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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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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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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19.12.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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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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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휴가가 끝난 후 할머니는 아주 바쁘게 지내셨다.

가게를 일찍 끝내고 문을 닫으실 때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준우 형의 수배를 풀기 위해 사람들을 만나시는 것 같았다.

그동안 나는 군산에서 보았던 것들을 수련했다.

집 뒤가 산이라서 할머니 몰래 등산을 하며 체력을 길렀고, 산중턱에 있는 공터에서 무술들을 수련했다.

사실 혼자서 수련한다는 것이 쉽지 만은 않은 일이었다.

전부 기억 속에 있었지만 대부분 펼치기가 만만치 않은 동작들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노력한 보람이 있는지 방학이 끝날 무렵에는 준우 형이 보여 주었던 동작들을 간신히 펼칠 수가 있었다.

다른 형들이 하던 동작까지 수련하기에는 시간이 없을 정도로 무척이나 어려웠지만 끝내 해낼 수 있었다..

수련뿐만이 아니라 할머니의 투자를 돕는 일도 계속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조언을 해서 그렇지 매일 같이 했다면 수련을 시작할 엄두도 못냈을 터였다.

경기가 나쁘지 않아서 할머니의 투자는 순조로웠다.

일주일 단위로 최소 8%이상의 수익이 나고 있었다.

투자에 취미를 붙이신 것 같아 여러 가지 분석 자료를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업그레이드 해드렸다.

변수가 될 만한 사건들의 여파를 분석해 그때그때 업데이트도 해드렸으니 투자에 실패할 일은 없었다.

준우 형에 대해 말씀을 해주실까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방학이 끝나고 난 뒤에도 이야기는 없으셨다.

때가 되면 말씀을 해주시겠지 생각하며 하루하루 정해진 계획대로 착실히 시간을 보냈다.

할머니에게 투자조언을 하는 것과 공부를 도와드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오로지 수련에 매진하는 생활이었다.

덕분에 겨울방학의 되기 전에 세 형이 보여 주었던 모든 동작들을 똑같이 따라 할 수 있었다.

전부 익히고 나니 형식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큰 줄기는 하나인 것 같아 통합하는 것을 연구했다.

하나로 만드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수련하는 중에 느낀 것 때문에 어느 정도 가닥을 잡아나갈 수 있었다.

준우 형이 보여주었던 것이 훨씬 고차원적이고, 두 형이 보여 줬던 것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통합해 가며 수련을 해 나가는 중에 내가 그토록 확인하고 싶었던 것을 느꼈다.

수련하면 할수록 몸 안에 기이한 기운이 감돌았는데 무인이 특별한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인 기가 분명했다.

기를 느낀 후 준우 형을 무척이나 보고 싶었지만 국민학교 3학년이 됐을 때도 형에게서는 연락이 없었다.

걱정이 되어 할머니에게 준우 형에 대해 여쭈어 봤더니 놀라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수배가 풀린 후 곧장 군에 입대했다는 이야기였다.

연락하지 않아 서운한 감정도 들었지만 다시 꿈을 꾸게 되면 만날 것이라 믿기에 아쉬운 마음을 애써 접었다.

그런 와중에도 할머니의 투자는 순항을 했다.

말씀하지 않았지만 상당한 이익을 보신 것으로 알고 있다.

실패 없었기 때문인지 할머니는 겨울 방학이 시작될 무렵부터 투자에 대해서는 나에게 전적으로 의지하셨다.

그리고 겨울 방학이 됐을 때 할머니는 그동안 투자한 수익률을 말씀해 주셨다.

투자 금액의 700%가 넘게 수익을 보셨다고 한다.

“정말 이 정도라는 말이에요?”

“그래, 덕분에 이 할미가 큰돈을 벌었구나.”

내가 예상한 수익률은 800%정도였는데 매수나 매도시점에 변수가 있으니 이 정도면 정말 성공적인 투자였다.

할머니 혼자서는 힘든 일이기에 묻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그렇게 수익을 내신 거예요?”

“할미가 잘 아는 사람이 증권사에 근무하고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단다.”

“그분 믿을 만 한 분이에요.”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다. 이 할미가 예전부터 알던 사이니 말이다.”

“할머니가 믿을 만한 분이라니 다행이에요.”

증권사를 통해 대리 투자를 하신 것 같은데 지금까지 투자한 내용을 보면 꽤나 실력이 있는 사람인 것 같다.

저리 말씀하시는 걸 보면 아무래도 예전부터 할머니가 후원을 해온 사람이 돕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었다.

‘할머니가 믿을 만 하다고 말씀하시는 것도 그렇고, 비밀을 꽤 잘 지키는 것 같으니 계속 맡겨도 괜찮을 것 같다.’

증권사 내부 정보를 통해 할머니의 정체가 알려질 가능성이 높았는데도 그동안 찾아오는 사람이 없었다.

투자 내용이 알려졌다면 한 수 배우겠다고 증권사 직원들이 밤낮없이 찾아왔을 텐데 비밀을 철저히 지켜준 것 같다.

앞으로의 수익률은 지금보다 더할 텐데 할머니 말씀이 아니더라도 신뢰할 만 한 사람 같기에 안심이 됐다.

‘믿을 만한 사람 같으니 앞으로도 계속 믿고 맡겨도 될 것 같지만 이제부터는 단위가 달라지니 감당할 수 있는 지 확인을 해봐야겠다.’

“할머니, 앞으로는 수익률이 더 커져서 개인이 진행하기에는 힘들 것 같은데,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

“수익률이 더 커진다는 거니?”

“그래요. 앞으로 주식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할 거예요. 수익률도 당연히 높아질 거구요.”

내년에 OECD를 가입할 것이니 빈말이 아니다.

“으음, 규모가 커지니 사람을 더 써야 한다는 말이구나.”

“예, 할머니. 한 분에게 맡기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어요.”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할머니도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차리신 것 같다.

“그렇다면 성진아. 내가 투자를 맡긴 사람이 제법 능력이 출중한 편이니 투자회사를 하나 차리라고 할까?”

내 말뜻을 금방 이해하신 모양이다.

지금처럼 증권사를 통해 투자를 한다면 주문대로 하니 장난을 칠 염려가 없지만 투자 정보가 샐 염려가 있었다.

할머니의 투자를 맡은 사람이 감추려고 해도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으니 말이다.

투자사를 설립하는 것도 정보 통제 면에서는 괜찮지만 믿을 수 없는 이에게 운영을 맡긴다면 위험할 수도 있었다.

“사실 그래야 할 것 같기는 한데 괜찮으시겠어요?”

“뭘 걱정하는지 알겠지만 내가 투자를 맡긴 사람은 절대 배신할 수가 없으니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게다.”

“으음, 그럼 그렇게 하세요.”

“알았다. 투자사를 설립하도록 하마.”

국민학교 3학년 밖에 되지 않는 내 의견을 전적으로 수용하는 할머니를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

누구보다 나를 믿으시는 반증이니 말이다.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될 무렵 투자사 설립이 됐다.

알게 모르게 지인이 많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3달이 되기 전에 설립이 끝난 것을 보니 놀랍다.

할머니가 대단한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리 투자를 하시면서 미리 준비를 해 놓으신 것도 있겠지만 인맥이 없었다면 어려운 일이었을 테니 말이다.

투자사가 설립되고 할머니는 상당한 수익을 올리셨다.

투자사에서 전해주는 수익보고서를 보니 할머니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적극적으로 투자를 진행하신 것 같다.

투자사도 무리 없이 잘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할머니가 투자한 것 것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여 증권가와 금융계에 널리 알려지고 있었다.

다른 투자도 받기 시작한 이후로는 투자사 이름이 신문지상에서 거론될 정도로 순조롭게 자리를 잡아나가는 중이다.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할머니의 투자를 도우며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됐는데 뜻밖의 악재가 나에게 찾아왔다.

그 악재 덕분에 나는 지금 병원에 누워 있는 중이다.

“이를 어쩌누.”

“괜찮아요. 할머니.”

“애고!”

꺼질 것 같은 한 숨을 쉬신다.

불안한 눈빛으로 나를 간호하고 계시는 할머니를 보고 있자니 마음 떨떠름하다.

‘후우, 생각대로 되고 있다고 너무 방심했다. 절대 서두르지 말아야 했는데······.’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 했는데 가게에서 할머니와 다음 투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 갑자기 발작이 일어났다.

놀라신 와중에도 할머니가 급히 구급차를 부르셨고, 이렇게 응급실에 실려와 각종 검사를 받은 상태다.

조금 전 의사선생님과 면담을 하고 오셨다.

할머니 입장에서는 청천벽력 같은 1차 진단과 더불어 추가로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으셨을 거다.

병명이 간질이니 저렇게 불안해하실 만도 하다.

‘후우! 사실대로 밝힐 수도 없고, 모두 내 잘못이다.’

사실 나는 발작이 일어난 이유를 이미 알고 있다.

원인이 내가 한 행동 때문이니 모를 수가 없다.

군산에 갔었을 때 세 형들이 보여줬던 것을 완성한 후 또 다른 나의 기억에 있었던 것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발작이 난 원인은 바로 새롭게 시작한 수련 때문이다.

특별한 수련이 간질을 촉발 시킨 탓에 알려드릴 수가 없으니 답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절대 말씀을 드릴 수 없는 일이니 말이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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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028 31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051 35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160 31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200 2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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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241 32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239 32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242 37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246 34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251 31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293 3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347 34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325 30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345 3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389 35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448 33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450 38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1,490 39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468 37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503 36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1,548 39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1,541 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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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1,652 44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619 46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669 43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665 46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678 46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1,755 44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1,730 46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1,700 4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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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701 46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711 43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1,756 45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1,715 47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1,744 47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1,982 45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1,940 51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1,913 45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1,927 50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1,973 47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036 42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045 46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1,976 50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1,964 47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1,985 52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1,966 49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1,970 53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088 48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139 57 13쪽
49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7 2,227 48 11쪽
48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1 19.10.27 2,239 49 12쪽
47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6 2,342 50 12쪽
46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5 2,318 50 13쪽
45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4 2,394 51 12쪽
44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3 2,479 61 12쪽
43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2 2,530 55 12쪽
42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1 2,595 63 12쪽
41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20 2,657 57 13쪽
40 제11장. IMF 그 이후……. +2 19.10.19 2,638 56 13쪽
39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18 2,723 58 11쪽
38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1 19.10.17 2,713 58 13쪽
37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6 2,716 64 12쪽
36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5 2,860 56 12쪽
35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1권 끝. +1 19.10.14 2,946 47 12쪽
34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3 2,983 61 12쪽
33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2 3,135 64 12쪽
32 제8장. 큰할머니. +1 19.10.11 3,109 55 10쪽
31 제8장. 큰할머니. +1 19.10.10 3,153 60 9쪽
30 제8장. 큰할머니. +1 19.10.09 3,191 72 9쪽
29 제8장. 큰할머니. +1 19.10.08 3,347 72 9쪽
28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7 3,306 72 9쪽
»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2 19.10.06 3,345 77 9쪽
26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5 3,424 66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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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1 19.09.29 4,078 70 9쪽
19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2 19.09.28 4,356 76 9쪽
18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3 19.09.27 4,584 83 9쪽
17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4 19.09.26 4,896 74 8쪽
16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5 5,154 95 10쪽
15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2 19.09.24 5,347 86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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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2 6,064 93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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