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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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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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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19.12.09 20:00
연재수 :
10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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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11.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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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운치 있게 꾸며진 모란실 안에는 남녀 한 쌍이 먼저와 앉아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두 사람은 대검찰청에서도 인재로 소문난 사람들이었다.

남자는 고인태로 기업 범죄에 조예가 깊고, 여자는 서민정으로 조세 관련 분야의 범죄에 대해서는 베테랑이었다.

“하하하! 앉아 계세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자신들의 신분이 검사라고는 하지만 유성그룹의 산하인 유성서비스의 대표를 앉아서 맞을 수 없는 두 사람이었다.

더군다나 유성그룹의 수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이의 삼남중 막내라 더욱 그럴 수 없었다.

“자 앉으세요.”

“그럼.”

“예.”

두 사람은 이주환을 따라 조심스럽게 자리에 앉았다.

“식사는 아직 주문하지 않으셨지요?”

“대표님이 오시지 않아 아직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렇군요. 여기 수라 세트로 부탁합니다.”

“알겠습니다.”

주문을 받은 매니저가 나가고 난 뒤 이주환은 말없이 물수건을 들어 손을 닦았다.

“여기에 나오신 것을 보면 두 분은 이제 저와 한 길을 가기로 마음을 굳히신 것 같습니다.”

“예!! 대표님!!”

“하하하! 좋아요. 좋아. 이런 인재들을 얻다니, 정말 흡족하군요.”

“과찬입니다.”

“감사합니다.”

“식사하기 전에 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주환의 말에 두 사람은 긴장했다.

오늘 만남의 목적이 분명했기 때문이었다.

‘후후후! 아직은 어리숙하군.’

긴장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이주환이 미소를 흘렸다.

“하하하! 그렇게 긴장하실 필요 없습니다. 좋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이니 말입니다.”

“좋은 말씀이라니 궁금합니다.”

“하하하! 제가 알아보니 조만간 두 분은 대검찰청으로 가시게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나라를 위해 노력해주시고 승승장구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있을 인사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두 사람도 알았다.

유성의 장학생이 되어 검사가 되었지만 아직은 제대로 된 끈이 없었던 두 사람이었다.

대한민국을 일컬어 유성공화국이라 일컫는 탓에 나라를 위해 노력해 달라는 말은 자신의 사람이 되라는 뜻이었다.

‘됐다!’

‘됐어!’

당근을 제시하며 청탁하는 말을 일절 꺼내지 않으면서 두 사람을 휘어잡은 이주환이었다.

이제는 자신들도 골든 라인이라는 검찰의 핵심에 한발 다가가게 된 것이라 두 사람은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염려하지 마십시오. 대표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표님.”

“하하하! 좋아요. 아주. 기대가 큽니다.”

이주환의 말이 끝나고 나서 음식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코스요리 형식으로 들어오는 음식을 먹으며 세 사람의 소소한 대화가 이어졌다.

신변잡기로 이어지는 대화의 주도권은 이주환에게 있었고, 두 사람은 자신들의 주인이 된 그의 말을 경청했다.

‘아직 애송이들이군. 길들이기 쉽겠어. 후후후, 이 정도면 시선이 나에게 쏠린 상태일 테니 문제는 없겠군.’

이주환은 검찰 내 비밀 조직의 시야를 가리기 위해 두 사람을 직접 움직일 생각은 없었다.

그저 자신의 움직임으로 인해 검찰의 시선에 틈이 생기길 바라며 이 자리를 만든 것이었기 때문이다.

유성그룹의 후계자 중 하나가 직접 움직인 상황이라 검찰 내부에서도 촉각이 곤두섰을 테니 목적은 달성한 셈이었다.

‘이 정도면 눈을 가리는 것은 문제가 없을 거다.’

오늘 이곳에서 만난 두 사람과 자신의 관계를 캐기 위해 움직일 테니 당분간 검찰의 시선을 가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사이 조직의 뒤를 쫓는 검사에 대한 제거 작전이 시작될 터였다.

‘이것만으로 부족할 수 있으니······.’

이주환은 검찰 내에 자신이 준비하고 있는 비수만으로는 만족할 수가 없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 검찰인 만큼 자신의 의도를 알아차릴 수 있는 자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몇 가지 사안을 연계하면 비밀 조직 내부로 침투하는 것도 가능할지 모르는 일이었다.

식사 자리가 끝난 후 이주환은 곧장 식당을 나섰다.

‘이제 진짜 정리를 해야겠군.’

유성의 장학생을 자신의 수족으로 만든 이상 그룹을 차지하기 위해 만들어 둔 모든 것을 거둬들일 때였다,

이미 후계자에 대한 아버지의 결심이 확고한 것을 알고 당주를 만나 준비를 해 둔 상황이라 아쉽지는 않았다.

이주환의 휴대전화를 꺼내 오직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번호로 메시지를 보냈다.

“출발하지.”

“어디로 모십니까?”

“회장님께 간다.”

“예.”

유성그룹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유성물산 본사에 도착한 이주환은 곧바로 회장실로 향했다.

비서실에서는 이주환의 행보를 막지 않았다.

회장실로 들어서자 유성그룹의 주인인 이태성이 파이프 담배를 물고 생각에 잠겨 있었다.

‘고심이 많으시군.’

재계의 철인이라 불리는 이태성 회장이 파이프 담배를 피울 경우는 한 가지뿐이었다.

자신도 예상하지 못한 고민이 생겼을 때 파이프 담배를 피우며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그의 오랜 습관이었다.

이태성이 지금 집무실 의자에 앉아 파이프 담배를 피우는 이유는 이주환과 관련이 있었다.

이주환은 조용히 이태성의 고민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왔구나.”

담배를 피우다가 이주환을 발견한 이태성이 말했다.

“예! 회장님!”

“여전히 회장님이구나.”

“여긴 회장님 집무실입니다.”

이주환의 말에 이태성은 담배를 피웠다.

“후우우!”

이주환은 길게 담배 연기를 내뿜는 것을 바라보며 이태성의 말이 떨어지기를 기다렸다.

“주환아! 키워 놓은 아이들 둘을 거두었더구나.”

“보고를 받으신 모양이군요.”

“그래. 정말 그리할 생각이냐?”

“결심을 굳혔습니다. 회장님.”

“그들의 세계는 아수라장이 다름없다.”

“이미 알고 있는 일입니다.”

“으음.”

“이주성 부회장과 이주혁 대표라면 잘 해낼 겁니다.”

“다시 한번 묻겠다. 한 번 발을 디디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알고도 그리 결심한 것이 맞느냐?”

“예 회장님.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으음. 알겠다. 네 뜻대로 해주도록 하마.”

“감사합니다. 회장님.”

“그러나!”

이주환이 고개 숙여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는 찰나 이태성이 굵은 톤으로 목소리를 높였다.

“만약 내 행보가 그룹에 해가 된다면 어째서 내가 철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지 알게 될 것이다.”

‘역시 그렇군요.’

이태성의 눈을 보며 이주환은 그가 자신을 자식으로 여기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핏줄이라도 자신이 쌓은 아성에 해가 될 수도 있다고 판단되면 상관없는 이로 돌아설 사람이 바로 이태성이었다.

‘오늘로 질긴 인연이 끝난 것이다.’

아버지의 사람을 거두어들이는 것으로 후계자 경쟁을 포기한 이상 이제 부자간의 인연은 끝났다.

머지않아 유성서비스가 그룹에서 분리되어 상속되면 다시 보는 일도 없을 터였다.

“염려하지 마십시오. 다시 돌아오는 일은 없을 겁니다. 회장님.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이주환은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인 후 집무실을 나섰다.

문이 닫힌 후 이태성은 파이프 담배를 다시 물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의 눈빛이 점점 깊어져 갔다.

그렇게 생각에 집중하며 담배를 피우던 이태성은 비서실장을 불러 유성서비스에 대한 계열 분리를 지시했다.

세상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부회장인 이주성에 의해 지분 정리가 대부분 끝난 상태였다.

비록 서자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핏줄이기에 유성서비스를 물려줄 생각이었던 터라 계열 분리는 빠르게 이루어졌다.

그룹의 이름을 쓰고 있기는 하지만 유성그룹과는 전혀 상관없는 회사로 바뀌는 데는 채 일주일이 걸리지 않았다.

상속절차를 끝나고 유성그룹과의 인연이 모두 끊어지자 이주환은 고인태와 서민정을 불렀다.

유성서비스의 계열 분리에 대한 소문이 이미 퍼진 상태라 이주환을 만나러 온 두 사람의 표정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

골든 라인을 잡았다고 생각했건만, 자신들이 잡은 것은 썩은 동아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기분들이 별로 좋지 않은 가보군.”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룹에서 분리되었다고는 하지만 유성공화국이라 불리는 총수 일가였기에 두 사람은 불만을 드러낼 수는 없었다.

“후후후! 지금은 머릿속에 불만이 가득하겠지만 쓸데없는 걱정이었다는 건 금방 알게 될 거다.”

“알겠습니다. 그런데 왜 부르신 겁니까?”

고인태가 약간은 불퉁한 목소리로 물었다.

“나를 봐라.”

“헉!”

“아악!”

이주환을 바라보려던 두 사람은 비명을 질렀다.

귀화처럼 일렁이는 이주환의 푸른 눈동자가 두 사람의 심령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정신이 속박당한 탓에 두 사람의 표정이 멍해졌다.

당주를 만나 코인을 통해 얻은 된 코드의 능력 중 하나가 다른 이의 의식에 종속의 인을 심었기 때문이었다.

이주환이 코인으로부터 받은 코드를 통해 종속의 인을 심을 수 있는 사람의 수는 최대 10명이었다.

한계가 정해진 능력임에도 고인태와 서민정에게 심은 것은 이주환이 오랫동안 두 사람을 관찰해 왔기 때문이다.

스스로는 모르고 있었지만, 이주환 앞에 멍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두 사람은 능력자가 될 자질이 있었다.

회에 속한 능력자 중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는 엘리멘탈 뮤턴트가 될 자질이었기에 능력을 사용했던 것이었다.

“이제 너희들은 나의 일부다. 내 존재의 의미가 끝나는 날까지 함께 할 것이다.”

“예!! 주인님!!”

낮으면서도 굵은 톤 목소리에 두 사람은 동시에 대답했고, 대답이 끝나자 흐리멍덩한 눈동자에 총기가 돌아왔다.

“앞으로 너희들이 해야 할 일을 말하겠다.”

“말씀하십시오!!”

“두 사람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지금 검찰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비밀 조직에 들어가라.”

“알겠습니다.”

“그만 가보도록 해라.”

“예!!”

대답이 끝남과 동시에 이주환의 눈동자에 서려 있던 귀화가 사라졌고, 두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후우우우!”

스피릿 에너지를 워낙 많이 소모했던 이주환은 숨을 크게 쉬며 소파에 등을 기댔다.

“지금은 이게 내 최대치로구나.”

지금도 정신이 아찔한 한 상태일 정도로 이주환에게 이번에 종속의 인을 심는 작업은 꽤 무리였다.

두 사람에게 종속의 인을 심기 위해서 자신이 가진 능력을 한계까지 끌어내야 했던 것이었다.

“정말 힘들구나. 그래도 괜찮다.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잘 심어진 것 같으니.”

한 명 정도는 문제없이 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무리라는 걸 알면서도 종속의 인을 심은 것은 이유가 있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회에 개입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든 성진의 존재를 파악한 이상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차례였기에 자신이 가진 가장 강력한 패를 서슴없이 썼던 것이었다.

“머지않아 두 사랑이 각성하게 될 테니 이제 나도 능력자가 되는 건가? 후후후!”

종속의 인은 그냥 단순히 사람의 의지를 굴복시켜 노예로 만드는 힘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보다 힘이 감춰져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종속된 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주인에게 전이된다는 것이었다.

아직 각성하기 전이라 무슨 능력인지 어느 정도의 힘을 낼 수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상관은 없었다.

두 사람의 능력이 전이되면 능력을 얻게 될 것이고, 앞으로 8명을 더 종속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회의 도구로서가 아니라 특별한 능력을 지닌 초월적인 존재로 거듭날 기회였다.

“내가 원하는 것을 꼭 얻고 말 것이다.”

이주환은 눈빛을 굳히며 야망의 길을 걷기로 마음먹었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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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710 20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875 27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896 27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956 27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971 29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039 31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062 35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170 31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209 2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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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247 32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250 37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255 34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259 31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300 3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354 34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332 30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352 3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396 35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454 33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456 38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1,495 39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472 37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507 36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1,553 39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1,546 40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1,597 39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1,554 38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1,589 39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1,607 44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1,656 44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624 46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674 43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670 46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684 46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1,761 44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1,736 46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1,706 4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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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715 4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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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1,751 4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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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1,950 51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1,921 45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1,935 50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1,980 47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042 4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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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3 2,486 61 12쪽
43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2 2,536 55 12쪽
42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1 2,602 6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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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제11장. IMF 그 이후……. +2 19.10.19 2,647 57 13쪽
39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18 2,732 59 11쪽
38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1 19.10.17 2,722 59 13쪽
37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6 2,727 65 12쪽
36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5 2,868 57 12쪽
35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1권 끝. +1 19.10.14 2,953 48 12쪽
34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3 2,990 61 12쪽
33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2 3,143 64 12쪽
32 제8장. 큰할머니. +1 19.10.11 3,117 55 10쪽
31 제8장. 큰할머니. +1 19.10.10 3,161 60 9쪽
30 제8장. 큰할머니. +1 19.10.09 3,199 7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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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3 19.09.27 4,599 83 9쪽
17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4 19.09.26 4,910 74 8쪽
16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5 5,166 95 10쪽
15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2 19.09.24 5,363 86 10쪽
14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3 5,603 97 9쪽
13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2 6,080 93 9쪽
12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4 19.09.21 6,067 98 8쪽
11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14 19.09.20 6,323 9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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