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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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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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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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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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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9쪽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그나저나 자네도 여기에 꽤 오래 있은 것 같은데 이제 그만 서울로 돌아가야 하지 않겠나?”

“글쎄요.”

“자네가 떠나고 학생들을 돕는 게 어려워서 하는 말이네.”

유준우는 각 대학교의 총학생회를 뒤에서 은밀히 지원하는 비밀결사를 만든 사람이었다.

유준우의 수배령이 떨어지고 난 뒤 민주화 운동에 투신한 탓에 어려워진 학생들을 돕는 것이 난감해진 상황이었다.

지원을 하고 싶지만 그랬다가는 오랫동안 감춰온 자신의 정체를 들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유준우가 서울로 복귀한다면 많은 것이 순조로워 진다.

아직도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한 학생들을 도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체를 감추는 데도 좋았다.

나를 인맥을 갖추고 있는 터라 유정으로서는 유준우의 수배를 푸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여사님이 그리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수배가 풀릴 테지만 여기서 할 일어서 말입니다.”

“여기서 할 일이라는 게 뭔가? 혹시 복화루에서 중화요리라도 배우려는 건가? 그건 자네가 할 일이 아닐세.”

“여기서 일하는 것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일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올해 말까지는 제가 여기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으음, 알겠네. 그렇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 하지만 조심하게 아직 수배가 풀린 것이 아니니 자칫 잡힌 다면 봉변을 당할 수도 있으니 말이네.”

“나름 조심하고 있으니 염려하지 마십시오. 여사님.”

“알겠네. 성진아, 이만 여인숙으로 돌아가도록 하자.”

“근처 여인숙에 방을 잡으신 겁니까?”

“맞네. 여기서 멀지 않은 곳에 잡아두었네.”

“그렇군요. 잠시만 기다려 보십시오. 여사님.”

유준우는 자리에서 일어나 아내와 함께 계산대를 정리하고 있는 박인섭에게로 갔다.

“사장님. 저기 저분이 제 은인이신데 위층에서 주무시게 하시면 안 될까요?”

“안 될 것이 뭐 있겠냐. 얼마 전에 공사도 다 끝났으니 머무시도록 해라.”

“감사합니다. 사장님.”

“감사는, 어서 모셔라.”

“예.”

인섭의 허락을 받은 유준우가 다시 돌아왔다.

“여사님, 여인숙 말고 여기서 주무십시오.”

“우리는 괜찮네.”

“제가 괜찮지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 여인숙에 얼마 전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성진이도 있으니 여기서 주무십시오.

“여기 사장님께 폐가 될 텐데······.”

“걱정하지 마세요. 사장님이 숙박 손님을 받으려고 방을 고쳐놔서 편히 쉬실 수 있을 겁니다.”

“으음, 알았네.”

유준우가 웬만해서는 이러지 않는 성정이라는 것을 아는 터라 유정은 승낙할 수밖에 없었다.

“정거장 근처 삼정여인숙에 잠자리를 잡으신 거죠?”

“그렇기는 하네만, 왜 그러나?”

“제가 가서 짐을 가져오려고 합니다.”

“자네 혼자가도 되겠나?”

“거기 주인이 우리 가게 단골이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알았네.”

유준우는 자리에서 일어나 곧장 가게를 나섰다.

“하하하! 준우가 신세를 많이 진 모양입니다.”

“신세라니요, 그저 약간 도왔을 뿐입니다.”

“준우 말투를 보아하니 아닌 것 같던데요. 도우시기 힘드셨을 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알면서도 보살핀 것을 보면 심지가 굳은 사람이구나. ’

유정은 고개를 숙이며 감사하는 인섭이 마음에 들었다.

유준우가 학생운동으로 수배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데리고 있었던 것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오늘 저희 집에서 주무시게 됐으니 저는 이만 올라가서 방을 좀 치워 놓겠습니다.”

“그럼, 폐를 끼치겠습니다.”

“아닙니다. 편히 묵으시면 됩니다.”

인섭은 올해부터 민박 손님을 받으려고 고쳐 놓았던 방을 정리하기 위해 곧장 위층으로 올라갔다.

얼마 있지 않아 유준우가 짐을 가지고 가게로 돌아왔다.

“다녀왔습니다. 여사님, 짐은 이게 맞지요?”

“고생했네. 그나저나 사장님이 좋은 분 같아서 다행이네.”

“하하하! 맞아요. 요즘 분 같지 않으신 분이세요.”

“다행이 자네가 인복이 있는 모양이네.”

“그런데 사장님은 어디 가셨어요.”

“우리가 묵을 방을 보신다고 올라가셨네.”

“그럼 저하고 올라가세요.”

“알겠네.”

준우의 안내로 두 사람은 2층으로 올라갔다.

방으로 가니 인섭이 이불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있었다.

“이부자리를 가져다 놨습니다. 수리한지 얼마 안 된 곳이라 불편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신경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닙니다. 그럼 편하게 쉬세요.”

“예, 사장님.”

사장님이 나간 후 할머니는 준우 형과 대화를 나누었고, 나는 옆에서 가만히 경청했다.

사장님이 왜 자리를 피해주나 했었는데 두 분의 대화를 들어 보니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할머니가 오랜 전부터 학생들을 돕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장학금을 주는 것뿐만 아니었구나.’

대화의 내용이 주로 앞으로 민주화 운동을 하는 학생들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다.

장사에만 전념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말 뜻밖이 아닐 수 없었다.

“수배령이 내려 서울을 떠날 때 저를 대신해 일을 해 줄 사람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그랬었군. 잘 했네."

“민주화 운동에 열성적인 사람이기는 하지만 완벽하게 신뢰할 수는 없어 여사님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자금이 떨어질 때도 됐고, 제가 지켜보기는 했지만 새로 맡은 친구에 대해서는 여사님께서 한 번 살펴봐야 할 겁니다. 그래야 다시 이어나갈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자신이 맡긴 자금이 떨어질 때가 되었으니 한 번 살펴봐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생긴 것과는 달리 무척이나 섬세한 면이 있는 형이었다.

할머니도 이해하신 듯 고개를 끄덕이셨다.

“그건 내가 알아서 하겠네.”

“알겠습니다. 여사님. 그럼 피곤하실 텐데 좀 쉬십시오.”

“알았네. 자네도 쉬게.”

준우 형이 밖으로 나간 후 나는 이불을 폈다.

일찍 주무시는 것이 습관이 되신 할머니를 위해서였다.

“성진아, 오늘 들은 이야기는 비밀인 거 알지?”

“그럼요. 할머니. 그 정도는 저도 알아요.”

“그래. 피곤할 텐데 너도 자거라.”

“먼저 주무세요.”

“잠이 안 오는 게냐?”

“졸리지가 않네요. 나가서 바람이나 좀 쐬고 올게요.”

“요기 갈 데가 어디 있다고?”

“어디 멀리 안 가요. 옥상에서 운동을 하는 것 같은데 그냥 구경 좀 하고 올게요.”

“그러려무나. 할미는 이제 자마.”

“예, 할머니.”

자리에 누우시는 할머니를 보고 방을 나섰다.

옥상에서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계단으로 올라갔다.

‘역시 있구나.’

옥상 문을 열어보니 준우 형이 있었다.

“성진이구나. 무슨 일이니?”

아직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 같다.

“잠이 안 와서요. 바람 좀 쐬려고 하는데 위에서 소리가 들려서 한 번 와 봤어요.”

“하하하! 그러냐.”

“형, 소개 안 해줄 거예요.”

짬뽕을 가져다 준 형이 준우 형을 재촉한다.

“알았다. 이 아이는 내가 신세를 많이 진 여사님의 손자인 성진이다. 성진아. 여기 이 형은 복화루 사장님의 아들인 창호고, 옆에 있는 형은 창호 친구인 태우다. 둘 다 경찰대학에 다니고 있지.”

“안녕하세요. 성진이라고 해요.”

“그래, 반갑다.”

“반갑다. 성진아.”

“그런데 여기서 운동하시 거예요? 언 듯 보니까 무술 같은 걸 하시는 것 같던데, 태권도를 하시는 거예요?”

“하하하! 태권도는 아니고, 각자 수련하는 것이 있다.”

“그렇군요. 여기서 구경 좀 해도 돼요?”

“그래라. 심심하지는 않을 테니 거기 앉아서 봐라.”

“고마워요. 형.”

준우 형이 가리키는 평상에 앉았다.

몸을 풀더니 서로를 바라보며 마주서는 것이 보인다.

‘일반적인 대련이 아닌 것 같다. 재미있을 것 같은데?’

서있는 자세를 보면 서로 경계를 하는 것 같으니 세 사람이 동시에 하는 대련인 것이 분명해 보여 흥미로웠다.

파파팟!

창호 형의 공격을 시작으로 대련이 시작되었다.

‘이건 뭐 무협 영화에 나오는 고수들이잖아.’

자신이외의 사람은 모두 적으로 상정하고 셋이 한꺼번에 펼치는 대련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복싱을 비롯해 유도와 태권도 같은 한 투기 경기들을 텔레비전에서 많이 봤었지만 눈앞의 것은 달랐다.

그 몇 배를 상회하는 움직임이다.

장풍을 쏘고 날아다니는 것 같은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홍콩 무협영화의 주인공은 저리가라 할 정도의 실력들이다.

‘쉽지 않은 대련일 텐데, 다들 대단하구나.’

모두가 적이기에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해야 하는 대련의 특성상 흥미진진할 수밖에 없었다.

‘세 사람 모두 정말 대단하다.’

눈앞에 보이는 장면은 보고도 믿어지지 않는다.

모든 경우의 수를 감안한 채 공방을 주고받는 세 사람의 모습이 한 편의 영화나 다름없어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다.

‘으음, 아무리 봐도 관장님들과는 다른 움직임이다. 내가 보는 안목은 높지는 않지만 저 정도면 진짜 고수라고 할 수 있을 거다.’

세 사람 다 예사 실력이 아니었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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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837 27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825 30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832 28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853 28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897 30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851 30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08 32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16 28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946 26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941 25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974 24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982 21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071 26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084 32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069 32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096 28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04 28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063 2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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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291 31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06 3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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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36 35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382 33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383 37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22 40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452 35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498 38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477 37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560 37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26 44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559 46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18 42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587 45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36 42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32 49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23 46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760 44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29 44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789 47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795 48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786 54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773 48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765 46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821 4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863 45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834 41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863 4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898 47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957 45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956 49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02 54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972 50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25 46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073 54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057 56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16 53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071 52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089 54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11 59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155 56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20 59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62 55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63 60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70 58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263 59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33 58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198 62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24 57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02 60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13 60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259 59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10 62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243 59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00 61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464 63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36 55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443 63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499 59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565 57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592 60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17 68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492 64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527 69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20 63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14 66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641 64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700 7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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