무실에서도 모르게 두 분이 비밀 데이트를 하라고 말씀드렸었다.

내가 예상한 대로 테러로 인한 교통사고라면 어디까지 관여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두 분의 가는 곳이 정확하게 추적당했고, 교통사고를 위장한 테러를 당한 이상 그 누구라도 의심해야 하는 상황이다.

“실례지만 어디신데요?”

-나는 김 검사님 밑에서 일하고 있는 유창혁 수사관이라고 한다. 할머니를 좀 바꿔 주겠니?

전화기로 들려오는 목소리가 잔뜩 굳어 있다.

불행한 소식을 전해야 하기 때문인 것 같다.

“예, 잠시만 기다리세요.”

‘이제부터 진짜 잘해야 한다.’

지금까지 숨어서 모든 것을 준비했지만 이제는 아니다.

예상한 것이 맞아떨어져 떨리기는 하지만 이미 일은 벌어졌기에 심호흡을 했다.

자리에서 일어나 할머니를 깨우기 위해 안방으로 갔다.

이불을 덮고 단정히 주무시는 할머니가 보였다.

가까이 다가가 할머니를 깨웠다.

“할머니.”

“으음, 성진아.”

“할머니! 전화 왔어요.”

“무슨 전화니?”

“아버지 밑에서 일하시는 유창혁 수사관이라는 분인데 할머니를 좀 바꿔 달래요.”

“무슨 일이지? 알았다. 나가마.”

할머니가 자리에서 일어나 옷 가짐을 단정히 하고 거실로 나와 수화기를 집어 들었다.

“여보세요.”

-저 유창혁입니다. 어머님.

“네, 수사관님. 그런데 지금 시간에 무슨 일이세요?”

-어머님. 지금 곧 한국대학병원으로 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 있으면 제가 보낸 차가 도착할 겁니다.

“한국대학병원이요? 거긴 왜요?”

-저어, 검사님과 사모님이 돌아가셨습니다.

탁!

할머니가 놀라 수화기를 떨어트렸다.

-어머님! 어머님! 여보세요?

수화기에서 연신 유창혁의 목소리가 흘러나왔지만, 할머니는 아무 말씀도 하지 못하고 멍하게 나를 바라볼 뿐이다.

‘알려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놈들은 감시의 눈길을 거두지 않을 것이다.

부모님이 무사하시다는 것을 아시게 되면 할머니는 이런 모습이 아닐 것이고, 놈들은 의문을 느낄 것이다.

그러니 사실을 말씀을 드릴 수가 없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두 분이 무사하시다는 것을 아시게 될 테니 조금만 참으세요.’

이제부터는 연기를 시작해야만 하는데 내가 짠 각본대로 완벽하게 따라가야만 하는 상황이다.

할머니를 속이는 것이라 죄송스럽지만 어쩔 수 없다.

사실대로 말씀을 드려도 믿지 않으실 테고, 브라질로 보내드린 후에야 나도 안심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번 연극에서의 실수는 파멸을 의미하니 말이다.

“할머니, 왜 그래요?”

“서, 성진아. 흐흐흑!”

“할머니. 도대체 무슨 일이에요?”

“흑! 성진아.”

“할머니, 무슨 전화인데 그래요?”

계속되는 내 물음에 정신을 차리신 할머니가 흐르는 눈물을 닦은 후 떨어진 수화기를 다시 집어 들었다.

마음을 가다듬은 할머니는 통화를 이어나갔다.

“후우우, 차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어머님, 괜찮으십니까?

“괜찮아요. 차가 오면 바로 나가도록 할게요.”

-알겠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전화를 끊고, 할머니가 내 어깨를 잡으셨다.

손이 잘게 떨리는 것을 보니 충격을 받으셨는데도 나 때문에 진정하려 애쓰시는 것 같다.

“서, 성진아, 아무래도 뭔가 사달이 난 것 같구나. 어서 나가봐야 할 것 같다.”

“어딜 가는 건데요? 할머니.”

“지금 바로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

“병원에요? 부모님이 다치신 건가요?”

“그, 그래. 어서 옷을 갈아입고 나오너라.”

“알았어요. 할머니.”

일부러 얼굴을 굳히고 방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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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458 15 12쪽
153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529 17 11쪽
152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2 724 23 12쪽
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686 27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731 21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846 25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864 23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835 29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926 33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863 31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957 31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931 33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1,001 30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98 33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959 37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58 34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74 33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1,011 37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68 35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1,028 37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1,032 35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58 34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61 31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88 31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93 28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71 31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83 38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65 39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92 33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203 33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61 32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69 42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327 32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308 34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346 38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324 42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90 35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409 36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89 36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445 40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87 39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86 43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526 47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59 39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602 42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82 42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67 42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733 4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67 51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735 46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98 49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739 4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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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903 52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906 5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98 58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77 53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67 50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928 45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73 49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945 46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70 50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2,001 52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66 49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63 53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111 58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0 54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130 51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77 58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66 60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225 58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81 56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201 59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224 64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67 60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35 64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75 59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74 63 12쪽
»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78 62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75 64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343 62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306 66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334 61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09 64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26 65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73 63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322 66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353 63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630 64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84 66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553 60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61 6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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