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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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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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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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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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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준비가 완벽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가동해서 그런지 두어 가지 오류가 나타났다.

기계적인 호환성에서 문제가 된 것이 아니라 통합 운용에 따른 간단한 프로그램상 오류가 있어서 수정해야 했다.

크게 문제가 되는 아니고 작업하는데 그다지 시간이 걸리지 않는 일이라 바로 작업을 시작했다.

충돌을 방지하는 프로그램을 짜느라 코딩에 집중하고 있던 나를 일깨운 것은 할머니였다.

할머니가 거실에서 나를 부르고 계셨다.

“성진아! 어서 나와라.”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정신을 차리고 모니터를 보니 코딩이 끝나 이제는 더 보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일단 모니터만 끄자. 알아서 컴파일될 테니.”

내가 만든 프로그램들은 일반적인 것과 다른 방식으로 컴파일이 되게 만들어졌다.

컴퓨터에서는 코딩한 것들이 나만의 방식으로 기계어로 바뀌고 있기에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성진아!”

“예, 할머니. 금방 나가요.”

할머니가 다시 부르는 소리에 모니터를 끄고 비밀 벽장 안으로 컴퓨터를 넣은 후 방을 나섰다.

아버지와 약속한 것도 있으니 지켜야 하니 말이다.

주방에서 할머니가 점심을 준비하고 계시다.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라서 그런지 오늘은 여느 때와는 다른 음식을 준비하시는 것 같다.

‘귀여움을 좀 떨어야겠다.’

주방에 계신 할머니에게 조르르 달려갔다.

“할머니, 오늘 점심은 뭐예요?”

“호호호, 우리 성진이가 좋아하는 거지.”

“우와! 내가 좋아하는 거요?”

“그래. 오늘은 우리 성진이가 좋아하는 만두다.”

“쩝! 맛있겠다.”

“호호호.”

반색하며 입맛을 다시는 내 모습을 보며 할머니가 환하게 웃음을 보이셨다.

“성진아, 그리 좋으냐?”

“그럼요. 할머니 만두가 최고죠. 하하하!”

요즘 아이들과는 달리 한식이 정말 좋아하는 터라 웃으며 엄지손가락을 내미니 할머니 입가에 미소가 맺히셨다.

‘죄송해요. 할머니. 나중에는 항상 웃게 해드릴게요.’

직접 나서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내가 준비한 것이라면 부모님은 이번 위기를 충분히 넘기실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오늘 이후 할머니의 웃음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당분간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해도 마음이 아프다.

‘이제부터는 걱정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니 할머니와 만두나 만들자.’

“할머니 뭐 하면 돼요?”

“호호호! 일단 식탁에 앉아있어라.”

“예, 할머니.”

할머니가 준비해 놓은 재료들을 냉장고에서 꺼내 왔다.

숙주와 두부, 고기가 주인 소를 보니 할머니의 고향인 평안북도에서 만들어 먹었다던 만두를 만드실 것 같다.

할머니도 외증조할머니께 배우신 것인데 즐거운 날에 간혹 만들어 먹는데 정말 담백하고 맛있다.

“쩝!”

잘 숙성시킨 밀가루 반죽과 먹음직스러운 만두소를 보니 나도 모르게 입맛을 다셨다.

“호호! 녀석도!”

“하하하! 만두소가 아주 맛있어 보여요.”

“이 할미가 오늘 솜씨 좀 발휘했다. 어서 만들자.”

“예, 할머니.”

할머니와 함께 만두를 열심히 만들었다.

할머니는 증조할머니가 알려준 비법대로 빚은 만두를 가게에서 가지고 온 육수에 삶으셨다.

쟁반에 놓인 만두가 먹음직스러워 보여 군침이 흘렀다.

“어서 먹자.”

“예, 할머니. 맛있겠다.”

집 간장으로 만든 양념장을 찍어 먹었다.

육수에 젖어 윤기 흐르는 밀가루 피와 담백한 소가 잘 어우러진 만두는 정말 맛있었다.

상당히 많은 양이었는데 식탁에 올려진 만두들은 어느 사이인가 사라지고 없었다.

오랜만에 할머니의 진짜 솜씨를 본 것 같다.

“아! 정말 잘 먹었다.”

“괜찮았니?”

“최고였어요. 이거 증조할머니가 알려주신 거죠?”

“맞다. 이게 바로 평안도식 만두란다.”

“또 숙제예요?”

“그래, 이 녀석아.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내는 게 숙제다.”

“말씀도 없이 그런 게 어디 있어요?”

짐짓 투정을 부렸다.

“호호호! 오늘 저녁에는 만두전골을 할 거니까 그때 잘 음미해 보면 될 거다.”

“알았어요. 할머니.”

할머니에게 음식을 배우고 있다.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한 후 할머니가 한 요리를 먹게 되면 숙제를 하고 있다.

음식 맛을 보고 재료와 요리법을 알아내는 것이다.

부모님 때문에 신경이 다른 곳으로 가 있어서 만두피와 소를 제대로 음미하지 못했다.

그나마 기회를 다시 주신다니 다행이다.

“이제 설거지를 할까?”

“예, 할머니.”

싱크대 앞에 할머니와 나란히 서서 설거지를 한 후 식탁에 앉아 차를 마셨다.

정말 좋은 시간이다.

“컴퓨터는 하지 않는 거니?”

“밥 먹기 전까지 했어요. 컴파일되고 있으니 그냥 놔둬도 될 거예요. 그리고 오늘은 할머니와 함께 놀겠다고 아버지하고 약속한걸요.”

“할미하고 놀기로 아범하고 약속까지 했어?”

“예, 할머니.”

“호호호! 그러니. 그럼 뭐 하고 놀까?”

“저는 윷놀이도 좋고, 화투도 좋아요.”

“그런 건 됐고. 전에 큰할머니가 알려준 범문을 들려줬으면 하는데, 괜찮겠니?”

“그게 그리 듣기 좋으세요?”

“그럼! 성진이 네가 암송해주면 이 할미 마음이 아주 편안해져서 아주 좋단다.”

“알았어요. 외워 볼게요.”

준우 형을 만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큰할머니에게서 갑작스럽게 연락이 왔었다.

할머니와 함께 오라는 전화였는데 정말 오랜만에 뵙는 것이라 반가운 마음에 바로 달려갔다.

그날 큰할머니는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 대신 고작해야 20페이지밖에 되지 않는 얇은 책을 보여 주셨다.

책을 펼쳐보았을 때 정말 놀랐다.

준우 형이 나에게 알려 준 구결과 비슷한 종류의 고대 범문인 베다 산스크리트어가 쓰여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뭔가 뇌리를 치는 기시감을 느끼고 책에 집중했다.

내가 흥미로워하자 큰할머니께서는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심신을 안정시키는데 그만이라며 몇 번 그걸 읽어 주셨다.

책을 보고 글자는 전부 암기할 수 있었지만, 큰할머니가 읽어 주시는 목소리에 집중했다.

준우 형이 알려줄 때와는 다르게 읽어나가는 음률이 무척이나 특이했기 때문이다.

할머니도 아시고 계셨던 것인지 국밥집이 쉬는 날이 되면 내가 외웠던 범문을 암송해 달라고 종종 부탁하셨다.

내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푸근해진다며 암송해 달라고 하셨기에 외워 드렸었다.

사실 범문을 암송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준우 형이 알려준 것과 달리 특이한 운율을 가지고 있어서 암송할 때면 마치 주문을 외우는 것 같아서다.

무엇보다 범문을 외우다 보면 나도 모르게 주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는 순간이 와서 자꾸 기분이 좋지 않다.

‘그래도 할머니의 부탁이니 해드려야겠지? 저렇게 좋으신가? 일단 자세부터 잡고······.’

환하게 웃으시는 할머니를 보며 자세를 잡았다.

큰할머니께서 범문을 암송할 때는 반드시 가부좌를 틀어야 한다고 해서 하는데 운기를 할 때와 자세가 같아서 그리 어렵지 않다.

“할머니,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편하게 들으세요.”

“호호호! 그래라.”

“호호호. 그래.”

“마하 반다라 밀, 마하 옴······.”

암송을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다.

‘시작하는구나.’

내가 이 범문을 암송하기 싫어하는 이유가 시작됐다.

암송하기 시작할 때는 기억이 나지만 끝나고 나면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을 것이다.

준우 형이 알려준 것을 외울 때면 그렇지 않은데 이건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다.

내 의지가 아니라 다른 것에 의해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 정말 무척이나 싫지만, 할머니가 좋아하시니 어쩔 수 없다.

“마하 난다라······.”

유정은 낭랑한 목소리로 암송을 이어나가는 손자를 유심이 지켜봤다.

‘벌써 삼매에 들어갔구나. 언니 말로는 저러기가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유정은 깊은 삼매에 빠진 모습을 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입으로 범문을 암송하면서 세상의 진실을 엿보는 고요한 삼매에 들어가는 것을 보니 그저 대견할 뿐이다.

‘아직은 조금 기다려야 되겠구나.’

아직은 완벽하게 삼매에 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유정은 성진을 바라보며 눈을 떼지 않았다.

결혼하고 난 후 시댁이 특별한 집안이라는 걸 알고 무척이나 놀랐었던 유정이었다.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시절이 어수선한 때라 그저 자신의 운명이려니 생각하며 가정을 가꾸어 나갔다.

아들인 성찬이 복중에 있을 때 시부모님이 비명에 돌아가시자 남편이 집을 떠났다.

유언 같은 부탁을 한 후 떠났던 남편은 주검조차 돌아오지 못하고 저세상으로 떠났다.

유정은 아들과 손자를 위해서 가문을 외면했다.

그러나 부영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손자의 계획대로 투자하면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자 결심을 바꾸었다.

뭔가 큰일을 준비하고 있는 손자를 위해 해줄 것이 없나 고민하던 유정은 자신이 애써 잊어왔던 것을 꺼냈다.

남편이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 이면의 전장으로 떠나기 전에 남긴 유언은 가문을 잊고 살라는 것만이 아니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는 가문의 유산을 자손에게 전해도 된다고 했기에 손자를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남편의 죽음과 더불어 모든 것을 잊었던 유정으로서는 유산의 정체를 알 수 없었기에 부영과 상의를 했다.

시댁의 가문과 수백 년 동안 인연을 이어 온 가문의 당대 주인이었기에 전할 방도를 알려 주리라 믿었던 것이었다.

부영의 설명을 들은 후 남편이 가문의 유산이라며 자신에게 준 금화의 사용법을 알 수 있었다.

남편이 준 금화는 모두 7개!

금화에 담긴 가문의 유산을 손자에게 전할 방법을 부영이 마련해 주자 유정은 미루지 않고 곧바로 사용했다.

간질을 치료할 수 있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가문의 유산이 손자의 행보에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그리고 이렇게 손자가 범문을 암송할 때면 남편이 준 가문의 유산에 담긴 힘을 전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으음, 아직도 멀었구나. 그나저나 워낙 그런 쪽에는 젬병인데 잘하고 있을지 걱정이구나.’

암송을 지켜보며 때가 되기를 기다리던 유정은 오늘 오랜만에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을 아들 내외가 생각났다.

오늘은 아들 내외의 20주년 결혼기념일이다.

자신은 손자와 함께 있을 테니 아들에게 일이 끝나고 며느리와 데이트를 하라고 언질을 주었다.

일할 때와는 달리 여자에게는 무척이나 허점이 많은 아들이 며느리에게 잘하고 있는지 걱정이 되었다.

‘성진이가 도와줬다고 하니 잘하고 있겠지.’

결혼 20주년이라 손자인 성진의 도움으로 이벤트까지 한다고 하니 그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손자가 하는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는 아들이니 그대로 따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데이트 때문에 아들 내외는 저녁 늦게 집에 들어올 테니 손자에게만 집중하면 될 터였다.

‘슬슬 시작할 때로구나.’

손자가 암송하는 것을 바라보던 유정은 성진이 삼매에 깊이 든 것을 확인한 유정은 품에서 뭔가를 꺼냈다.

‘오늘로 마지막이 될 것 같구나.’

남편에게 받았을 때는 금빛으로 찬란했는데 이제는 약간의 노란 빛을 띠고 있는 것을 보며 유정은 고개를 끄덕였다.

유정은 이제 제 수명을 다해가는 유산을 살폈다.

놀랍게도 앞뒤로 문양이 새겨져 있는 모습이 성진이 유준우로부터 전해 받았던 코인과 같은 것이었다.

기하학적인 문양만 다를 뿐 전부 같은 형태였다.

꺼낸 코인은 모두 7개였는데 유정은 그것들을 가부좌를 틀고 있는 성진의 주변에 조심스럽게 늘어놓았다.

“옴, 반 하야 온 다라······.”

깊은 삼매에 든 까닭인지 유정의 이런 움직임을 모르는 듯 성진은 암송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것이 부영이 읽어줬던 범문이 아니라 유준우가 운기 하는 법과 함께 알려준 범문이라는 것이었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작가의말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아들이 고3 수험생인데 등급이 올라서 연참을 했는데 

비록 하위 순위지만 투데이 베스트에 있다가

연참하지  않으니 다시 오르지를 못해서니 조금 섭섭하네요.

많은 분이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인데....

홍보를 하지 않아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q;;

그래서 오늘 한 편 더 연참합니다.

오늘도 집에 가서 열심히 수정해도 내일도 두 편 올릴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되고 있으니 많이 읽어 주시면  좋겠네요.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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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623 19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700 20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699 26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798 30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763 29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861 29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842 31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922 29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26 32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898 35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01 32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17 32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960 35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12 34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71 36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74 34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03 33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06 30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29 29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36 26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19 29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32 36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19 37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44 31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52 31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09 3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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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294 36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72 40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39 33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58 33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41 34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86 37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34 36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36 41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76 44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08 3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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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30 40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13 40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80 47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15 4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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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849 50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853 50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44 5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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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19 4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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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16 47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15 5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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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30 52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3 49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29 56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14 58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76 56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27 54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144 57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68 62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12 58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78 62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18 57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20 62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22 60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21 61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88 60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252 64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82 59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56 62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68 63 12쪽
»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15 61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64 64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297 61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62 62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21 64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92 58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01 64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557 60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624 59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653 63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75 70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48 67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582 70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78 6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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