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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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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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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19.12.15 18:00
연재수 :
11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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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203

작성
19.10.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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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그의 움직임은 무공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이상했다.

성진에게 보여줬을 때와는 무척이나 다른 동작이었다.

움직임이 제자리에서 한 보를 벗어나지 않고 있었다.

최소한의 동선으로 발과 다리를 이용해 가상의 적을 상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유준우는 북한을 비롯해 위험한 작전 지역에 투입되었을 때 실전에서 갈고 닦은 것들을 동작에 녹여냈다.

제한된 움직임이지만 그 어느 때 보다 진지하게 수련을 이어나가던 유준우의 얼굴이 굳어졌다.

그동안 그려온 동작을 취하고는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뜻대로 되지 않고 있어서였다.

‘거리에 제한이 있는 수련이라 기를 싣는 것이 만만치가 않구나. 기를 자유자재로 수발하는 것은 아직 어려우니 일단 그동안 가다듬어 온 것을 완벽히 익히는 것부터 하자.’

기의 수발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유준우는 그동안 완성한 것을 정확하게 익히는 데 집중했다.

완벽한 동작을 완성해야 응용하기 쉽다는 것을 그동안의 경험으로 깨닫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고도로 집중하며 동작을 이어나가자 점점 완벽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1시간 정도 수련해 이어나가던 유준우가 동작을 멈추며 깊은 호흡으로 기운을 가다듬었다.

“후우우, 힘들군. 이 정도면 빠르게 익힐 수 있겠다. 임무를 수행하면서 실전에도 적용했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주변에 있던 물건들이 본래 상태로 있는 것을 보면서 입매가 저절로 올라갔다.

제대로 된 수련을 하지 못하고 대부분 머릿속에 그려온 것들을 자신이 정확하게 수련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꼬르르륵!

귀환한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난 시점이었다.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려는 듯 배에서 항의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런! 한 끼도 안 먹은 건가?”

긴장된 상황이 연이어진 터라 밥을 먹을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시장기가 몰려왔다.

“어디 보자. 뭘 해서 먹을까?”

자리에서 일어난 유준우는 1층에 있는 주방으로 향했다.

냉장고를 열고 살펴보니 채워 넣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듯 싱싱해 보이는 식자재가 가득했다.

“후후후! 성의가 괘씸하군. 어디 보자.”

싱크대를 열어보니 조리도구들이 구비 되어 있었고, 한쪽에는 필요한 양념들도 준비되어 있었다.

“면은 없어도 해산물과 돼지고기가 있으니 이 정도면 짬뽕밥은 만들어 먹을 수 있겠다.”

먼저 쌀을 씻어 전기밥솥으로 밥을 하고 필요한 재료와 양념들을 꺼낸 후 다듬었다.

어느 정도 준비가 되자 요리를 시작했다.

채소와 해산물을 볶다 고춧가루를 넣은 후 불 맛을 입히고 양념을 추가로 넣자 익숙한 향이 올라왔다.

밥이 될 무렵 얼큰해 보이는 짬뽕 탕을 만들어졌다.

“꿀꺽! 이거지!”

군에 있을 때 무엇보다 생각이 나던 복화루의 짬뽕 냄새가 식욕을 자극했다.

붉은빛이 역력한 국물을 대접에 담고 밥을 푼 유준우는 허겁지겁 얼큰한 짬뽕을 먹기 시작했다.

일주일가량 전투식량과 산과 들에서 채취한 것들로 생식을 하며 임무를 수행했던 터라 정말 꿀맛 같았다.

“아아! 시원하다. 정말 잘 먹었다. 설거지부터 하자.”

기분 좋게 식사를 끝낸 유준우는 포만감을 만끽하며 설거지를 시작했다.

깨끗하게 씻은 그릇들을 정돈한 그는 귀환하기 전에 자신이 금강산에서 채취한 산삼으로 차를 끓여 마셨다.

수령이 20년 정도 된 산삼이었는데 이제는 먹어도 내기로 전환되는 양이 미미해 차로 끓여 먹고 있었다.

내기는 쌓을 수 없더라도 육체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데는 산삼차가 그만이었다.

임무 수행 도중 캔 산삼은 수령이 되지를 않아 내기를 증진 시키지는 못하지만,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는 그만이었다.

“후우우! 그럼 나가볼까.”

잔에 있는 걸 다 마신 후 남은 산삼차를 물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은 후 2층에 있는 침실로 갔다.

장롱을 열어 들어있는 옷가지를 확인한 유준우는 트레이닝복을 찾아 입고는 집을 나섰다.

‘집 안은 감시하지 못하니 사람을 붙인 모양이군.’

집을 나서 도로를 따라 달리기를 시작한 후 감시의 눈길이 있음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한적한 곳이라 직접 따라붙을 수 없었는지 차 안에서 감시를 하고 있었지만, 유준우의 감각을 피할 수는 없었다.

일정한 속도를 유지한 채 도로를 따라 한참을 달렸다.

감시자들이 타고 있는 차량이 멀리서 뒤를 쫓아오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무심히 달리고 있었다.

유준우를 따르는 차량에는 2명의 사나이가 타고 있었다.

원래 그들의 임무는 유준우가 안가로 이송되는 동안 호송 팀의 뒤에서 감시하는 것이었다.

호송팀과는 달리 조직에 정식으로 소속된 요원들이었다.

본래의 임무가 끝났음에도 이렇게 뒤를 따르는 것은 귀환 도중에 온 무전 때문이었다.

사정상 특별 감시조 투입이 어려워진 까닭에 당분간은 자신들이 목표를 감시해야 했기에 안가로 와야 했던 것이었다.

다시 돌아와 감시를 시작했지만 잠이라도 자는지 집에서 꼼짝도 하지 않는 터라 내내 차에만 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안가에서 나와 달리기 시작했기에 할 수 없이 뒤를 따르고 있었던 것이었다.

잠깐 몸을 풀고 말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달리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젠장! 도대체 어디까지 달리는 거야?”

차를 타고 뒤를 쫓는 자 중 하나가 2시간 넘게 달리는 모습이 지겨웠던지 불만을 터트렸다.

오랜만에 집에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예정에 없던 임무로 인해 모든 게 틀어져 화가 났던 것이었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몸을 푸는 정도로 끝낼 테니 얼마 걸리지 않을 거다.”

운전하고 있는 요원도 불만은 있었지만 목표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동료를 다독였다.

“오늘은 좀 쉬나 했는데 이 모양이라니······.”

“정말 위험한 자라서 그러는 것 같으니 좀 참아라.”

“저놈이 뭐라도 되는 거냐? 고작 대북 임무 몇 번 처리한 게 고작인 것 같던데 말이야.”

“몇 번이 아니라 서른 번이다.”

“뭐라고?”

“절대 쉬운 자가 아니다. 도착하자마자 안가 안에 설치된 감시 장치를 전부 제거한 모양이더라.”

“어떻게 그걸?”

“여기 도착한 후 네가 소변보러 갔을 때 다시 무전이 왔었다. 그자가 안가 안에 있는 CCTV와 도청장치를 전부 제거했다는 연락이었다.”

“그게 쉽지 않은 일인데 어떻게 감시 장치를 전부 찾아낸 건지 모르겠다. 너는 어떻게 찾아낸 것 같냐?”

“그건 나도 나도 모르겠다. 그냥 한 번 훑어보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모니터가 꺼졌다고 하더라. 내부를 감시할 수 있어야 하는 데 걱정이다.”

“그게 무슨 걱정이냐? 기술팀이 다시 설치하면 될 텐데.”

“그게 말이다. 안가에 기술팀을 투입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하더라.”

“뭐라고? 그럼 어떻게 감시하라는 거냐? 특별 감시조가 투입되려면 아직 먼 것 같던데 말이야.”

“아무리 빨라도 두 주일은 걸린다고 하니 그동안은 우리가 감시해야겠지. 그것도 그거지만 우리도 절대 집 안으로는 들어가지 말라고 하더라.”

“아니 왜?”

“나도 그렇게 물었더니 들어갔다가는 절대 목숨을 보장하지 못한다고 하더라.”

“저자가 집에 부비트랩이라도 설치해 놨다는 거냐?”

“그런 것 같더라.”

“진짜 대단한 새끼네. 부비트랩까지 설치하고 말이야. 그래도 부비트랩 같은 건 해체하면 되잖아.”

“그게 좀 어려운 것 같더라.”

“그게 무슨 말이냐?”

“저자가 전에 설치한 부비트랩 때문에 중대 정도의 북한군 전력이 몰살을 당했다면서 절대로 들어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더라.”

“집에 폭탄이라도 설치했다는 거냐?”

“폭탄은 아니라고 하는 것 같더라.”

“폭탄이 아니라고? 그럼 뭔데?”

“어떤 부비트랩인지는 모르지만 걸리면 몰살을 당한다고 했다. 그런데 워낙 위험해서 북한 애들은 아직도 저 자가 머물던 비트 근처로는 가지 않는단다.”

“미치겠네.”

“어쩔 수 없다. 감시팀이 본격적으로 투입되기 전에는 이렇게 지내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내일이 결혼기념일인데 일 났군.”

“내일이 결혼기념일이었냐?”

“그래, 인마.”

“어쩔 수 없는 일이니 핑계나 잘 대라.”

“후유, 이제 핑계 댈 것도 없다.”

“외국에 갑작스럽게 출장을 갔다고 해라.”

“그것도 몇 번 써먹어서 안 통할 거다.”

“그냥 하니까 안 통하지.”

“그럼 어떻게 하라고?”

자신보다 먼저 결혼한 터라 방법이 있는 모양이었다.

“명품 하나 사서 선물로 주면 통할 거다.”

“너는 그렇게 하는 거냐?”

“어쩔 수 있냐? 하지만 직방으로 통하니까 그렇게 해라. 그렇다고 너무 비싼 것으로 사지 말고. 그렇게 했다가는 제수씨가 몇 날 며칠 바가지를 긁을 테니까.”

“고맙다. 그 방법이라면 해결될 것 같다.”

“그나저나 돌아갈 모양이다.”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면서도 시선을 떼지 않고 있었던 두 사람은 유준우가 방향을 돌려 집으로 향하는 것을 봤다.

“그러게. 지나쳤다가 다시 돌아와야겠다.”

“들키지 않게 속도를 좀 올려라.”

“알았다.”

핸들을 잡고 있던 요원이 빠르게 차의 속도를 올린 후 유준우를 지나쳤다가 어느 정도 달린 후 멀리서 차를 돌려 다시 뒤를 쫓기 시작했다.

유준우는 차의 속도를 빠르게 올리고 가까이 지나칠 때 고개를 돌려 얼굴이 노출되지 않도록 한 것을 볼 수 있었다.

멀리서 차를 돌려 자신의 뒤를 쫓아오고 있는 감시자들이 베테랑이라는 사실에 인상을 찌푸렸다.

‘안가를 빠져나가는 게 어렵지는 않지만 노련한 자들이니 조심스럽게 움직여야겠다. 성진이 집이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니까 시간은 충분할 거다.’

감시자들이 만만하지 않았지만 그다지 염려할 건 없었다.

정보계통에서 오래 굴러먹은 자들이 분명하지만, 무인의 기척을 느낄 만한 수준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안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 성진의 집이다.

산을 가로지르면 5km도 되지 않은 거리라 언제든 기회를 만들 수 있었기에 꾸었던 꿈대로 만나야 큰 문제는 없었다.

‘내가 안가를 빠져나가는 건 알아차리지 못할 테지만 최대한 조심스럽게 움직여야 한다. 성진이의 존재가 드러나서는 안 될 테니까.’

기이한 꿈을 꾸기 시작하면서 이어지게 된 인연이다.

그 끝에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 마당이라 비밀 조직에 성진을 노출 시킬 수 없었기에 조심스럽게 움직이기로 했다.

움직일 동선을 확인하며 달리기를 마친 후 안가로 돌아온 유준우는 몸을 씻은 후 일단 침실로 가서 잠을 청했다.

침대에 눕자마자 곧바로 잠이 들었던 그가 일어난 시간은 새벽 2시가 넘어갈 무렵이었다.

자명종이 없어도 언제든지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일어날 수 있었는데 특수부대에 들어가면서 체득하게 된 것이었다.

유준우는 비밀 공간을 열어 침투용 특수복을 찾아 입은 후 창으로 다가가 블라인드가 들춰 밖을 확인했다.

‘앞쪽만 감시하는 것 같으니 뒤로 가면 문제 없겠군.’

감시자들이 있는 위치를 확인한 유준우는 내부 계단을 이용해 옥상으로 올라갔다.

옥상 난간이 높아 허리를 숙인 후 감시하는 차량이 있는 곳과는 반대편으로 움직였다.

스르르르!

유준우는 거미처럼 벽을 타고 밑으로 내려갔다.

감시자가 있는 곳은 도로지만 건물 뒤쪽은 청계산 자락이 맞닿아 있었던 터라 소리 없이 숲으로 숨어들 수 있었다.

어둠이 스며들 듯 숲을 헤쳐나간 유준우는 감시하는 차량이 보이지 않는 지점에서 도로로 나갔다.

그리고는 빠르게 달리기 시작했다.

도로로만 가게 되면 빙 돌아가야 하는 터라 가는 도중에 산을 타기 시작했다.

산자락만 넘으면 바로 성진의 집이 있는 곳이었다.

‘저기로구나.’

산등성이를 넘어오자 집들이 보였다.

도로 쪽에는 주로 음식점들이 있었고 뒤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주택들이 있었다.

아래쪽으로 시선을 돌리자 성진에게 이야기를 들었던 국밥집 간판을 볼 수 있었다.

‘뒤쪽에 있는 큰 집이라고 했었는데, 저기로군.’

가게를 돌아 길을 따라가서 성진의 집을 찾을 수 있었다.

유준우는 빠르게 산자락을 타고 내려갔다.

‘여기구나.’

군산에서 자신에게 말한 대로 대추나무가 많아 성진의 집임을 바로 알아볼 수 있었다.

‘약속 장소와 시간을 정하자.’

비밀스러운 만남이 되어야 하기에 시간은 지금으로 하고, 만날 장소는 자신이 타고 내려온 등산로 쪽으로 잡았다.

유준우는 문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 성진이 알아볼 수 있도록 자신만의 표식을 남겼다.

꿈을 꾸게 되면 자신이 찾아올 것이고, 그때 남기게 될 표식을 사전에 성진과 약속해 놓았던 것이었다.

‘똑똑한 녀석이니 잘 찾아오겠지.’

표식이 정확하게 만들어졌는지 다시 한번 확인한 유준우는 곧장 자리를 떠났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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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NEW +1 19시간 전 500 18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701 20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780 21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853 24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911 21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980 26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980 25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077 25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157 2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120 32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165 29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158 32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202 33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212 37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310 33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344 31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316 33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379 34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380 3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375 38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371 35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371 32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417 3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462 34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437 30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459 3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504 35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562 34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564 38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1,603 40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580 39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617 37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1,662 42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1,653 44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1,703 41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1,667 42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1,692 42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1,711 47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1,760 46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728 50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774 46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775 49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789 49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1,871 48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1,847 49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1,815 53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1,834 46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815 49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825 47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1,874 49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1,831 50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1,858 49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105 48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066 53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039 47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048 53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094 49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157 45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173 49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105 53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079 52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104 55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085 51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089 55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209 51 12쪽
»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263 59 13쪽
49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7 2,347 52 11쪽
48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1 19.10.27 2,362 52 12쪽
47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6 2,468 54 12쪽
46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5 2,445 53 13쪽
45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4 2,525 53 12쪽
44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3 2,606 64 12쪽
43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2 2,663 59 12쪽
42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1 2,729 67 12쪽
41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20 2,794 61 13쪽
40 제11장. IMF 그 이후……. +2 19.10.19 2,775 60 13쪽
39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18 2,867 64 11쪽
38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1 19.10.17 2,866 63 13쪽
37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6 2,864 68 12쪽
36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5 3,010 63 12쪽
35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1권 끝. +1 19.10.14 3,099 53 12쪽
34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3 3,135 66 12쪽
33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2 3,293 68 12쪽
32 제8장. 큰할머니. +1 19.10.11 3,262 59 10쪽
31 제8장. 큰할머니. +1 19.10.10 3,305 63 9쪽
30 제8장. 큰할머니. +1 19.10.09 3,339 76 9쪽
29 제8장. 큰할머니. +1 19.10.08 3,502 77 9쪽
28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7 3,461 76 9쪽
27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2 19.10.06 3,505 83 9쪽
26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5 3,587 71 9쪽
25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3 19.10.04 3,736 76 9쪽
24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3 3,764 72 9쪽
23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2 3,831 82 9쪽
22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10.01 3,955 76 9쪽
21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09.30 4,078 83 9쪽
20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1 19.09.29 4,277 74 9쪽
19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2 19.09.28 4,575 83 9쪽
18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3 19.09.27 4,821 88 9쪽
17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5 19.09.26 5,148 78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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