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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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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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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19.12.07 06:00
연재수 :
10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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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10.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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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0쪽

제8장. 큰할머니.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이 분명히 일그러져 있었다.

앞뒤의 기억을 떠올리며 한참 원인을 찾아다가 능력자가 나타나 일어난 현상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냈다.

원인이 없다면 결과 또한 없는 법이라 그런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해 계속 고심을 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기억 속의 정보를 뒤지다가 그런 현상이 일어난 원인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었다.

바로 뇌 분화와 내가 가진 능력 때문에 그런 것이었다.

분화로 의식이 분리되면서 내 능력도 증폭되고 있다.

전자기파를 눈으로 인식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흡수하는 것도 가능한데 바로 그것 때문에 생긴 현상이었다.

좌변기에 앉아 뇌의 분화상태를 점검하던 나는 몇 가지 실험을 했고, 전자기파를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다 방출도 되지 않을까 시도해봤는데 바로 되었다.

의지로 컴퓨터의 기계어에 간섭할 수 있는 것처럼 의지대로 특정한 전자기파를 방출할 수 있었다.

화장실을 나설 때는 의도적으로 방출하고 있었고, 그때 발산된 파장이 거울에 맺히는 상을 일그러트린 것이었다.

어머니가 병실을 계속 지키는 가운데 생각을 해보다가 한 가지 가능성에 대해 깨달을 수 있었다.

아침이 되었을 때 링거를 맞고 있어 소변이 마렵다는 핑계로 화장실로 가 확인을 하려고 했는데 할머니가 오셨다.

그 뒤에도 큰할머니를 만나는 바람에 정신이 없었던 터라 이제야 확인하는 것이다.

전자기파를 방출하자 상이 변화했다.

“확실히 상이 일그러지는구나. 이걸 내 힘으로 조절해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다면 큰 힘이 될 수 있다.”

거울을 보며 계속 시도를 해봤다.

처음에는 일그러진 모습뿐이었지만 정신을 집중해 얼굴을 중심으로 고밀도의 전자기파를 발산하자 변화가 생겼다.

아주 미세하지만 내가 생각한 대로 거울에 맺힌 상에 약간의 변화가 생기고 있었다.

가능성이 보이기에 피곤을 잊고 밤을 지새워 연습했다.

자세히 보면 이상하지만 언 듯 보면 모를 정도로 완성된 얼굴이 거울에 보였다.

“후후후!”

거울에 비친 얼굴을 보니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약간 삐뚤어진 코, 길게 찢어진 눈매가 약간 이질적이기는 하지만 내 모습과 완연히 달라서였다.

“이 정도면 충분히 써먹을 수 있겠다.”

날이 밝았으니 잠자기는 힘들겠지만, 기분은 무척 좋다.

다른 사람에게 내 움직임을 들키지 않고 준비를 할 수 있는 수단이 생긴 것이니 말이다.

“그나저나 눈이 아릿하네.”

거울을 보며 너무 집중한 탓에 눈이 뻑뻑할 정도라 우선 화장실로 가서 세수부터 했다.

화장실에서 나오니 할머니가 거실에 계셨다.

“일찍 일어난 게냐?”

“예, 할머니. 가게에 나가시게요?”

“준비만 해두고 얼른 갔다가 오마.”

“다녀오세요.”

할머니가 나가신 후 다시 한번 거울을 보고 확인을 한 후 마당으로 나가 운동을 했다.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할머니가 내가 먹을 아침을 차려주기 위해 집으로 돌아오셨다.

어제는 부모님 모두 요즘 언론에 떠들썩한 사건을 마무리하느라 바빠서 집에 오시지 않았다.

할머니는 부모님이 아침을 드시고 출근하시기를 바라는 보통은 마음에 가게에 나가시기 전에 식사를 차려 두신다.

그러면 어머니가 찌개를 데워서 세 식구가 아침을 먹었는데 오늘은 집에 나밖에 없어 할머니가 오신 것이다.

“다녀오셨어요.”

“그래. 아침 먹어야지?”

“예, 할머니.”

할머니는 바삐 서둘러 나에게 아침을 차려주셨다.

“얼른 먹자.”

“예, 할머니.”

김치찌개에 계란말이와 나물로 된 반찬은 정말 맛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할머니가 녹차를 끓이셨다.

쌉싸름한 녹차를 마시며 할머니께 물어봤다.

“그나저나 투자는 어떻게 하실 거예요?”

“투자를 어떻게 하다니? 지금처럼 네가 알려준 대로 계속 투자를 하려고 하는데 문제라도 있는 게냐?”

“문제는 없어요. 그냥 말씀드린 대로 하시면 될 거예요.”

“네 말대로 할 테니 걱정하지 마라.”

“고마워요. 할머니. 그리고 한 가지 부탁드릴 게 있어요.”

“무슨 부탁을 하려는 게냐?”

“아직 시기는 정하지 못했지만 제가 말씀을 드리면 투자한 것들을 전부 현금화시켜 주셨으면 해서요.”

“현금으로 만들어 두라는 것은 왜 그런 게냐?”

“아직 확실하지 않아서 아직은 뭐라고 말씀 드릴 수가 없지만 전에 말한 것 때문에 그래요.”

“투자 위험을 없애는 걸 말하는 게냐?”

“예. 할머니. 자금의 종류는 상관은 없으니 제가 말씀을 드리며 곧바로 현금화 좀 시켜주세요.”

“알았다. 그렇게 준비하도록 하마. 그런데 그렇게 한 뒤에 다시 투자를 하려는 게냐?”

“아마 그럴 거예요. 아주 짧은 기간에 투자를 하게 될 것 같아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알려드린 대로만 하시면 이익을 많이 보실 거예요.”

“알았다. 네 말대로 할 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게다.”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실 텐데도 자세히 묻지 않으시고 따라 주신다니 고마울 뿐이다.

나름대로 투자 감각을 가지고 계시고 정확한 정보를 드렸으니 때가 될 때까지는 문제가 될 일은 없을 것 같다.

차를 마시며 평소와 같이 대화를 했다.

할머니가 아무렇지 않게 보이려고 하시는 것 같아서 일부러 장단을 맞춰드렸다.

그렇게 아침 일과가 끝난 후 설거지까지 마치신 할머니는 다시 가게로 나가시는 것을 보고 곧장 화장실로 향했다.

“이제는 완벽하구나.”

화장실 거울 앞에선 이제 내 힘으로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학교에 가자.”

집에서 입는 모자와 점퍼를 챙겨 가방에 넣은 후 가게로 가서 할머니에게 학교에 간다고 인사를 드렸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잘 다녀오너라. 차 조심하고.”

“예, 할머니. 다녀올게요.”

어린 나이지만 처음 입학하고 며칠 동안을 빼놓고는 나는 혼자서 버스 타고 학교를 다녔다.

그렇지만 아플 때는 무조건 할머니가 같이 가 주셨는데 오늘은 잘 다녀오라고만 하신다.

‘확실히 달라지셨네. 간질이라고 진단을 받았는데도 학교까지 같이 가시지 않는 것을 보면 말이야.’

큰할머니가 나에 대해 뭐라고 하신 줄은 몰라도 병자 취급을 안 하시고 평소처럼 행동하시는 것 같다.

불안하실 텐데도 걱정하시지 않는 것 같아 다행이다.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는데 아침 일찍 온 탓인지 학생들이 없어서 운동장은 무척이나 한산했다.

‘정말 조용하구나.’

내가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는 시골 학교와 비슷하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지만 그린벨트지역이라 개발 되지가 않아 시골이나 마찬가지인 지역이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개발 계획이 발표되고 난 뒤 살고 있던 사람들이 많이 이주를 한 탓에 이제는 학생들도 많이 줄었다.

6개 학년을 다 합해서 100명도 되지 않는다.

‘정겨운 곳인데 이곳도 얼마 있지 않아 없어지겠구나.’

몇십 년을 이어온 학교라서 제법 동문이 많다.

국회의원들도 다수 배출했고,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배출한 곳이라 시골 학교치고는 나름 이름이 알려진 곳이다.

택지개발로 인해 오래된 교정이 사라진다고 하니 다들 안타까워하기는 해도 이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본격적으로 개발이 시작되는 몇 년 후면 이 학교도 잠시 휴교를 하고 새로 지어지는 학교로 이전을 하니 말이다.

그 때가 되면 신도시가 될 테니 학생들은 더 많아질 것이고, 새로운 역사를 이어나갈 것이다.

‘그나저나 학교를 정말 계속 다녀야 하나?’

사실 학교 수업은 나에게 그다지 의미가 없다.

초등학교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선행 학습으로 중학교 과정까지 모두 마친 상태였다.

거기다가 새로운 기억을 얻은 후로는 대학원생을 넘어 교수 수준에 버금갈 정도로 지식이 쌓여 있는 상태다.

굳이 학교에 다닐 의미가 없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휴우, 학교가 공부만 하는 곳은 아니라고 하실 테니’

내가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리면 부모님과 할머니가 극렬하게 반대를 하실 것이 분명하다.

세 분 다 내가 또래와는 다르다는 것을 아시기에 학교생활을 더 알차게 보내길 바라시는 탓이다.

머리에 지식만 쌓은 인간은 자신의 행복도 앗아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기에 학교를 그만둘 방법이 없다.

‘어쩔 수 없지. 부모님 말씀대로 학교에 다니는 것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인간성을 유지하는 방법일 수 있으니까. 더군다나 미래가 변할 수도 있고······.’

부모님이나 할머니 말씀에 공감이 되기도 하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준비하게 되면 미래가 변할까 두렵기도 하다.

그냥 이대로 학교에 다니면서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일 것 같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나가자.’

운동장을 가로질러 교실로 들어가 책상에 앉았다.

아이들이 올 시간이 멀었기에 앞으로 벌어질 일들과 준비하고 있는 것들을 연계해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렸다.

그러다 문득 왁자지껄한 아이들 목소리가 들렸다.

‘내가 너무 집중했군.’

주변을 돌아보니 아이들이 교실 안에 가득하다.

너무 집중해서 시간이 흐른 것도 몰랐던 모양이다.

아이들이 모두 교실로 들어오고 난 뒤 벨이 울렸고, 담임 선생님이 조례를 위해 교실로 오셨다.

조례가 끝나고 수업이 시작되었지만,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지 집중이 잘 되지를 않는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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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NEW +2 16시간 전 520 1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724 25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828 26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881 28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965 31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991 35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106 31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148 29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130 31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193 31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191 30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195 36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203 33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213 30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254 31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309 32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289 29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308 35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343 34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410 32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413 37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1,452 38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428 36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463 35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1,505 37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1,503 40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1,556 39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1,513 38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1,547 39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1,562 44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1,617 44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585 46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635 43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631 46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645 46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1,719 44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1,693 45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1,665 48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1,687 43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666 46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678 42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1,722 44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1,683 46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1,713 47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1,952 45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1,908 50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1,881 44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1,895 49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1,939 46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001 41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005 45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1,938 49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1,930 46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1,949 51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1,929 47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1,930 52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048 47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091 56 13쪽
49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7 2,187 47 11쪽
48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1 19.10.27 2,198 48 12쪽
47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6 2,301 49 12쪽
46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5 2,275 49 13쪽
45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4 2,350 50 12쪽
44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3 2,435 59 12쪽
43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2 2,486 53 12쪽
42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1 2,549 61 12쪽
41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20 2,613 54 13쪽
40 제11장. IMF 그 이후……. +2 19.10.19 2,597 54 13쪽
39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18 2,680 56 11쪽
38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1 19.10.17 2,669 57 13쪽
37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6 2,669 63 12쪽
36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5 2,812 55 12쪽
35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1권 끝. +1 19.10.14 2,897 46 12쪽
34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3 2,933 59 12쪽
33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2 3,081 59 12쪽
» 제8장. 큰할머니. +1 19.10.11 3,060 53 10쪽
31 제8장. 큰할머니. +1 19.10.10 3,101 58 9쪽
30 제8장. 큰할머니. +1 19.10.09 3,141 70 9쪽
29 제8장. 큰할머니. +1 19.10.08 3,289 70 9쪽
28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7 3,257 70 9쪽
27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2 19.10.06 3,295 75 9쪽
26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5 3,368 65 9쪽
25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3 19.10.04 3,516 69 9쪽
24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3 3,535 64 9쪽
23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2 3,599 73 9쪽
22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10.01 3,714 70 9쪽
21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09.30 3,826 75 9쪽
20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1 19.09.29 4,009 67 9쪽
19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2 19.09.28 4,287 74 9쪽
18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3 19.09.27 4,507 81 9쪽
17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4 19.09.26 4,809 72 8쪽
16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5 5,062 93 10쪽
15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2 19.09.24 5,255 84 10쪽
14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3 5,488 95 9쪽
13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2 5,957 91 9쪽
12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4 19.09.21 5,944 95 8쪽
11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14 19.09.20 6,196 88 8쪽
10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5 19.09.19 6,584 100 8쪽
9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4 19.09.18 6,917 102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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