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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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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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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19.12.05 06:00
연재수 :
10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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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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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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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어른들이 다 잠이 든 이 밤에 나는 깨어있다.

그동안 신문을 보며 확인했던 것들을 정리하기 위해서다.

“후우, 이제 더 이상 확인은 해보지 않아도 되겠지······.”

특별한 변화가 일어나고 나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본 후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질 수 있었지만 그래도 믿을 수 없었다.

세 분의 죽음에 얽혀 있는 것으로 보이는 비밀스러운 정황들이 너무도 무서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난 1년간 아버지가 보시는 신문을 들쳐보며 기억 속에 있는 정보와 같은 사건이 일어나는 지 살펴봤다.

예상했던 것처럼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났다.

부산행무궁화호 열차가 구포역 북부에서 지반붕괴사로로 전복되어 78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성그룹 회장은 독일에서 신경영을 발표했다.

전 정권의 사기극이라고 할 수 있는 평화의 댐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기 시작했고, 경부고속철도에 TGV가 선정되는 등 굵직한 사건들이 예정된 것처럼 일어났다.

그동안 확인해온 것이 전부 실제로 일어났으니 이제는 내 머릿속에 들어 있는 기억과 정보를 믿지 않을 수 없다.

새롭게 생긴 기억들과 거기에 담겨 있는 정보들이 사실이라는 것을 기사들을 보며 확인할 때마다 가슴이 떨렸다.

세 분의 죽음을 확인하는 것만 같아서다.

“세 분의 죽음뿐만이 아니다. 어쩌면 내가 알고 있는 지금의 세상은 진짜 모습이 아닐 수도 있으니 말이다.”

전이 받은 기억 속에 있는 정보들 중에는 믿기 힘들고, 내가 모르던 것들이 상당히 많다.

내 머릿속에 있는 정보가 사실이라면 일반인은 알지 못하는 비밀에 가려진 채 세상을 좌지우지 하는 이들이 있다.

내가 머릿속에 있는 사건들이 현실에서 일어나는지 거듭 확인했던 것도, 신뢰할 수 없었던 것도 그 때문이었다.

지금 세상에는 소설이나 영화에 나올 법한 일들이 실제로 세상의 이면에서 벌어지고 있다면 누구든 믿지 않을 것이다.

애써 믿으려 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럴 수가 없다.

기억 속의 정보가 사실인 것이 확인되었고, 그 중에는 불가사의한 힘들이 관여한 것들이 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의 실체를 신문을 보고 확인한 사건들에서 찾았으니 이제 나도 바뀌어야 한다.

“믿지 않으려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으려 했던 내가 정말 바보다. 시간을 허투루 보낸 셈이니 말이야. 이렇게 된 이상 앞으로 세상을 보는 기준을 바꿔야 만 한다. 일단 내게 있는 정보들을 믿기로 했지만, 사실 그건 나중 문제고 가장 급한 것은 나 자신이다. 기억의 주인들이 가졌던 성향이 지금 내 성격에 영향을 미친 것이 분명하니까.”

내 의식에 존재하고 있는 기억들은 또 다른 나라고 할 수 있는 존재들의 것이기에 단순한 것이 아니다.

기억의 주인들이 가진 성향은 두 가지다.

부모님과 할머니의 죽음을 기억하고 있는 또 다른 나는 절대로 닮고 싶지 않은 성격을 가졌다.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상황에 질질 끌려 다니다가 처참하게 생을 마친 그야말로 호구 같은 성격이다.

반면에 무의식 속에 잠들어 있다가 깨어난 또 다른 나의 성격은 그와는 달리 무척이나 담담하고 냉철하다.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던 것과 얼마 전에 코인을 통해 인식된 것, 그리고 현재의 내 기억이 혼재되어 있는 중이다.

무의식에 있던 성향이 먼저 영향을 끼쳤고, 코인으로 전해진 것이 다시 영향을 끼쳐 성격이 복합적으로 변하고 있다.

성향이 다른 성격이 가진 기억들이 교차되고 있어 계속 영향을 끼칠 것이기에 문제가 될 확률이 높은 상황이다.

잘못하면 다중인격처럼 될 가능성이 있으니 말이다.

한 가지 다행인 것은 둘 다 개인적인 기억들 아주 일부분이라 아직은 의식에 미치는 영향이 미약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확신할 수는 없다.

전이된 정보들 말고도 무의식 속에 또 다른 나에게는 뭔가 감춰진 것이 있는 것 같으니 말이다.

“일단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정보들을 전부 정리를 해 둬야겠다. 그래야 뭔가 할 수 있을 테니까.”

아무래도 내 의식 속에 있는 각종 정보들을 하루라도 빨리 정리해 두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정ㄹ하지 않고 그냥 두었다가는 감춰진 것 때문에 문제가 커질 수도 있을 테니 말이다.

“그나저나 여러 가지 감정이 들어야하는 것이 정상인데 이상할 정도로 냉철한 것을 보면 무의식에 존재했던 성격의 영향이 가장 큰 것 같다. 덕분에 호구 같은 성격은 눌러진 것 같지만 그래도 문제이기는 한데······.”

새로운 기억을 얻기 이전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더 심해져 어찌 보면 냉정해 보일 정도다.

정보들이 사실인 걸로 판명되어 미래를 보면 좋을 수도 있는 성향이지만 문제가 해결 된 것은 아니다.

호구 같은 성격은 냉철함에 가려져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세 분의 죽음이 사실이라는 것을 느끼면서도 1년이 가까운 조심스럽게 상황을 살펴보는 것을 보면 확실하다.

“아직은 드러나지 않아서 괜찮은 것 같아 보이지만 정보를 정리하는 것 말고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예감이기는 하지만 내 무의식에 감춰져 있는 것들이 드러나게 되면 세 성격이 충돌할 가능성이 높다.

어쩌면 미쳐버릴 수도 있으니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그나마 예상한 것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 중에서 이 문제를 해결 방법은 있는 것 같으니 다행이다.”

뇌를 분화시켜 여러 가지 생각을 동시에 하는 수련법이 전이된 정보 속에 존재하고 있다.

이 수련법도 내가 전이된 정보들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증거 중에 하나다.

“그렇지만 어느 쪽이 주가 되어야 하는가 하는 건데······.”

정보 속에 있는 수련법은 뇌를 분화시켜 의식을 나누기도 하지만 의식을 통합하기도 한다.

문제는 주된 성격을 어느 것으로 하느냐이다.

주된 성격에 따라 수련의 방향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정할 수 있는 것은 하나뿐이다. 부모님과 할머니가 걱정하시기는 하지만······.”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어 지금까지 나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탓인지 지금도 냉철한 면이 많다.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학교에 들어가서도 친구를 하나도 사귀지 않고 있을 정도로 지독한 면도 있다.

가끔 애교를 떨며 티를 내지 않으려 애는 쓰고 있지만 내 그런 모습에 지금도 세 분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서는 냉철한 성격이 가장 났다.

세 분의 죽음을 막아야 하는 나로서는 냉철한 성격이 가장 좋기에 수련 방향을 정했다.

“방향은 정했지만 성격이 점점 삭막해 질 텐데 어쩌지?”

걱정을 끼쳐드리지 않기 위해 친구라도 사귀면 좋기는 하겠지만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사실 또래를 아득히 넘어서는 사고능력 덕분에 아이들은 내 대화 상대조차도 될 수가 될 수 없다.

무리를 해서라도 사귈 수도 있지만 그러고 싶지는 않다.

아직 일어나지 않았기는 하지만 부모님과 할머니에게 일어날 사건들 때문에 그렇다.

기억에 있는 정보들이 사실인 것이 확실한 이상 나로 인해서 친한 이들이 위험해 질 수도 있으니 말이다.

“걱정하시겠지만 그냥 이대로 가자. 이제부터는 친구 같은 것에 신경을 쓸 시간조차 없을 테니까 말이야.”

앞으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야 한다.

세 분을 위험에서 구하려면 나를 철저하게 감추어야 하고, 생각보다 많은 준비를 해야 해서다.

빡세게 준비를 한다고 해도 시간을 맞출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 사실 허투로 보낼 시간이 나에겐 없다.

“걱정하시더라도 결정한 대로 그 때까지 가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생각해 보자.”

사건들의 인과 관계를 살펴보면서 새롭게 얻은 기억이 사실이라는 것만 확인한 것이 아니다.

부모님과 할머니에게 일어날 일들을 어떻게 막을지에 대해서도 그동안 곰곰이 생각해 왔었다.

이제 마음의 결정을 내렸으니 앞으로 준비할 것이 많다.

“제일 필요한 것이 시간인데 그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어차피 더 생각해 봤자 기억 속에 나와 있는 방법만큼 나은 것도 찾을 수 없는 상황이고, 학교 때문에 시간을 많이 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한 번 해보자.”

세 분의 죽음을 막으려면 여러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하기에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치는 게 제일 나은 선택이지만 그럴 수는 없다.

국민학교가 의무교육이기도 하지만 검정고시를 친다는 말씀을 드리면 부모님과 할머니가 난리를 치실 테니 말이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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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756 2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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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927 3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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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100 29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083 30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149 31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145 30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153 36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165 33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177 30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218 31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278 32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261 29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280 35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312 34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379 32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383 37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1,421 38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396 36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434 35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1,476 37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1,471 39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1,521 38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1,479 37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1,516 38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1,530 43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1,582 43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551 45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599 42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597 45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613 44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1,684 43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1,662 44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1,634 47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1,654 42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635 46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648 42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1,692 44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1,652 46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1,683 47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1,919 45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1,877 50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1,852 44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1,865 49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1,908 46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1,973 41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1,979 45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1,916 49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1,910 46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1,926 51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1,908 47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1,910 52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027 47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071 56 13쪽
49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7 2,167 47 11쪽
48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1 19.10.27 2,177 48 12쪽
47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6 2,283 49 12쪽
46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5 2,253 49 13쪽
45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4 2,325 50 12쪽
44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3 2,409 59 12쪽
43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2 2,459 53 12쪽
42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1 2,518 61 12쪽
41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20 2,582 54 13쪽
40 제11장. IMF 그 이후……. +2 19.10.19 2,567 54 13쪽
39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18 2,649 56 11쪽
38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1 19.10.17 2,639 57 13쪽
37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6 2,636 63 12쪽
36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5 2,778 55 12쪽
35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1권 끝. +1 19.10.14 2,862 46 12쪽
34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3 2,901 59 12쪽
33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2 3,046 59 12쪽
32 제8장. 큰할머니. +1 19.10.11 3,025 53 10쪽
31 제8장. 큰할머니. +1 19.10.10 3,064 58 9쪽
30 제8장. 큰할머니. +1 19.10.09 3,102 70 9쪽
29 제8장. 큰할머니. +1 19.10.08 3,253 70 9쪽
28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7 3,222 70 9쪽
27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2 19.10.06 3,258 75 9쪽
26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5 3,324 65 9쪽
25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3 19.10.04 3,474 69 9쪽
24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3 3,494 64 9쪽
23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2 3,559 73 9쪽
22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10.01 3,669 69 9쪽
21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09.30 3,781 75 9쪽
20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1 19.09.29 3,959 67 9쪽
»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2 19.09.28 4,233 74 9쪽
18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3 19.09.27 4,458 81 9쪽
17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4 19.09.26 4,754 72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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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2 19.09.24 5,200 84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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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2 5,897 91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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