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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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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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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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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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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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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9쪽

제8장. 큰할머니.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어떻게 할지 어쩔 줄 몰라 하는 유정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이가 바로 부영이었다.

남편을 위해 아들을 위해 절연을 했던 유정의 속내가 누구보다 복잡할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선연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너나 네 가족에게 나쁜 일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다.’

느닷없이 찾아온 예지이지만 유정에게 나쁜 일이 아니기에 부영은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그리 당황할 필요 없다. 네가 뭘 걱정하는지 알고 있으니 말이다. 지금은 껄끄럽겠지만 내가 그 아이를 데리고 오라고 한 것은 인연을 잇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저 작은 도움을 주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니 심려하지 말아라.”

“으음.”

작은 도움이라고는 하지만 유정은 달갑지 않았다.

남편이 자신에게 남긴 유언도 그렇지만 평범한 삶을 살 수 없기에 이면의 세상과 얽히는 것이 죽기보다 싫었다.

세상의 이면에서 움직이는 이들과의 인연으로 인해서 사랑하는 남편이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났기 때문이다.

‘성진이 때문에 어느 정도 각오는 했지만······.’

부영이 주는 도움으로 인해서 유정은 손자가 이면 세상과 얽히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면의 세상과 한 번 인연이 닿으면 어쩔 수 없이 엮어지게 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너로서는 내키지 않는 일이겠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 아이에게 반드시 전할 것이 있으니 말이다. 내 도움으로 문제가 생기는 일은 없을 거라고 장담하니 걱정하지 마라.”

장담한다는 말이 여간해서는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유정을 부영을 바라보았다.

그런 유정을 보며 부영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미 짐작하고 계시구나. 지금 성진이 상태도 그렇고, 언니가 저렇게까지 말씀하시니 어쩔 수가 없구나.’

부영의 말이 진심이라는 것을 느꼈기에 유정은 순순히 지금의 상황에 수긍하기로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이러는 이유는 우리 같은 사람들로부터 네 손자를 지켜 주기 위해서다.”

“예?”

유정은 뜻밖의 말에 너무 놀라 부영을 바라보았다.

남편의 죽음 이후 어떻게든 이면의 세상과 얽히지 않으려고 피나는 노력을 해왔던 유정이었다.

부영이 손자에게 뭔가를 전하는 이유가 이면 세상의 사람들에게서 보호하기 위해서라니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궁금하겠지만 거기까지는 네가 몰라도 된다. 네가 알아봐야 좋을 것도 없는 일이니 말이다. 그렇지만 염려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아이에게 절대 해가 되지 않는 일이다.”

“후우우, 알았어요.”

부영이 저렇게 말한 걸 보면 자신이 물어보았자 도움을 주려는 이유를 알려주지 않을 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자신이 이면 세상의 일을 알게 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유정은 고개를 끄덕였다.

“알아들은 것 같아 다행이구나. 어느 정도 이해한 것 같으니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

“말씀하세요.”

“앞으로 그 아이가 하는 말을 새겨듣도록 해라. 집안에 일이 생기면 그 아이에게 물어보고 따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성진이가 하는 대로 무조건 따르라는 건가요?”

“그래. 그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하기만 하면 너희 가문에 닥치는 액운을 모두 피할 수 있을 게다. 그래야 모든 것이 잘 풀릴 테고 말이다.”

‘이건 그냥 하는 말이 아닐 거다.’

부영의 말에서 여러 가지를 유추할 수 있었다.

자신이 지켜야 할 가문에 액운이 닥친다는 것과 그걸 막기 위해서는 손자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나 같이 흘려들을 수 없는 이야기인지라 마음에 새기며 유정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할게요. 언니. 그런데······.”

“오늘은 이만하자. 앞으로 계속 보게 될 테니 말이다. 이제는 그만 집으로 가보도록 해라.”

집안에 닥칠 액운이 무슨 일인지 더 물어보고 싶었지만 부영의 말에 유정을 질문을 속으로 삼켰다.

이면 세상에 관한 것은 아니지만 미래에 관한 것이라 물어보았자 역시 대답이 없으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알았어요. 집으로 돌아갈게요. 정말 고마워요. 언니.”

“내 소임이니 그리 고마워할 것도 없는 일이다.”

“그래도 고마워요.”

짧은 대화였지만 많은 것을 얻은 유정은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부영의 집을 나섰다.

그렇게 대문을 나선 유정의 입에서 긴 한숨이 흘러나왔다.

“후우우우!”

‘이것도 운명이겠지.’

부영과의 만남으로 남편을 죽음으로 몰아간 세계와의 인연을 손자가 이어가야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간질의 중증이라는 손자가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가려면 이 방법이 최선의 길이었기 때문이다.

다시 이어진 인연의 끝이 어디로 향할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이미 끝난 일이었다.

‘보통의 아이들과는 달리 모든 면에서 경이로울 정도로 출중한 아이다. 모든 것이 비틀려 버리기는 했어도 성진이라면 운명의 수레바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생각하는 것이 남다른 손자라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터라 애써 스스로를 위안했다.

부영의 집에서 도로까지 상당한 거리를 걸어서 나온 유정은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일단 어느 정도 인지 살펴보자.”

집에 도착한 유정은 자신의 방으로 가서 그동안 자신이 손자를 위해 준비해 오던 것을 점검했다.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아들은 그리 염려할 것이 없었다.

말을 시작한 후부터 특별함을 보이던 손자를 위해 여러 가지를 준비해왔던 터라 점검할 것이 많았다.

그동안은 여유를 가지고 틈틈이 준비를 해왔다.

하지만 이제 새로운 세계와 다시 인연을 맺은 이상 그럴 여유가 없는 상황이었다.

“후우,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구나. 가게가 문제가 아니니 내일은 쉬도록 하자.”

그동안 준비한 것을 점검한 우정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절감했기에 마음이 무척이나 분주해졌다.

거의 밤을 새우다시피 하며 그동안 준비한 것을 확인했다.

유정은 정말 오랜만에 국밥집 문을 열지 않았다.

가게로 나가 금일 휴업이라고 써서 문에 붙인 유정은 병원에 가져갈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며느리와 손자에게 먹일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도시락통에 담은 뒤 병원으로 향했다.

“어, 어머니!”

아직 해가 뜨지도 않았는데 병실 문을 열고 들어온 시어머니를 본 수진은 깜짝 놀랐다.

“뭘 그렇게 놀라는 게냐?”

“아니에요. 이렇게 일찍 어쩐 일이세요? 가게는요?”

“마음이 뒤숭숭해서 왔다. 성진이가 퇴원할 때까지 가게는 열지 않기로 했다.”

“가게 문을 닫으셨어요?”

“성진이를 돌보려면 어쩔 수 없어서 말이다. 너는 얼른 아침 먹고 출근하도록 해라.”

유정은 자신이 싸서 가지고 온 음식을 풀었다.

‘어머니······.’

한 달에 한 번 쉬는 날과 손자인 성진이 태어나 자신이 산후조리를 할 때를 제외하고는 가게를 쉰 적이 없었다.

문을 닫은 것이 손자의 병간호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검사인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알기에 고마움을 느꼈다.

‘고맙습니다. 어미니.’

유정이 펼친 도시락을 봤을 때는 거의 울 뻔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만 음식을 만들어 온 시어머니의 정성이 한없이 느껴졌던 까닭이다.

“어서 먹어라. 수사가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하지 않았더냐. 얼른 출근해서 마무리하도록 해라.”

“예, 어머니.”

수진은 유정이 정성껏 싸 온 도시락을 먹고 출근을 했다.

입원해 있는 아들이 걱정스러웠지만, 유정이 있는 것이 났기에 안심하고 출근을 할 수 있었다.

‘쩝! 배고프다. 눈을 떠도 되겠지? 화장실은 나중에 가자.’

확인해 볼 일이 있어서 화장실에 가고 싶기는 하지만 두 분 사이의 좋은 분위기를 깨기가 싫어 잠든 척을 했었다.

음식 냄새가 식욕을 자극하니 이제는 견딜 수가 없다.

‘그나저나 어머니는 복 받은 것 같다. 우리 할머니 같은 분은 없는 것 같으니 말이야.’

드라마 같은 것을 보면 고부갈등이 심한 경우가 많은데 우리 집은 그런 게 전혀 없다.

할머니가 어머니를 딸처럼 여기시기 때문이다.

어떨 때는 아버지보다 어머니 편을 더 들어 주신다.

어머니가 나랏일을 하신다고 아기 때부터 나를 맡아 아낌없이 돌봐주신 분이 할머니다.

그리고 이렇게 새벽같이 도시락까지 싸서 아침을 먹여 출근시키실 정도로 정말 아껴 주는 분이 할머니다.

어머니가 나가신 문을 바라보다가 고개를 돌리신 할머니와 눈이 마주쳤다.

“이제 깬 게냐? 어디 아픈 데는 없고?”

“예, 할머니. 안 아파요. 그런데 어머니는요?”

“조금 전에 출근했다.”

“정신없이 바쁘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잘하셨네요.”

“그나저나 배고프지?”

“예. 할머니.”

“할미가 도시락 싸 왔으니 같이 먹자.”

“어서 먹어요. 저 배고파요. 할머니.”

할머니가 정성 들여 싸 오신 도시락을 함께 먹었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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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823 26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836 27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824 30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831 28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852 28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897 30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851 30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08 32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16 28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945 26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940 25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973 24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981 21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070 26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083 32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068 32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094 28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02 28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061 27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172 3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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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242 33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22 37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290 31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05 32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289 30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35 35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380 33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381 37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20 40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451 35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498 38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477 37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560 37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26 44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559 46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18 42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587 45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35 42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32 49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23 46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760 44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29 44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789 47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795 48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786 54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773 48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765 46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821 4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863 45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834 41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863 4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898 47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956 45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956 49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02 54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972 50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25 46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073 54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057 56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16 53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071 52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089 54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10 59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154 56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19 59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61 55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61 60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69 58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263 59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33 58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198 62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24 57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02 60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13 60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259 59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10 62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243 59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00 61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464 63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36 55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443 63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499 59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565 57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592 60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17 68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491 64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526 68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19 62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12 65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639 63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698 7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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