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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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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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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19.12.07 06:00
연재수 :
10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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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10.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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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가 시선을 돌리니 열심히 수업을 진행하시던 선생님이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계시고 있다.

4학년 전체가 한 반으로 통합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학생 수가 고작 11명뿐이니 눈에 띈 것 같다.

선생님이 한 명 한 명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니 딴짓을 하다가는 선생님이 금방 알아차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아무래도 지금부터는 수업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

나에게는 거의 필요가 없는 수업이지만 잘못하면 학교로 부모님을 학교로 오시게 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만하고 이제부터는 집중하도록 하자. 그래도 우리 학교는 다른 곳보다는 훨씬 나은 편이기는 하니까.’

그나마 내가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다른 학교와는 다른 교과 과정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 학교는 맹목적으로 교과서만 학습하는 것이 아니다.

저학년의 경우 학생들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 법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기에 그럭저럭 참여할 수 있어 다행이다.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사고력이 거의 교수 수준이라 공부가 큰 의미는 없어 지루해도 그럭저럭 견딜 만하니 말이다.

그렇다고 다른 아이들처럼 수업이 즐거운 것은 아니다.

그저 마지못해 버티는 것뿐이다.

시간이 정말 느리게 간다.

딩동! 댕동!

‘드디어 끝났구나.’

꾸역꾸역 버티다 보니 4시간의 수업이 모두 끝났다.

수업이 모두 끝났음을 알리는 벨 소리가 이렇게 기분이 좋은 소리인 줄 몰랐다.

담임 선생님이 종례하고 교실을 나가신 뒤에 가방을 싸서 자리에서 일어나 교실을 나섰다.

운동장을 가로질러 학교를 나가려다가 보니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공을 차며 놀고 있다.

‘세상 물정 모르고 즐겁기만 할 때다.’

아이들을 보며 저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뛰놀 때가 가장 좋은 시기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에게는 사치스러운 일이지. 내 할 일을 하자.’

부러운 마음이 들기는 하지만 지금의 나에겐 노는 것보다도 훨씬 중요한 일이 있기에 곧장 학교를 나섰다.

학교 정문을 나선 후 분당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구할 물건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침에 가게에 들었을 때 필요한 것들을 사러 분당에 간다고 미리 말씀을 드렸으니 할머니가 걱정하실 일은 없을 테니 점심부터 먹고 들러보자.”

시간이 약간 지나 배가 고픈 터라 점심부터 먹었다.

어머니와 할머니가 식사하셨던 곳으로 가서 설렁탕으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한 후 근처 쇼핑몰로 들어갔다.

사람들이 붐비는 쇼핑몰로 들어간 후 내가 제일 먼저 간 곳은 매장이 아니라 화장실이다.

비어 있는 칸으로 들어간 후 집에서 가방에 넣어 가지고 온 모자와 점퍼를 꺼냈다.

밖으로 나온 후 세면대 위에 있는 거울을 보았다.

‘역시 가능하구나. 아직 멀었지만, 얼핏 봐서는 나인지 알아보기는 쉽지 않을 거다.’

변형된 얼굴에서 일그러진 부분이 남아 있다.

그렇지만 그리 티도 잘 나지 않고 점퍼를 입고 모자를 쓰고 있으니 전혀 알아볼 수 없을 테니 안심이다.

조심스럽게 일반 잡화를 파는 매장을 돌며 필요한 것들을 재빨리 사서 쇼핑몰을 나섰다.

“아직은 어렵겠지만 시작이 반이다.”

진짜 필요한 것들을 사려면 세운상가로 가는 것이 좋다.

간질로 진단을 받아 걱정하실지도 모르고, 아직은 필요한 것들을 만들 상황이 아니기에 세운상가는 뒤로 미뤄뒀다.

필요한 것이 출시될 때까지는 기다려야 하기에 이렇게 활동 범위를 점차 늘리며 다른 것들을 구할 생각이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 후 짐을 놔두고 가게로 가서 할머니께 얼굴을 비춘 후 공부를 핑계로 다시 돌아왔다.

“일단 그곳부터 살펴보자.”

놈들이 나를 찾을 수 없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기반이 필요하기에 기억 속에 있는 정보 하나를 확인해보기로 했다.

내가 확인하려고 하는 것은 증조할머니가 만들어 놓으신 것으로 보이는 비밀공간이다.

내가 세운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기지가 될 곳이다.

비밀공간이 있다는 것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 제일 먼저 확인하지 않은 것은 어느 정도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건들 먼저 확인한 후 사실로 판명되면 찾아볼 생각이었는데 그동안 여러 가지 일이 있어 지금에야 살피는 것이다.

“아마 여길 거다.”

기억 속의 정보에는 내 방의 벽과 거실에 있는 벽난로 사이에 지하에 만들어진 공간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었다.

“어디!”

지정된 수대로 벽을 밀어보니 비밀공간으로 들어가는 문이 열렸는지 벽지를 바른 곳에서 올라오는 곳이 보였다.

“맞는 것 같구나. 이 부분을 찢어야 하니······”

들어가는 입구를 열려면 벽지를 훼손해야 한다.

올라온 부분을 손톱으로 작게 뜯어내니 틈이 보였다.

“벽지를 전부 뜯어내지 않아도 되겠다.”

틈을 따라 칼집을 내면 문이 튀어나와 벽지가 찢어져서 벽을 눌러 입구를 닫았다.

딸깍!

칼집을 내고 난 뒤 순서에 맞춰 누르자 문이 내려왔다.

“정말 대단하구나. 도대체 어떤 분이셨을까?”

옛날에 만들어졌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작동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정교하게 만들어진 것 같다.

정보대로라면 증조할머니가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분이신지 상당히 궁금하다.

“일단 닫자.”

다시 문을 닫으니 역시 훼손된 벽지가 튀어 보였다.

“한다고 했는데, 쩝! 티가 나네. 벽지부터 바르고 보자.”

쇼핑몰에 들러서 사 온 것은 벽지다.

내 방에 도배가 되어 있는 것과 같은 종류로 비밀공간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감추기 위해서다.

벽장문에 맞게 벽지를 잘라 붙여 훼손된 부분을 감췄다.

“으음, 이대로라면 바로 들킬 테니······.”

누가 봐도 벽지를 새로 바른 티가 났다.

부모님이나 할머니에게 들킬 것이 분명하기에 다른 쪽에 있던 책상을 끌어서 옮겨놓았다.

“아이고! 힘들다.”

책상을 옮기고 난 후 힘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았다.

아직은 자라지 않은 몸이지만 또래보다는 한 뼘이나 더 커서 쉽게 생각했는데 무척 힘들다.

“후우, 이 정도면 잘 된 것 같다.”

벽장이 있는 위치가 책상 밑이라 그림자가 져서 새로 바른 벽지가 이상하게 보이지 않았다.

책상 밑으로 들어가서 자세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려울 정도니 잘 감춰진 것 같다.

“지금은 시간이 늦었으니 저녁 먹은 후에 내려가 보자.”

얼마 있지 않아 저녁 시간이 되기에 곧바로 가게로 갔다.

저녁 장사가 시작되기 전에 가게에서 일하는 식구들이 저녁을 미리 먹기 때문이다.

할머니가 차려놓은 음식으로 가게 식구들과 함께 저녁을 먹었는데 오늘은 고등어구이가 참 맛있었다.

힘든 일을 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상당히 많이 먹었더니 할머니가 좋아하셨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가게를 나와 집으로 향했다.

‘이 시간이면 살펴볼 시간은 충분하겠지?’

이제부터 2시간 정도는 저녁 손님 때문에 가게 바빠서 할머니가 집으로 오실 일은 없다.

부모님도 사건을 처리하는 것이 막바지라서 집에 오시기 힘드니 비밀공간을 탐험해 볼 생각이다.

집으로 돌아와 랜턴을 찾아 들고 책상 밑으로 들어가 비밀 벽장을 밀었다.

지정된 횟수로 맞춰 벽을 밀자 문이 밖으로 튀어나왔다.

그렇지만 이렇게 해서는 비밀공간으로는 들어갈 수 없다.

내부 공간이 아주 작아서 자그마한 소도구를 넣어두는 벽장처럼 보일 뿐이니 말이다.

비밀공간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따로 있으니 말이다.

“어디!”

튀어나오며 아래로 열린 문을 들어 올려 바닥까지 닿게 안쪽으로 밀어 넣었고, 바닥에 닿은 문을 옆으로 밀었다.

드르르륵!

거친 소리와 함께 바닥도 옆으로 밀리며 입구가 나타났다.

“소리가 많이 나니 초라도 칠해야겠다.”

입구가 짙은 어둠으로 물들어 있어도 겁은 나지 않는다.

“어디!”

입구 아래에 있는 벽을 더듬어 스위치를 찾았다.

틱!

전기가 연결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세월이 많이 흘러 전구가 망가졌을 텐데 다행스럽게도 불이 밝혀졌다.

“다행이다. 어디!”

지하 공간은 어떨지 몰라 랜턴은 그대로 들고 사다리를 타고 천천히 아래로 갔다.

“저쪽이군.

바닥에 내려서기는 했어도 여기가 끝이 아니다.

경사진 통로를 따라가야 내가 찾는 지하 공간이 있다.

전구가 몇 개가 켜지지 않은 통로를 따라 걸었다.

그렇게 5분 정도 걷자 기억 속에 있는 공간이 나타났다.

“이 정도 거리면 산자락에 있는 그 바위 밑이겠다.”

집 뒤편쪽으로 가면 산자락 시작되는데 거리나 방향을 보면 거기에 있는 커다란 바위 밑이 바로 이 공간일 것 같다.

살아남은 전구가 몇 개 없는 탓에 조금은 어두워서 랜턴을 켜고 공간 구석구석 살폈다.

“으음, 생각보다 넓구나.”

자연석으로 축대를 쌓고 통짜로 된 바위로 기둥을 세우고 위에 넓적한 바위로 지붕을 얹은 공간인데 상당히 넓었다.

“으음, 넓기는 하지만 이대로 이용하기는 힘들겠다.”

작업장으로 쓰기에는 적당한 크기의 장소이기는 하지만, 이곳에 시스템을 설치하면 오작동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기억 속의 정보에 따르면 원인은 두 가지다.

하나는 지하에 발생하기 쉬운 습기고, 다른 하나는 벽면을 따라 흐르고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에너지다.

민감한 것들을 설치하는 만큼 반드시 차단할 필요가 있다.

“일단, 그 전에······.”

오작동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지하라면 당연히 있는 습기가 아니라 이 안에 있는 정체불명의 에너지다.

전자기파처럼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가만히 서서 정신을 집중하고 눈을 감았다.

‘으음, 혹시 이건가?’

피부를 뭔가가 건드리는 느낌이 있다.

아마도 이게 정보에 나온 특별한 에너지인 것 같다.

살갗이 따끔거릴 정도로 휘돌 정도라면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으음, 도대체 어떤 종류의 에너지지? 이 정도로 선명하게 느껴지는 것을 보니 정말 대책을 세워야겠구나. 기억에 따르면 이것 때문에 정말 많이 애를 먹었으니까.’

기억에 따르면 지하 공간 안에 흐르는 에너지 때문에 내가 만들어 설치할 첨단기기들을 운영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지하 공간 안을 흐르는 에너지의 간섭으로 기기가 오작동을 일으킬 확률이 아주 높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내가 이곳을 작업장으로 꾸민 후 만들어야 할 것들은 대부분 민감한 것들이다.

그중에 몇 가지는 매우 특별한 것들인데 오작동이 일어나면 폭발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저 그런 것이 아니라 반경 10km 정도는 단번에 날려버릴 정도의 강력한 폭발을 일으킨다.

정보에 있는 대로 공간을 맴도는 에너지를 조치하지 않으면 작업장으로는 쓸 수 없는 것이다.

“이 정도로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곳을 구할 수 없을 테니 일단 저 에너지를 처리할 장치를 만들자. 넓어서 좋기는 한데 작업할 양이 만만치 않겠다.”

지하 공간에 흐르는 에너지를 해결하는 방법은 알고 있다.

공간 전체에 차단하는 벽체를 두르고, 휘돌고 있는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하면 끝이다.

벽체를 설치하는 것은 문제가 없는데 공간이 워낙 크기도 하고 여러 장치를 달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아직 급한 것은 아니니 천천히 준비해 나가자.”

작업장으로 꾸미려면 상당한 양의 자재가 필요하다.

혼자서 해야 하는 작업이기도 하고, 결코 서두를 일이 아니기에 주변을 둘러본 후 다시 밖으로 나왔다.

“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구나.”

작업장을 꾸미고 여러 가지를 만들려면 거액의 자금이 필요하지만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

일단 미래의 일이 비틀어질까 두려우니 부모님이나 할머니께 말씀을 드릴 수가 없는 상황이다.

하나는 내가 투자하는 방법인데 그것도 어렵다.

아직 어린 나이라 대리인을 내세워야 하는 까닭이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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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724 25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828 26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881 28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965 31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991 35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106 31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148 29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131 31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193 31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191 30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195 36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203 33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213 30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254 31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309 32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289 29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308 35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343 34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411 32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413 37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1,452 38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428 36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463 35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1,505 37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1,503 40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1,556 39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1,513 38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1,547 39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1,563 44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1,617 44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585 46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635 43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631 46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645 46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1,719 44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1,693 45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1,665 48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1,687 43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666 46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678 42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1,722 44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1,683 46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1,713 47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1,952 45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1,908 50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1,881 44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1,895 49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1,939 46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001 41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005 45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1,938 49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1,930 46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1,949 51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1,930 47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1,931 52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049 47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092 56 13쪽
49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7 2,188 47 11쪽
48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1 19.10.27 2,199 48 12쪽
47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6 2,302 49 12쪽
46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5 2,276 49 13쪽
45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4 2,350 50 12쪽
44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3 2,435 59 12쪽
43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2 2,486 53 12쪽
42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1 2,549 61 12쪽
41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20 2,613 54 13쪽
40 제11장. IMF 그 이후……. +2 19.10.19 2,597 54 13쪽
39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18 2,680 56 11쪽
38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1 19.10.17 2,669 57 13쪽
37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6 2,669 63 12쪽
36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5 2,812 55 12쪽
35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1권 끝. +1 19.10.14 2,898 46 12쪽
34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3 2,934 59 12쪽
»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2 3,084 59 12쪽
32 제8장. 큰할머니. +1 19.10.11 3,060 53 10쪽
31 제8장. 큰할머니. +1 19.10.10 3,101 58 9쪽
30 제8장. 큰할머니. +1 19.10.09 3,141 70 9쪽
29 제8장. 큰할머니. +1 19.10.08 3,289 7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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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2 19.10.06 3,295 75 9쪽
26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5 3,368 65 9쪽
25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3 19.10.04 3,516 69 9쪽
24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3 3,535 64 9쪽
23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2 3,599 73 9쪽
22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10.01 3,714 7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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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4 19.09.26 4,809 72 8쪽
16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5 5,062 93 10쪽
15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2 19.09.24 5,255 84 10쪽
14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3 5,488 95 9쪽
13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2 5,958 91 9쪽
12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4 19.09.21 5,945 95 8쪽
11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14 19.09.20 6,196 88 8쪽
10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5 19.09.19 6,585 100 8쪽
9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4 19.09.18 6,917 102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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