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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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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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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7 16:00
연재수 :
15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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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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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802,142

작성
19.11.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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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글자
12쪽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시어머니 때문에 마음이 불편했던 수진이 남편을 향해 입을 열었다.

“여보! 우리만 오는 것이 아닌데, 성진이를 두고 와서 어머님께 정말 죄송하네요.”

“뭘, 그런 걸 가지고 그래. 어머니도 성진이 보는 걸 낙으로 여기시는 분이니까 그런 걱정은 하지 마.”

“아무리 결혼기념일이라고는 하지만, 쉬시는 날인데······.”

“하하하! 걱정하지 마. 오늘 데이트는 어머니가 권유하신 거니까 말이야.”

“어머님께서요?”

시어머니가 데이트를 권유했다는 남편의 말에 수진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그래. 당신이나 나나 이렇게 오붓하게 데이트할 시간이 얼마나 있었어? 당신이 너무 일에 치인다고 우리 둘이 오랜만에 좋은 시간을 보내라고 어머니가 당부하셨어.”

“고맙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머님께 죄송하네요. 평소에도 가게 일 보시면서 성진이도 봐 주시는데······.”

국가의 녹을 먹는 사람으로서 일에 충실해야 한다며 평소에도 아들의 육아를 도맡아 주었었다.

중학교에 들어간 후부터는 조금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더욱 세심한 손길이 필요했다.

힘이 들 텐데도 변함없이 아들을 돌봐주고 번듯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낌없이 베풀어 주시는 터라 시어머니의 배려에 더욱 미안해 졌다.

“장손이라고 성진이를 얼마나 끔찍하게 여기시는데 무슨 그런 걱정을 하고 그래. 쉬시는 날이시기는 하지만 성진이와 함께 보내는 것으로 피로를 푸시는 분이니까 염려하지 말고, 오늘은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데이트나 하자고.”

“알았어요. 여보.”

갑자기 맡은 사건 때문에 자신보다 바쁜 남편이 어렵게 시간을 낸 터라 수진은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우리 어디로 가는 거예요?”

“하하하! 거의 다 와 가니까 기대해 봐.”

“호호호, 그래요. 한 번 기대해 볼게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저녁 식사를 끝내고 서울을 벗어나 익숙한 길로 접어들었다.

‘역시, 거기로 가는구나. 아는 척하면 실망하겠지?’

수진은 남편이 어디로 가는지 짐작 갔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렸던 곳이라 모를 리가 없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수진은 자신을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남편을 위해 모르는 척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청혼을 받은 지 엊그제 같은데······.’

지금 차가 달리고 있는 도로는 수진으로서도 잊을 수 없는 곳이었다.

남편이 청혼을 위해 데려간 곳으로 가는 길이고, 멀지 않은 곳에는 남편과 첫 키스를 했던 곳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행복이 계속됐으면······.’

조금 아프기는 하지만 반듯하게 자라는 아들과 무뚝뚝해도 자신과 아는 남편이 이었다.

거기다가 자신을 딸처럼 여기시는 인자하신 시어머니까지 수진은 정말 행복하다고 느꼈다.

“아이! 눈부셔. 여보, 뒤에 있는 차 때문에 눈이 부셔요.”

“뒤에 있는 차가 우리를 앞질러 가려는 모양이야.”

규정 속도를 지키고 있는 탓에 뒤에 있는 차가 추월을 하려는지 상향등을 계속 켜며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성찬은 차가 지나쳐 가도록 천천히 속도를 줄여나갔다.

부우우웅!

뒤에 있던 차가 가속하는지 강렬한 엔진 소리와 함께 옆을 지나가다가 갑자기 자신의 차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

“뭐, 뭐야!!”

속도를 줄이고 있던 성찬은 놀라 핸들을 틀었다.

쾅!!

끼이이익!

“윽!”

“아악!!”

아내의 비명에 고개를 돌린 김성찬은 고개를 돌렸다.

충격음과 함께 차가 난간을 타고 넘어가고 있었는데도 자신의 차를 계속 밀어붙이고 있었다.

상당히 어두운 밤이었지만 이상하게도 운전석에서 비릿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자를 볼 수 있었다.

‘우, 우리를 죽이려고 한다.’

조폭들을 검거할 때 느껴보았던 싸늘한 느낌이 드는 것을 보면 그것은 분명히 살기였다.

수사 과정에서 음지에서 몸담았던 자들의 협박을 한두 번 본 것이 아니었기에 성찬은 그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대로라면 둘 다 죽는다.’

차가 부딪치며 밀리고 있지만 다치지는 않은 것 같았다.

위기감을 느낀 성찬은 곧장 차 문을 열려고 했다.

‘모, 몸이 움직이지를 않는다.’

반사적으로 몸이 움직여야 정상인데 어떻게 된 일인지 마치 그물에 걸린 것처럼 움직일 수가 없었다.

‘이건!’

자신을 옭아매고 있는 힘의 정체를 알 수 있었다.

얼마 전에 상사로부터 제의를 받고 특급 기밀로 취급되는 문서를 본 적이 있어서다.

자신을 억제하고 있는 그때 보았던 염동력이 분명했다.

‘뮤턴트가 틀림없다.’

성찬이 본 기밀문서에는 특별한 힘을 낼 수 있는 자들에 대한 기록이 있었다.

인간이지만, 인간이 아닌 자들!

특별한 능력을 지닌 돌연변이 인간인 뮤턴트만이 낼 수 있는 특별한 힘이었다.

성찬은 간신히 눈동자를 움직여 자신의 아내를 보았다.

그다지 다친 곳이 없어 보이는데도 아내 또한 보조석에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 이대로라면 죽는다.’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지 겁에 질린 채 눈만 크게 뜨고 자신을 바라보는 아내를 보면서 김성찬은 죽음을 직감했다.

절벽과 강이 조화를 이루는 경치가 그만인 곳이라 청혼하기 전에 드라이브했던 도로다.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 아래로 떨어져 강물 속으로 차가 빠진다면 남은 것은 죽음밖에 없었다.

우드드득!

쾅! 쾅!

김성찬은 난간이 찢어지며 차가 절벽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풍덩!

차량 틈새를 통해 강물이 밀려들어 왔다.

‘크으, 이대로는 죽는다.’

꾸역꾸역 밀려 들어오는 차가운 강물이 마치 사신의 손길처럼 느껴졌다.

‘아마도 놈들일 것이다.’

죽음을 직감하자 성찬은 얼마 전부터 아무도 모르게 은밀하게 수사하기 시작한 뇌물사건에 생각이 미쳤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대한민국의 고위 권력층 다수가 연관된 사건이었다.

그동안 많은 사건을 수사해 오며 위협을 받기도 했지만 이런 식으로 나오는 자들은 없었다.

‘놈들이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는다. 잃을 것이 많으니까. 씹어 먹어도 시원치 않을 놈들!’

검사가 둘이나 타고 있는 차를 절벽 아래로 과감하게 밀어버리는 행동을 할 자들은 그들밖에는 없었다.

파악한 명단에 나오는 자들의 면면을 보면 전부 대단한 자들이었다.

유망한 대한민국의 두 검사를 교통사고로 위장해 죽이고 완벽하게 덮어버릴 수 있는 능력이 그들에게는 있었다.

‘움직여야 한다.’

놈들을 응징하기 위해서라도 살아야 했다.

하지만 단단히 결박이 지어진 것처럼 아무리 용을 써 봐도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성진아! 어머니!’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느끼자 아들과 노모가 떠올랐다.

‘어머니! 전 안 되겠어요. 우리 성진이를 부탁해요. 여보! 미안해. 나 때문에······.’

어차피 죽을 것이라는 자각 때문이었는지 성찬은 자신도 모르게 힘을 낼 수 있었다.

성찬의 정신력이 육체를 조금이나 움직이게 해주었지만, 그저 간신히 아내를 향해 고개를 돌릴 수 있을 뿐이었다.

아무리 눈을 크게 떠봐도 어둠으로 물든 탓에 시커먼 강물에 가려 아내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았다.

‘여보? 여보!! 미안해!’

암살을 당하게 된 이유가 아무리 봐도 자신밖에는 없었기에 성찬은 아내에게 마음속으로 미안함을 전했다.

꾸르르륵!

“커··· 꾸르르르!”

최대한 숨을 참았는데 이제는 한계였다.

호흡이 너무 힘들어 입을 약간 벌리자 기도를 타고 폐로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여보! 정말 미안해. 나 때문에······.’

정신이 어지러워지는 가운데도 김성찬은 아내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려 애를 썼다.

자신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 정말 미안했다.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요. 여보. 괜찮아요. 그래도 같이 갈 수 있어서 기뻐요. 사랑했어요.

간절한 마음이 닿았는지 아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찬은 죽기 전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했다.

‘사랑해. 여보.’

-사랑······.

머릿속을 울리듯 들려오던 아내의 목소리가 점점 흐릿해 지고 있었다.

누군가 자신을 죽이기 위해 고의로 사고를 냈고, 아내가 죽어가고 있었다.

정신이 흐릿해지고 있는 가운데도 아내가 죽는다는 생각에 속으로 애타게 부르자 속박된 몸이 풀렸다.

‘여, 여보!!

물을 많이 먹어서 호흡할 수 없었던 성찬은 꺼져가는 의식을 애써 부여잡으며 손을 뻗어 아내를 잡으려 했다.

그러나 그토록 애쓴 보람도 없이 뻗던 그의 손이 힘없이 축 늘어졌다.

슈우우우!

성찬이 의식을 잃는 순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두 사람의 손에 채워져 있던 팔찌에서 변화가 생겨났다.

얇았던 팔찌가 점점 부풀어 올랐던 것이었다.

팔찌가 팔을 따라 순식간에 확장이 되더니 어깨를 덮고 뒤이어 두 사람의 전신을 감쌌다.

팔찌는 전이된 기억을 통해 오늘 사고를 예견한 성진이 얼마 전에 결혼기념일 선물로 두 사람에게 주었던 것이었다.

사실 특수물질을 고농도로 압축하여 팔찌 형태로 만들어진 이것은 미래 기술로 구현해낸 전신을 감싸는 방호복이다.

정식 명칭은 웨어러블 아머!

팔찌 형태로 있다가 착용자가 위험해 처하면 구조를 변환시켜 방호복으로 전환되는 것이 바로 웨어러블 아머였다.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는 완벽하게 만드는 게 불가능하기에 본래의 것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제작했다.

수급할 수 있는 재료의 한계로 현재의 기술로는 웨어러블 아머의 기능 전체를 구현해 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특히나 들키지 않아야 하기에 그 크기가 문제였다.

미래에 사용하는 신소재라면 팔찌 정도의 크기로도 방호복을 만들어 낼 수 있었을 테지만 아직은 쉽지 않은 일이라 물과 결합하는 형태로 만들어냈던 것이었다.

성진이 두 사람에게 준 것은 방호복으로 변환되는 웨어러블 아머만이 아니다.

두 사람이 옷 또한 마찬가지였다.

현재 만들어낸 소재가 한계를 극복하는 것은 물론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이었다.

비록 웨어러블 아머의 보조 역할을 위해 만든 것이지만 몇 가지 특별한 기능이 있었다.

아주 빠른 속도로 두 사람의 몸체를 완전히 감싼 웨어러블 아머가 곧바로 응급치료를 시작했다.

희미해져 가던 생체 신호가 다시 돌아오고 있었지만, 어찌 된 일인지 두 사람은 의식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스르르르!

두 사람의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웨어러블 아머가 스스로 움직이더니 안전띠를 풀었다.

뒤이어 차 안으로 들어온 강물을 빠른 속도로 흡수했다.

처음 작동을 시작할 때 흡수했던 것과는 달리 엄청난 양의 물이 소용돌이치며 웨어러블 아머로 빨려 들어갔다.

물이 흡수되는 것만큼 두 사람을 감싸고 있는 웨어러블 아머의 전면이 부풀어 올랐다.

성진이 옷에 장착한 특별한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기능이 작동한 것이다.

마치 영혼이 빠져나오듯 뭔가가 솟아올랐다.

놀랍게도 그것은 두 사람과 완벽하게 닮은 모습이었다.

바로 성진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더미들이었다.

인형에 바람을 넣은 것처럼 고분자 화합물이 물을 흡수해 만들어진 더미들은 두 사람의 모습과 완벽하게 일치했다.

웨어러블 아머를 팔찌와 옷으로 구분하여 만든 것도 바로 이 더미들 때문이었다.

능력자가 투입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성진은 엄청난 자금을 들여 더미들을 만들었다.

부모님으로 위장해 테러를 한 자들을 속이기 위해서였다.

얼마 정도 시간이 지나 형체를 완성한 더미들은 프로그래밍 된 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물속인데도 더미들의 움직임은 무척이나 신속했다.

웨어러블 아머에서 전해지는 신호에 따라 차 문을 연 더미들은 두 사람을 강물 속으로 조심스럽게 떠내려 보냈다.

유유히 강물을 따라 떠내려가는 모습을 확인한 것인지 더미들은 곧바로 좌석에 앉았다.

착석과 동시에 물속에서 하늘거리는 안전띠를 잡아서 자신들의 몸에 단단히 채웠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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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466 15 12쪽
153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539 17 11쪽
152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2 728 23 12쪽
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686 27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731 21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846 25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864 23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835 29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926 33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863 31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957 31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932 33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1,002 31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99 34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960 38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60 35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77 34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1,014 38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71 36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1,031 38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1,035 36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61 35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64 32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90 31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95 28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74 31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85 38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67 39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94 33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205 33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63 32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71 42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328 32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309 34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347 38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325 42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91 35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410 36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90 36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446 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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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86 43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526 47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59 39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603 42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83 42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68 42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734 4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68 51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736 4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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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907 5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98 58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77 53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68 5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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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72 5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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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67 49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64 53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112 58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1 54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130 51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78 58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67 60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226 58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82 56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202 59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225 6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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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77 59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76 63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80 62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77 64 11쪽
»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346 62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308 66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336 61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11 64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29 65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76 63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325 66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355 63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631 64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85 66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554 60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62 6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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