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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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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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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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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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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9쪽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가게에 들러 주식시세표를 이용해 분석한 자료를 남기고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며칠 간 지속됐다.

내 의도가 성공했는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가게가 쉬는 날이 됐을 때 할머니께서 날 불러 앉혀 놓고 물어보셨다.

“성빈아, 네가 신문에 적어 놓은 것 말이다.”

“아! 주식시세표에 분석해 놓은 거요?”

“그래. 어떻게 그렇게 잘 맞추는 게냐?”

“분석을 해보면 어떻게 될지 대충 답이 나와요. 할머니.”

“분석을 해서 전부 맞추는 거란 말이니?”

“경제상황이 어떻게 변하는 지 예측해보는 것이 재미있어서 한 번 해봤어요. 주식시장을 분석한 후 개별 종목별로 어떻게 될지 계산을 해봤는데 상당히 잘 맞더라고요.”

“그런 거였구나. 그거 어렵지는 않은 게냐?”

“그다지 어렵지 않았어요. 그냥 재미있어서 하는 거예요.”

“그렇구나. 전에 보니 날짜를 써놨던데 오르거나 내릴 종목은 어느 정도 기간까지 예측이 가능한 게냐?”

“으음, 한 일주일 정도는 가능한데, 경제상황이라는 것이 상당히 복잡해서 그 이후로는 좀 어렵더라고요.”

“일주일이라······. 그럼, 분석으로 일주일간 오를 종목들을 확실히 알 수 있다는 말인 게냐?”

“대충은요. 알려드릴까요?”

“그래. 이 할미가 알고 싶구나.”

“알았어요. 알려드릴게요.”

그냥 부탁하시는 것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니 할머니께서 내가 분석한 것으로 시험을 해 보실 생각이신 것 같다.

기회를 잡았기에 일주일간 어떻게 주가 변동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어떤 종목이 오를지 천천히 말씀드렸다.

할머니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신문에 있는 주식시세표 해당 종목 옆에 꼼꼼하게 내가 말한 것을 기록하셨다.

관심을 가지게 되신 것 같아 매일 같이 가게가 한가한 시간에 들러 종목별로 설명을 드렸다.

내가 예측한 주식의 적중 확률은 100%에 가까웠다.

금액에서 약간 차이가 나기는 했지만 상승이나 하락 폭을 거의 정확하게 예측해 냈다.

내 능력을 믿게 되었는지 개학을 한 후 학교를 갔다가 돌아오니 할머니가 나를 불러 앉히셨다.

“성진아. 네가 말한 것들이 전부 맞더구나. 어쩜 이렇게 잘 맞는 게냐? 분석을 하고 계산 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으음, 할머니. 제가 직접 분석하는 건 아니고요. 사실 주가를 예측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활용하고 있어요. 할머니.”

“주가를 예측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말이냐?”

“말로만 설명 드리기는 어려우니까 제방으로 가세요.”

“네 방애는 왜 가는 게냐?”

“제가 만든 프로그램을 보시면 이해하기 더 쉬울 거예요.”

“그렇다면 한 번 보도록 하자.”

할머니와 함께 내 방으로 가서 컴퓨터를 부팅시켜 그동안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을 보여드렸다.

하루 단위로 주가를 예측하고 일주일치의 동향을 해 표시해 주는 것을 보시면서 할머니 눈이 동그랗게 변하신다.

‘놀라실 만도 하실 테지.’

어떻게 보면 사실 별거 없는 프로그램이다.

미래의 사건을 알고 있기에 변수를 특정할 수 있었고, 유도한 대로 결과 값을 내도록 만들어진 것이었으니 말이다.

내 기억 속에는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 기업들의 주가변동사항이 들어있다.

그것도 거의 30년이라는 기간 동안의 변동사항이 말이다.

사실 지금 할머니가 보시는 프로그램은 입력 변수에 따라 정확하게 값을 내 놓는 프로그램일 뿐이다.

대한민국 기업의 미래 데이터를 기초로 표시를 해주기에 100% 확률로 예측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2%정도의 오차 범위를 두고 적중할 확률을 95%로 맞춰둔 것이지만 100%나 다름없으니 놀라만도 하실 것이다.

‘그냥 말씀드리면 믿지 않으실 것 같아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저리 관심을 두신 것을 보니 잘 한 것 같다.’

새롭게 얻은 기억의 지식이 있었기에 이 정도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정말 아무 일도 아니었다.

미래에서 사용되는 컴퓨터보다 사양이 낮기는 하지만 내가 만든 프로그램은 충분히 구동이 되니 말이다.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데이터가 자동으로 수집되어 예측하는 것은 아니라 아쉽지만 충분히 활용할 만하다.

덕분에 할머니의 신뢰를 얻을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이건 제가 만든 프로그램이에요. 그리고 이걸 통해 예측한 걸 그동안 할머니께 말씀드린 거예요.”

“정말 대단하구나. 이런 걸 만들어 내다니······.”

프로그램을 보며 할머니께서 아주 큰 흥미를 보이셨다.

개별 종목에 대한 상세한 설명 때문에 할머니가 흥미를 보이신 것이 아니었다.

주가 상승 분석뿐만 아니라 연관 기업을 비롯한 관련 산업계에 대한 분석에 더욱 흥미를 보이시는 할머니다.

재테크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답다.

“성진아, 여기 나오는 분석 내용이 얼마나 정확한 게냐?”

“그동안 확인해 봤는데 구할 정도는 맞는 것 같아요.”

“으음, 그렇구나. 정말 쓸모가 많아 보이는 구나.”

“할머니께 필요한 것 같은데 어떠세요?”

“아무래도 그래 보이는구나.”

“이거 할머니 컴퓨터에 깔아드릴 테니까 투자하실 때 참고해 하세요. 그렇지만 투자하실 때는 저에게 꼭 말씀을 해주세요. 간혹 틀리는 것도 나오니까 말이죠. 좀 더 정확하게 분석을 해드릴게요.”

“알았다. 고맙구나.”

‘이제 됐다.’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할머니가 승낙을 하셨다.

할머니 방으로 가서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깔아드렸다.

본래 컴퓨터를 하시지 않으셨지만 내가 가지고 놀기 시작하자 부랴부랴 장만하신 것이다.

손자와 눈높이를 맞추시느라고 사신 것을 알기에 틈틈이 가르쳐드리고 있어서 다루시는 것은 문제가 없다.

그렇게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깔아드린 후 투자에 관심이 계셨던 할머니는 내가 예상한 대로 움직이셨다.

프로그램이 주가를 예측한 것에 맞춰 특정 종목 주식을 대상으로 투자를 진행하셨다.

물론 내가 말씀을 드린 대로 투자를 하시기 전에 나에게 물어보시고 난 후였다.

어쩌면 어린 나를 믿고 하는 투자라 어려운 일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 뜻대로 해주셨으니 너무도 고마운 일이다.

투자종목을 고르시는 할머니의 안목이 남달랐다.

물어보신 것 중에 떨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었으니 말이다.

할머니가 고르신 종목 중에 수익률이 낮은 것을 제외하고 일주일간 5% 이상 상승하는 것만 골라서 알려드렸다.

월요일에 주식을 매입해 금요일에 매도한 후 할머니가 고른 주식들의 최종 수익률은 모두 합쳐 7% 후반대가 넘었다.

그 이후로 매주 투자를 진행하는 동안 최저 5%에서 최대 9% 대에 이르는 수익률을 거두었다.

얼마나 버셨는지는 잘 모른다.

부모님은 할머니 재산에 관심을 갖지 않으시고 나도 굳이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알부자라는 것은 분명하니 가지고 계신 재산 중에 일부만 골라드린 주식에 투자하셨어도 이익이 상당하셨을 것이다.

그렇게 몇 주가 지나가고 난 뒤 할머니는 주식 투자에 관해서는 나를 전적으로 믿고 투자를 하셨다.

수익률도 그렇지만 할머니가 고른 것들 중 내가 제외한 종목의 상승률이 평균치를 밑도는 걸 확인하셨기 때문이다.

그렇게 투자를 하시고 3개월이 지난 후 할머니께서는 본격적으로 금융을 공부하시기 시작했다.

초창기 1억 원을 투자했다면 거의 4억 원에 육박하는 300%가 넘는 수익률을 올려서 그러신 모양이다.

아버지가 경계 사건에 있어 최고의 검사이셨던 만큼 집 안에 관련 책들이 많아 공부하시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창피하시다고 몰래 하시는 공부라 내가 과외 교사가 되어야만 했지만 나름 재미있는 일이었다.

더불어 할머니의 신뢰를 더 두텁게 했고 말이다.

그렇게 함께 금융에 관해서 공부도 하고 투자를 하는 동안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어린아이라면 누구나 들뜨는 여름 방학이 되었지만 부모님은 담당하는 사건이 많아 휴가를 가실 수 없었다.

나도 그다지 가고 싶은 생각은 없어 괜찮았지만 할머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다.

어차피 가게 직원들도 여름휴가를 가야하는 터라 바쁘신 부모님은 빼고 나를 데리고 지방으로 떠나셨다.

할머니가 평소에 알아두었던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가는 여행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따라나섰다.

남들이 다 가는 계곡이나 바다에 가는 것이라면 나도 흥미를 끌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처음 행선지를 대부도로 정하고 떠나면서 할머니가 그렇게 운전을 잘 하시는 줄은 처음 알았다.

지금은 하지 않으시지만 아버지가 왜 레이싱을 즐기게 됐는지 이해가 될 정도로 아주 능숙한 베스트 드라이버셨다.

대부도의 명물인 바지락 칼국수와 바지락 전을 시작으로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 나서는 여행은 무척이나 즐거웠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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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705 20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703 26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800 30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764 29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861 29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842 31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922 29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26 32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899 35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02 32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18 32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961 35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13 34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72 36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75 34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03 33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06 30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30 29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39 26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22 29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33 36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19 37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44 31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52 31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10 30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20 39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76 30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59 32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294 36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72 40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39 33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58 33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41 34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86 37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34 36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36 41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76 44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08 37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551 40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30 40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13 40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80 47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15 49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72 45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43 47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89 44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89 52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82 48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819 46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87 45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850 50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853 50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46 56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29 51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20 48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879 43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21 47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895 44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22 48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954 50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16 47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15 51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64 56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30 52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3 49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29 56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14 58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76 56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27 54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144 57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68 62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12 58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78 62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18 57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20 62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22 60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21 61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89 60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253 64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82 59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56 62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68 63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15 61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64 64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297 61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62 62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21 64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92 58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01 64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558 60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625 59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655 63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76 70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49 67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583 70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79 6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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