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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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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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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19.12.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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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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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컴퓨터를 부팅시킨 후 프로그램을 열어 그동안 준비해 둔 것을 확인해 나갔다.

우선 만들어 놓은 장비들을 점검하고 사건이 일어나게 될 장소를 점검한 후 시뮬레이션을 했다.

몇 차례 업그레이드를 한 덕분인지 지체되지 않고 결과를 만들고 있는 기반 시스템을 보니 안심이 되었다.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모니터의 출력물보다 먼저 보였다.

컴퓨터 내부에서 일어나는 연산 작용을 시야로 확인이 가능한 데다가 그대로 해석이 되고 있어서 그렇다.

뇌가 분화되는 거의 막바지에 이르러서 그런지 이 능력도 처음 보다 많이 성장한 상태다.

보통사람이라면 모니터가 나타내는 자료들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도 힘들 텐데 곧장 해석되니 말이다.

“으음, 다른 곳으로만 가시지 않는다면 문제는 없겠다.”

다시 한번 확인해보니 안심이 됐다.

시뮬레이션한 결과는 내가 예상한 것보다 완벽했다.

기억 속의 사건이 일어난 곳과 다른 곳이 아니라면 부모님께 일어날 사고를 막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

“후후, 지금은 뭐하고 계시려나?”

일단 아버지의 위치를 확인했다.

부모님은 얼마 전에 선물로 드린 팔찌를 손목에 차고 계시는 중인데 이걸 통해 부모님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5년 후에나 겨우 상용화되는 시스템을 적용한 것인데 오늘도 문제없이 작동하는 것 같아 안심이다.

전송되는 신호를 보면 여전히 사무실에 계신 것 같다.

“아직 퇴근하지 않았나? 재판이 있을 거라고 하셨는데 신호가 아주 좋은 걸 보니 승소하신 것 모양이구나. 어디!”

컴퓨터로 전송된 아버지의 생체신호에는 이상이 없다.

그동안 관찰한 바로는 기쁜 일이 있을 때 나오는 패턴이 보여 재판에 이기신 것 같다.

“생체신호가 더 뛰는 것을 보면 어머니한테 가시려나? 후후후! 아버지도 참.”

신호가 빠르게 흥분상태로 변하는 걸 보니 어머니를 만나러 가실 생각인 것 같다.

결혼한 지 시간이 상당히 지났는데도 연애하는 감정을 가지신 걸 보면 아버지도 꽤 로맨틱하시다.

“어머니도 이번 사건 때문에 상당히 바쁘신 것 같던데, 면박을 당하시지나 않을지 모르겠군.”

승소했으니 좋은 데 가셔서 저녁을 같이 드시고 싶으신 아버지 마음은 알겠지만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다.

어머니는 다단계 사기 사건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 중이다.

방대한 기록을 검토해야 하고 관련자들이 아주 많아 바쁘신 것으로 알고 있다.

아버지는 모르고 계시겠지만 어머니도 아버지의 이벤트를 어느 정도 알고 계시다.

내가 가지고 있는 미래의 기억과 틀어지는 것 방지하기 위해 어머니께 약간 말을 흘린 결과다.

결혼기념일에 시간을 내기 위해 사건 마무리를 서두르고 계시니 아버지는 오늘 어머니께 퇴짜를 맞을 것 같다.

“생체신호를 수신하는 것은 이상이 없으니 할머니께서 부탁하신 것부터 처리하자.”

부모님께 드린 것들이 이상 없이 작동하니 지금부터는 할머니가 말씀하신 것을 처리할 차례다.


* * *


성찬은 오늘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수사해 온 권력형 불법 대출 사건 관련 재판에서 승소했다.

증거 은폐가 시도되고 여기저기서 압박을 받아 재판으로 끌고 가기까지 힘들었는데 승소를 한 터였다.

더군다나 증거가 추가로 보강되고 있어 2심 재판에서도 승소가 확실한 상황이라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다.

좋은 기분을 함께 나누고 싶어 아내에게 들렀다.

오랜만에 같이 퇴근해 저녁을 먹으려고 했지만 혼자 퇴근을 해야만 했는데 아내가 다단계 사건 때문에 일이 많다고 퇴짜를 놓았기 때문이다.

할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혼자 퇴근한 성찬은 대검찰청 근처 식당에서 간단히 저녁을 때웠다.

곧장 집에 들어가지 않은 것은 백화점에 들러 며칠 후에 있을 이벤트에 필요한 선물을 사기 위해서였다.

백화점에서 성찬이 산 선물은 천연화장품이었는데 아들의 조언을 듣고 산 것이라 그런지 마음에 들었다.

“선물도 샀고, 마나님 말씀대로 이만 집으로 가봐야겠다.”

저녁을 먹고 백화점에서 선물을 사느라 시간이 꽤 지났다.

오랜만에 일찍 퇴근한 것이라 밖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아내와 약속했기에 성찬은 곧장 집으로 돌아갔다.

자신과 약속한 날에 시간을 내려면 밀린 일들을 처리해야 한다며 당부를 했다.

저녁을 먹은 후 어디로 새지 말고 곧장 집으로 가라는 아내의 목소리가 귀에 생생했기에 귀가를 서둘렀다.

“일찍 끝났으니 오늘은 가게 문 닫는 것이나 도와드리자.”

성찬은 서둘러 차를 몰아 집으로 향했다.

가게 근처 공터에 주차하고 어머니 가게에 잠깐 들렀다.

“오늘은 일찍 닫으셨네.”

가게에 불이 꺼진 것을 보니 어머니가 일찍 문을 닫고 집으로 들어가신 모양이었다.

“쩝! 아쉽네.”

마무리하는 것을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이미 문을 닫은 상태라 아쉬움을 삼키며 집으로 향했다.

어머니가 깨실까 조심스럽게 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가 현관문을 여니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가 거실까지 들렸다.

‘후후후, 녀석!’

성찬은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집 안으로 들어선 후 아들의 방문을 열었다.

타타타탁!

“어디 보자. 이건 대충 마무리가 된 것 같고. 조금만 더 정리한 다음에 다른 곳은 어떻게 됐는지 볼까?”

너무 집중하고 있었던 탓에 성진은 방문이 열리는 것을 알지 못했다.

‘녀석! 컴퓨터가 저리 좋을까?’

자신이 들어 온 줄도 모르고 컴퓨터를 하느라 여념이 없는 아들의 모습에 성찬은 고개를 저었다.

‘저러다가 눈이 나빠지면 안 되는데······.’

컴퓨터를 사주기 전부터 열정적으로 공부를 한 아들이다.

학교도 들어가기 전 어린 나이부터 책을 사다 달라고 하더니 컴퓨터 관련 지식을 빠르게 습득하던 아들이었다.

초등학교 입학 기념으로 컴퓨터를 사주자 얼마 지나지 않아 프로그래밍에 천재적인 재주를 보였다.

공부에 그다지 관심이 없기는 해도 성적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컴퓨터를 워낙 잘하는 터라 말리지는 않고 있었다.

하지만 컴퓨터에 한 번 빠지면 아무것도 돌아보지 않아 건강이 염려스러웠던 성찬은 아들의 어깨를 짚었다.

턱!

“성진아!”

“어! 아빠?”

갑자기 어깨를 짚는 아버지의 손길에 깜짝 놀랐다.

웹사이트를 넘나들며 며칠 동안 진행한 업그레이드를 확인하는 중이라 정신이 없어 아버지가 들어오는 줄도 몰랐다.

“힘들지 않냐?”

“괜찮아요. 그런데 지금 퇴근하신 거예요?”

“그래. 그런데 뭐 하는 거냐?”

“전에 만든 프로그램을 수정하고 있었어요.”

“그랬구나. 눈 나빠지니까 너무 많이 하지는 마라.”

컴퓨터를 하는 것보다는 내 건강을 염려하시는 터라 항상 하시는 말씀이다.

“알았어요. 그런데 무슨 일이에요?”

“너, 아빠하고 약속한 거 잊지 않았지?”

“잊지 않았어요. 두 분 결혼기념일인데 어떻게 잊겠어요?”

부모님께서는 결혼을 늦게 했다.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에서 들어간 후 처음 만나 연애를 하시다가 결혼하셨기 때문이다.

이번 부모님의 20주년 결혼기념일은 나에게 있어서도 무척이나 중요한 날이었기 잊지 않고 있었다.

“잊지 않고 있었구나. 그럼 알지?”

“잘 있을 테니까 두 분은 즐겁게 보내고 오세요.”

“알았다. 그렇다고 할머니를 너무 힘들게 하면 안 된다.”

“하하하! 제가 뭐 앤가요?”

“하하하! 그렇기는 하다. 애가 아니라 애늙은이지. 그나저나 할머니한테 요리 배우는 건 어떠냐?”

“잘 배우고 있어요.”

“재미는 있는 거냐?”

“재미있으니까 배우죠. 할머니하고 이것저것 만들어 먹는 게 정말 재미있어요. 배우는 것도 많고요.”

“재미있다니 다행이네.”

“아빠!”

“왜?”

“이번에는 어떻게 하실 거예요? 저에게 그거 물어보시려고 오신 거 아니에요?”

“아, 참! 내 정신 좀 봐라. 생각해 본 거 있니?”

아들의 말에 성찬은 자신이 온 이유를 상기하며 물었다.

‘예정대로 흘러가야 하니······.’

그동안 준비한 대로 진행이 되려면 말씀을 드려 계획대로 움직이시도록 유도해야만 했다.

어차피 또 다른 내 기억과 비슷하게 말씀을 드릴 테니 그대로 따라 주실 거다.

“으음, 생각을 해 봤는데요. 엄마가 좋아하는 이탈리아 요리로 저녁을 먹은 후에 처음 고백한 곳으로 가서 다시 한번 고백하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 어떠세요?”

“오오! 좋았어. 우리 아들 아이디어 좋은데!”

눈을 동그랗게 뜨시는 것을 보니 마음에 드시는 모양이다.

“그런데 선물은 고르셨어요?”

“네 말대로 천연화장품으로 사놨다.”

“엄마 피부가 까칠해지셨으니 좋아하실 거예요. 그리고 작은 소품 같은 것도 준비해서 선물해 보세요. 엄마가 태어난 달에 맞춘 탄생석으로 하시면 좋아하실 거예요.”

“탄생석으로?”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 하신 모양이다.

로맨틱하시기는 하지만 언제나 마음뿐이시다.

어느 정도 물질도 뒤따라야 플러스알파가 되는데 말이다.

“의미 있는 보석으로 된 소품을 선물하면 엄마도 좋아하실 거예요. 여자는 보석에 마음을 연다고 하잖아요.”

“그건 어디서 들은 소리냐?”

“어디서 듣긴요. 책에 다 나와 있어요.”

“하하하! 알았다.”

“비싼 것으로 사면 엄마한테 혼나니까 의미가 될 만한 것으로 사서 드리세요.”

“그래, 걱정하지 마라. 아빠가 알아서 할게.”

아들의 권유로 천연화장품을 사기는 했지만 조금 부족하다 싶었는데 아들의 말대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아내가 태어난 달이 3월로 탄생석인 아쿠아마린이다.

가격이 그리 비싸지도 않고 푸른색 계열이라 아내에게도 잘 어울릴 것이 분명했다.

의미가 있는 보석이라 디자인이 좋은 소품을 골라 선물한다면 눈이 높은 아내도 만족할 터였다.

“아빠라면 잘하실 거예요. 그리고 제 선물은 그날 꼭 함께 차고 가세요. 그러지 않으시면 저 정말 삐질 거예요.”

“알았다. 누가 준 건데. 엄마도 마음에 들어 하더라.”

“아빠는요?”

“나는 벌써 이렇게 차고 있지. 하하하! 엄마도 차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

아버지가 보여 주시는 손목에 내가 준 팔찌를 차고 계시는 것을 보니 마음에 놓였다.

“보기 좋네요.”

“사무실 사람들도 어디서 샀냐고 난리더라. 아들이 직접 만들어 준 거라고 하니 다들 실망한 표정이라니. 하하하!”

결혼기념일에 차시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벌써 하고 계신 것을 보니 사무실에서 자랑하시려고 그런 모양이다.

부모님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을 보면 잘 만들어진 것 같다.

“그런데 엄마는 늦게 오세요?”

“요즘 맡은 사건을 마무리하느라 바빠서 내일 저녁이나 되어야 퇴근할 거다.”

“그럼 내일은 버스 타고 가야겠네요.”

“그래, 그러니 일찍 자라. 컴퓨터는 조금만 하고.”

“알았어요. 아빠.”

“잘 자라.”

“안녕히 주무세요.”

“그래, 너도 잘 자고.”

방을 나서는 아버지의 발걸음이 무척이나 조심스럽다.

할머니가 곤하게 주무시는지 낮게 코 고는 소리가 들린다.

‘오늘은 많이 피곤하신가 보구나.’

새벽부터 국밥집을 여시는 할머니시다.

피곤한 날에는 코를 고시는데 오늘은 손님이 많았나 보다.

내일 아침 일찍 가게로 나가야 하는 할머니를 위해 아마도 아버지는 발끝으로 걸으며 방으로 가시는 중일 것이다.

“그나저나 깜짝 놀랐네. 너무 정신이 팔려있었나 보다.”

할머니를 위해 만들었던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있었다.

준비를 끝내고 시간이 남은 김에 머리도 식힐 겸,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던 중이었다.

할머니의 부탁이라 너무 집중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아버지가 들어오시는 줄도 몰랐으니 말이다.

아버지는 특수통 중에서도 최고라고 불리는 검사다.

권력형 비리와 연계된 경제 분야 사건에 대한 수사에 관해서는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분이 아버지다.

“하마터면 들킬 뻔했다. 만약 보셨다면······.”

소스 코드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보시기라도 했다면 정말 큰일이 났을 거다.

뭘 하고 있는지 단번에 들키고도 남았을 테니 말이다.

“나도 그렇고, 비밀로 해 달라고 말씀을 하셨으니······.”

내가 별도로 준비하고 있는 것 말고는 될 수 있으면 대부분의 컴퓨터 작업은 일부러 키보드를 이용하고 있다.

생각만으로 입력이 되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다.

더군다나 할머니가 아버지에게는 절대 들켜서는 안 된다고 부탁을 하셨는데 다행스럽게 들어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슬슬 실행해 볼까?”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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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NEW +1 19시간 전 497 18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700 20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780 21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853 24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911 21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980 26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980 25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077 25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157 2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120 32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165 29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158 32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202 33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212 37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310 33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344 31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316 33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379 34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380 3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375 38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371 35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371 32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417 3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462 34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437 30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459 3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503 35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562 34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564 38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1,603 40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580 39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617 37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1,662 42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1,653 44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1,703 41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1,667 42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1,692 42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1,711 47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1,760 46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728 50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774 46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775 49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789 49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1,870 48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1,846 49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1,814 53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1,833 46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813 49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823 47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1,873 49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1,831 50 12쪽
»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1,858 49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105 48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066 53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038 47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047 52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093 49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157 44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173 49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105 53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079 52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104 55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085 51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089 55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209 51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262 59 13쪽
49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7 2,347 52 11쪽
48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1 19.10.27 2,362 52 12쪽
47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6 2,468 54 12쪽
46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5 2,445 53 13쪽
45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4 2,525 53 12쪽
44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3 2,606 64 12쪽
43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2 2,663 59 12쪽
42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1 2,729 67 12쪽
41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20 2,794 61 13쪽
40 제11장. IMF 그 이후……. +2 19.10.19 2,774 60 13쪽
39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18 2,866 64 11쪽
38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1 19.10.17 2,866 63 13쪽
37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6 2,864 68 12쪽
36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5 3,010 63 12쪽
35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1권 끝. +1 19.10.14 3,099 53 12쪽
34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3 3,135 66 12쪽
33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2 3,293 68 12쪽
32 제8장. 큰할머니. +1 19.10.11 3,262 59 10쪽
31 제8장. 큰할머니. +1 19.10.10 3,305 63 9쪽
30 제8장. 큰할머니. +1 19.10.09 3,339 76 9쪽
29 제8장. 큰할머니. +1 19.10.08 3,502 77 9쪽
28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7 3,461 76 9쪽
27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2 19.10.06 3,505 83 9쪽
26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5 3,587 71 9쪽
25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3 19.10.04 3,736 76 9쪽
24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3 3,764 72 9쪽
23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2 3,831 82 9쪽
22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10.01 3,954 76 9쪽
21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09.30 4,077 83 9쪽
20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1 19.09.29 4,276 74 9쪽
19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2 19.09.28 4,574 83 9쪽
18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3 19.09.27 4,820 88 9쪽
17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5 19.09.26 5,147 78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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